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속천항 입구에 얼마전 오픈한 제과점. 길 앞이라 가게사진 찍기 어렵다.
1층은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2층은 카페인 구조인데 코시국이라 빵만 사오는 중

빵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며 일반적인 식사빵 외에도 우리가 좋아하는 유럽빵도
있으며 케이크나 디저트류들도 있는데 바게뜨가 없는건 조금 희안했고, 아티장
베이커리라 그런가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한데 다행히 빵들의 양이 넉넉한 편이다.

빵맛은 꽤 만족스럽다. 담백한 빵은 아주 담백하고 버터가 들어가는 빵은 버터의
풍미가 가득 느껴져서 좋고 케이크류는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예외적으로 아쉬운게 있지만 빵과는 연관이 없는 내용이라 굳이 적지는 않았고
집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생겼다는 점에 만족하며 근래 자주 들르고 있는 중이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0. 10.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박사단팥빵. 본점은 괜찮은데 집근처는 그저 그렇다.
번개떡집. 나눠주실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댓거리 그집이었네?
CU 디저트. 와플이랑 마카롱 둘다 가성비쩐다
레트로몽땅. 홈플러스였나, 쨌든 뭐 그럭저럭
첵스파맛. 우유에 말면 안된다. 진심..
그냥 초코 먹을게요..
펭수 디저트들
하지만 하나가 더있지. 뜬금없이 준석군이 사준 케이크.
초코파이. 가격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우유. 갑자기 이번시즌에 제리가 우유에 꽂혀서.. 
다이소 롤케잌. 꽤 맛있을줄 알았는데 그저 그랬고
고구마빵. 아 이거 진짜 고구마스럽더라
편의점 커피들. 요즘 편의점 커피 꽤 좋아졌네.
오징어들. 안찢고 바로먹어도 되서 요즘 진짜 애용중
알통떡강정. 이번엔 두번밖에(?) 안먹었네
부엉이카페 빙수. 이거 진짜 괜찮았다.
포도. 나눠주시기도 했고 사먹기도 했고
카누시그니처. 으음... 
허쉬초코롤. 미칠듯이 달다
GS통단팥빵. 할인하길래 덥썩
구구크러스터. 리티에겐 착한 아이스크림
포카칩투믹스. 승우아빠가 극찬해서 사봤는데 음.. 기대보단 썩?
타이거. 개맛있네
이네딧. 의외로 그저 그랬다. 
병아리콩떡. 신기한 비주얼 익숙한 맛
인절미빙수. 쏘쏘
햄치즈샌드위치. 편의점이라 어쩔수 없지만 야채가 좀 부족...
리티 학교 근처 빵집. 식빵류가 맛있어서 애용중
브라운베이커리.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폐점했다.
파리바게뜨. 케이크먹으러 카페 가기엔 위험한 시기니까..
물론 요즘의 최애는 상미종식빵
아크에서 사온 클로티드크림 발라먹으면 죽는다 죽어.
던킨
요새 은근 자주 갔네..
스모키베이컨칩. 오랜만이네
옥수수콘&삼육두유콘. 놀라울정도로 옥수수&두유맛
애플망고요거트. 맛은 있는데 KTX의 속도로 화장실행
군고구마양갱. 꽤 맛있지만 조금 더 단단했으면(포장지에 꽤 남는다)
에그샐러드. 이거 좋다. 편하고..
곶감들. 리티가 땡겨서 급 질렀는데 잘 먹는중
공주밤약과. 밤 맛은 생각보다 덜 나지만 객관적으론 맛있다.
캡슐커피들. 이제 네스프레소가 있다 이말이지.
무설탕과일청. 딱 과일 그대로의 맛
유키앤러브. 아니 이게 홈플러스에 있네?
홈런볼 티라미수. 그럭저럭
깜빠뉴 샌드위치. 매운맛이 안빠진 양파의 기운이 너무 강력했다.

란저우식우육탕면. 우육탕의 맛과 인스턴트스러운 맛이 섞여있다.

 

이것저것 잘 사먹었다.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0. 10.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돌고래양분식. 맛은 괜찮은데 오실때마다 넘 힘들어하셔서 죄책감이..
맥도날드
트리플치즈버거는 딱 예상만큼의 짜고 헤비한 맛이었고
쿼터파운더치즈디럭스, 이게 제대로 제리의 취저였다.
그래서 한번 더 시킴
근데 치킨랩 너무 부실한거 아니니.
판매 종료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충분히 잘 먹었다.
시장통닭. 삼촌이랑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정도
목화밀냉면. 뭐 여전하고
어린양양꼬치. 살거 같다.
7번가피자. 사진 재탕이 아니라-_-; 같은걸 두번이나 먹음 = 그만큼 만족
김밥천국. 부의 상징 스페셜 정식
은혜분식. 맛은 있는데 장사 시간이 너무 오락가락이다.
명랑핫도그. 간만에 근처에 간김에
롯데리아
찐빙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와규는 리티 취저
하지만 각자의 원픽은 아재랑 빅불
시장족발. 이날은 좀 별로였다.
바른치킨. 복날이라.. 이날 비가 너무 와서 찾으러 가기 힘들었다.
배달찜닭. 그저 그랬다.
속천닭꼬치. 가격이 높지만 양이 푸짐하다. 만족
에덴칼국수. 노코멘트.
GS비빔만두. 괜찮았다.
이삭. 항상 맛있구요
댓거리 땡초김밥. 이번시즌의 발견, 댓거리 갈때마다 사온다.
부엉이분식. 여전히 순한맛.
댓거리방앗간. 다들 김치를 사가길래 우리도 사봤다. 전형적인 경상도 김치.
의령소바. 생각보다 괜찮네
버거킹
너겟은 할인하니까..
와퍼주니어는 뭐 다들 아는 그맛.
붉은대게와퍼는 매우 별로, 게살맛이 전혀 안느껴진다.
기네스와퍼들. 괴식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 비싸서 그렇지
고려갈비. 자주 안와서 그렇지 항상 최고의 만족
어디였더라. 쨌든 그저 그랬던 배달 중국집.
배달쭈꾸미. 가격도 그렇고 맛도 훌륭해서 흔치않게 2주연속으로 시켜먹었다.
비비고죽. 생각보다 퀄리티가 훌륭하더라.
만리. 근처 배달 중국집 중에선 가장 훌륭하다.
GS 반반김밥. 딱 가격만큼의 만족
네네치킨. 네네는 파닭을 먹는걸로
맘스터치. 예전엔 패티크기가 엄청 커졌다면 지금은 그냥 살짝 큰 정도
자담치킨. 껍질은 맛있었는데 닭 자체 맛은 쏘쏘했다.

휴일에 집밖에 나가질 않으니 시켜먹는게 많고나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0.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리버커피스탠드. 세상에 3주씩이나 오다니, 그만큼 맘에 든곳
하하부부카페. 운좋게 마음에 드는 자리에 항상 앉았다.
봄봄. 새로생긴 가격착한 체인점, 텀블러에 커피를 받아오곤 한다.
설빙. 한번은 부부끼리 한번은 모녀끼리, 만족스러웠다.

세상에. 거리두기덕분에 이번시즌엔 사진이 이게 전부야

 

 

코로나에도 굳건한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매운소고기국
순두부
만둣국
묵밥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작
옛날써우싀지전
김계란말이
멜라민식기 산김에 반찬 다소곳하게
맨두들
냉동돈까스. 에어프라이어 알차게 써먹는다
떡볶이
양념남아서 밥볶볶
우동면이 생겨서 냉우동을 시도했는데 실패
뜨끈하게 먹는걸로 ㅇㅇ
차갑게 먹을땐 메밀면을 써야된다는 교훈을 얻음.
쵬치랑 옥수수 계란 넣어서 비빔밥
한동안 리티의 주 저녁이었던 스튜. 가끔 제리도 먹음
그렇다 맥주안주다.
식판 쵝오...
리티의 아침 빵도시락.
와플. 이만큼 구워줘도 제리는 지겨워 하지 않아
오뎅과
파전반죽과
꿀호떡까지. 와플만 구울리가, 참으로 유용한 아이템이로다.
대추 방울 틈메이러
(펭수 홈쇼핑에서 산) 자두. 엄청 달더라
애플수박..이라곤 하는데 큰 차이는..?
사과도 먹었구요
복숭아도 먹었구요
참외도 먹었지요
하지만 이번 시즌의 왕은 애플망고. 맛 실화냐 웅장이 가슴해지는 맛이다.

잘 해먹고 산다. 이시국에 건강하기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