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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선택 2014
- 2014.05.18 사직야구장, 프로야구 롯데 vs 넥센 (14.05.17)
- 2014.05.12 꼬마버스 타요 2
- 2014.05.12 [Taste] 고릴라 스테이크, 서울 관악구
- 2014.05.11 [Taste] 청수, 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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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와 줄다리기를 하던 첫회부터 무도를 보아온 무도빠로서 이런 큰 행사에
빠질 수가 없기에 냉큼 가서 한표 행사하고 왔다. 바쁜 남편은 온라인 투표로
나는 DDP에서. 그분이 [다] 해주실테니 얼른 개표했으면, 결과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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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오랜만에 사직야구장에, 것도 양가 식구들을 다 모시고 직관왔건만
우리가 야구를 보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치욕스런 완패가 하필이면 오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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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탄것처럼 사진을 찍었지만 사실 시간맞춰서 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어쨌든 그 유명한 타요버스를 드디어 타고 신난 부부. 손잡이도 알록달록하고
창문도 알록달록 출입문도 알록달록, 안에 귀여운 아기들도 많아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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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로 1546, 서양음식
[Refer] 결제 순서에 따라 조리가 시작되며, 별도로 안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시촌에 저렴한 스테이크가게가 유명하다는 정보를 접해서 한번 가보기로했다.
둘다 육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스테이크라는 음식이 레스토랑에서 단품만
주문하기는 조금 애매한 음식이라 살짝 기대한상태의 방문이고, 식사시간보단
조금 이른시간에 방문 했는데 가게가 매우 아담해서 10분정도 웨이팅을 했다.
주문은 등심스테이크와 매운국물스테이크고 매운국물의 경우 총 5단계의 맵기
단계가 있는데 우린 1단계로 주문. 추가로 레몬에이드를 곁들였는데 현금결제를
할 경우 1인당 음료수 1병을 주는터라 결과적으로는 음료의 양이 너무 많았다.
음식은 하나의 접시에 샐러드와 빵 혹은 밥과 스테이크가 모두 올려져 있었고
서빙 및 식기반납은 셀프로 하는 방식. 하기사 가게 내부가 종업원이 오가며
서빙을 하기엔 조금 불편할정도로 좁긴했지만 이게 마이너스요소는 아니었다.
빵과 밥 그리고 샐러드는 보여지는 만큼의 평범한 수준. 사이드의 개념이라서
스테이크와 먹기엔 괜찮았고 등심스테이크의 경우 가격에 비해 양은 넉넉하며
적당히 잘 구워졌고 맛도 괜찮은 편. 굽기는 묻지는 않았는데 대략 미디엄웰던
매운국물스테이크의 경우 한국적인 매운맛을 기대했지만 핫소스를 베이스로한
이색적인 매운맛이라 일단 살짝 당황을했다. 맵기 1단계라 그런가 매콤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던터라 2단계로 주문할걸 속으로 후회를 했었고 그러하다보니
음식을 먹어갈때쯤 치즈맛이 매우 느끼해져서 음료가 없었으면 큰일날뻔했다.
처음이고 생소한 레시피로 인한 시행착오라기엔 약간의 아쉬움은 분명 있다.
그나마 등심스테이크는 무난했던만큼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한번쯤 더 올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 다음엔 더 맛있게 해주겠다는 종업원의 말이 지켜지기를.
Impact of the Table
음료주문여부를 한번쯤 재확인 해줄수는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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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3-11, 한국음식
모처럼 볼일이 있어 여의도까지 온김에 63빌딩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간판에 적힌 우동 모밀 냉면이 유명한 집인데 냉면은 아직 조금 이른것 같아
모밀정식과 우동정식을 하나씩 주문. 정식이다보니 면음식에 앞서 유부초밥이
먼저 나오고 다음 모밀육수가 등장. 손님이 밀린시간이라 정작 면은 좀 걸렸다.
유부초밥은 뭐 그냥저냥 좋게 말하면 평범했고 나쁘게 말하면 임팩트는 없고
먹어보고 깜짝 놀란건 모밀육수인데 가다랭어포가 제대로 진하게 우러나와서
면이랑 같이 먹는 맛이 기대가 되었다. 한참 뒤에야 등장한 모밀과 우동그릇
우동 역시 면을 먹기에 앞서 국물을 한모금 마셨는데 국물맛이 일단 괜찮았다.
당황스러운건 각자의 면발인데, 객관적으론 평범했지만 육수로 인해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엔 조금은 아쉬웠다. 모밀면은 부드럽긴 했지만 쫄깃함은
전혀 없었고 우동면의 경우 간이 전혀 배지 않아 마치 육수와 따로 노는 느낌
어느정도 적정선만 되었어도 육수와 시너지가 발휘될수 있었던터라 더 아쉽다.
가격이 착하면 납득이 되겠지만 문제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고 그저 별로군
이라고 생각하기엔 각각의 육수는 너무도 훌륭했던터라 그만큼 아쉬움이 크다.
Impact of the Table
거 참.. 맛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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