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5가 8, 일본음식


볼일이 있어 댓거리에 온김에 들른집으로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인전문

샤브샤브 전문점이며, 내부는 테이블 없이 전부 바 좌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야채와 쌈밥 새우 등 3가지의 메뉴 있으나 이날은 쌈채소의 상태가 별로라고

말씀해주셔서 야채와 새우샤브샤브를 하나씩 주문했다. 육수는 깔끔한 맛이며

야채는 단조롭긴 했지만 양은 푸짐했고 오뎅 만두 떡 국수도 포함된건 좋았고

고기는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로 내주셨고 새우도 싱싱해서 둘다 맛있었다.


소스는 3가지가 나오는데 사진을 미처못찍었지만 매운칠리소스는 리티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 맛이었으며, 절반즈음에 양념을 넣어서 매운육수로 먹었지만

샤브샤브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는 기본 육수의 맛이 조금 더 적절한 것 같다.


재료를 모두 건져먹고 공기밥과 계란을 주문해서 만든 계란죽. 사실 이조합은

너무 검증이 된 조합이라서 맛이 없으면 이상한 조합. 당연히 아주 맛있었다.


바 좌석이다보니 먹는내내 수시로 체크하시는 서비스가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우린 괜찮았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배추가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


Impact of the Table

이거 먹으려고 먹는거지



















진해 태백동에 새로 오픈한 카페. 다른지역도 그렇겠지만 진해도 요즈음들어

카페가 너무 많이 생기는 바람에 새로운 업장엔 별 관심이 없었던 차였는데

이곳은 가게상호명에 아예 스페셜티를 명시하고 있길래 호기심에 생겨서 방문


원래 목욕탕이 있던 자리를 개조한 내부는 제법 넓은편이지만 절반에 가까운

공간을 로스팅공장(?)이 차지하고 있어 공간에 비해 테이블수는 적은 편이다.


디저트 메뉴는 아직은 없는 것 같아서, 화사블렌드와 홍차커피등 음료만 주문

잠시 뒤에 나온 커피. 일단 화사블랜드는 화사함까진 모르겠지만 잡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깔끔했고 마시는 내내 입안에 남는 잔향이 꽤 괜찮았으며


홍차커피는 커피와 홍차가 너무나도 잘어울려 리티는 인생커피라고 칭할 정도

가게 이름에 스페셜티를 자신있게 내세우는게 이해될만큼 커피는 흠이 없었다.


단점이라엔 애매하지만 홀이 독서실급으로 조용해서 잡담을 나누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걸린달까. 그럼에도 커피맛이 너무 좋아서 스케쥴이 없는 날엔

자주 올것 같다. 아울러 이벤트로 받은 드립백도 역시나 아주 만족스러웠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58-1, 일본음식


양덕동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한동안 무한리필 샤브샤브집만 가다

조금은 다른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방문한 집이며 미경은 사장님 성함이다.


같이 나오는 식사가 국수냐 쌈밥이냐로 나뉘며 하나씩 주문했고, 잠시 뒤에

1인용 육수냄비와 소스 야채와 고기가 순서대로 나온다. 일단 가격에 비해서

야채와 고기의 양이 꽤 푸짐했으며 야채의 구성역시 굉장히 다양한 편이었다.


익는동안 소스를 먹어보니 맛있었는데 특히 간장소스와 겨자가 꽤 잘어울렸고

국물은 건생선의 풍미가 강했지만 비리지 않고 구수했으며 고기는 한우급까진

아니지만 바로 썰어서 그런가 확실히 무한리필의 고기보다는 아주 맛있었다.


쌈밥은 계란죽을 대신한 것 같은데 이게 아주 괜찮았고 분명 일본음식이지만

쌈밥덕분에 마치 한국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칼국수는 면의 양이 모자란듯

싶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적당했고 국물이 조금 뻑뻑해졌지만 면발은 쫄깃했다.


먹다보니 살짝 모자란듯해서 고기에 면발까지 추가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착한편이라 부담이 없고, 전용냄비라 마음대로 넣고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


Impact of the Table

좋은 베이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25-2, 중국음식


마산역 근처에 있는 중식당으로 입구에서도 보이듯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세로로 긴 구조인데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주문과 음식 픽업은 셀프로

하는 방식. 특이하게 사모님이 웍을 잡고 계셨고 사장님이 뒷정리를 하신다.


주문은 짜장면과 볶음밥에 탕수육. 짜장면은 익히 아는 그 맛이었고 볶음밥은

수분기 없이 잘 볶아졌고 짬뽕국물을 같이 주셨는데 너무 순한 맛이어서 살짝

당황을 했다. 탕수육은 부먹이긴 하지만 꽤 맛있었는데 일단 튀김이 바삭했고

소스도 적당히 새콤달콤 했으며, 소스가 스며들어 눅눅해졌음에도 맛있었다.


무엇보다 둘이서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가격은 2만원이 채 안된다는 점

또한 맛은 저렴하지 않은 곳이라 피크타임에 왜 사람이 몰리는지 이해가 간다


Impact of the Table

이정도 부먹은 납득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리 어머니의 가게 바로 근처에 있는 갈비집이다.

매일 가게 마감 할때마다 갈비냄새가 진하게 풍겨오는 덕에 긍정적인의미로

고통스러웠는데 올해 군항제 영업을 마감하며 나름 회식(?)삼아 방문을 했다.


주문은 돼지갈비5인분이고 내어주시는 밑반찬은 굉장히 정겨운 갈비노포집의

구성이며 다른반찬도 괜찮았지만 백김치가 적당히 상큼한게 특히나 맛있었다.


육질이 괜찮아보이는 갈비는 실제로도 아주 맛있었는데 고기맛과 양념풍미가

잘 어우러졌고 기타 감미료의 맛이 거의 안나는 편이어서 정신없이 먹은다음

3인분을 추가해서 식사메뉴로 주문한 찌개와 냉면을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다.


가게가 살짝 허름하긴 하지만 갈비맛 자체는 근방에선 가장 추천할만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