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집근처 블루샥. 처가 식구들이랑 카페에서 담소나누긴 처음인듯 라보니. 어니스트가 없어진 속천에서 그나마 괜찮다. 진주성의 카페. 굉장히 별로였다. 안국 랜디스. 음~ 이런맛이구나 부안시장 길커피. 쪼-끔 밍밍했어요. 사상 할리스. 진짜 젖과 꿀이었다. 여좌동 투썸. 두번이나 갔었나?! 부민동 번아웃. 불편하게 생긴 의자가 의외로 편했다.
다양하게도 다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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