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3 결혼생활 2020. 7. 3. 23:59

 

1001일과 2002일에 이어서 3003일을 기념하기로 한 우리. 기념일 식사메뉴가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항상 사이좋게. 우리는 무적의 부부

 

 

매년 해오던 우리만의 결혼기념일 세레머니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한 시국이다.
부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금 웃으며 항상 갔던곳에 갈 수 있기를

 

 

코로나로 멀리갈 수 없는 시국인지라 택배를 비롯 열심히 서칭을 한 덕분에
서로 주고자 하는걸 줄 수 있어 조금 다행스러웠던 발렌타인&화이트데이였다.

내년에는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걸 줄수 있는 기념일이기를

 






















결혼기념일마다 진행되는 우리만의 의식. 올해는 좀더 느긋하게 둘러보았다.
아직 생생한 그날의 기억만큼이나, 여전히 행복한 우리. 오래오래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