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142, 중국음식


아마 지금까지 가봤던 중식당 중에서 가장 특이하다 싶은 장소에 있는 중식당

창원종합운동장 측면 한쪽에 위치한 곳인데, 겉에서 보는것보다 규모가 넓다.


들어갔을 시간엔 메인홀이 만석이라 별실 한쪽에 안내를 받고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 작은사이즈를 주문했고, 짬뽕은 얼큰하게 달라고 미리 부탁을 드렸다.


순서대로 착착 나오는 음식식 일단 탕수육의 경우 찍먹이 아닌 부먹의 형태로

나오는데 고기의 두께도 두툼하고 소스도 신맛이나 단맛이 튀지않고 적절하게

어우러진맛, 튀김의 간이 거의 되어있지 않아서 부먹에 더 어울리는 맛이었다.


짜장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그맛인데 특별한점은 없지만 나름 준수한 맛이고

짬뽕이 특이했는데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게끔 매운국물을 별도로 내주시더라.


주문하면서 가격이 조금 높다 라곤 생각했었는데 삼선짬뽕이라고 해도 될만큼

해물의 양이 푸짐한게 특징이고, 얼큰하진 않지만 기본 국물도 나름 괜찮지만

청양고추 베이스의 칼칼한 매운국물을 넣어먹으니 얼큰해지는 맛이 괜찮았고

식사를 마칠때쯤 후식개념으로 꿀빵과 자스민차를 내주시는데 역시 맛있었다.


굳이 농구나 경륜이 아니더라도 근처에 산다면 먹으러 올만큼의 음식들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최고의 아이디어



















롯데백화점 근처 골목안에 조용하게 자리잡은 카페. 사실 근처에서 괜찮았던

카페가 없었는데 이곳의 디저트가 유명하다고해서 쇼핑을 마치고 방문해봤다.


외관도 그렇고 내부는 뉴트로라기는 조금 애매한데 공간에 비해 테이블간격이

넓찍하고 음악볼륨도 적당해서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게 일단 마음에 들었다.


주문은 콜드브루와 자몽라떼에 머랭치즈케이크. 주문하면서 본건데 주방옆에

르꼬르동블루 졸업장이 걸려있더라. 음료도 그렇고 가격들은 대체로 적절한편


일단 커피는 아주 잘 우러났고 농도도 적당해서 리티가 먹기에도 부담없으며

주스는 상큼하고 맛있었으며 케이크도 머랭 시트 치즈 모두 골고루 맛있었고

각각의 맛도 뚜렷한데다 느끼하지 않아서 근래 가장 맛있게 먹은 케이크였다. 


카페에 있는 내내 주문케이크를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먹어보니

이곳에서 주문하는 이유가 충분히 이해되더라. 우리도 고민해봄직한 곳이다.




















상남동에서 몇년째 성업중인 베이커리카페였는데 얼마전 집근처로 이전했다는

정보를 우연히 접한 뒤 시간이 남는김에 한번 방문해봤다. 기대를 잔뜩한채로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1층은 베이커리고

2층은 카페인 구조, 3층은 스튜디오로 사용 하는듯하며 루프탑은 준비중이다.


어쨌든 1층에서 카페라떼, 레몬오렌지착즙주스 및 얼그레이타르트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일단 솔직하게 맨 처음 든 생각은 굉장히 시끄럽다 였다.


사진은 잠시 사람이 별로 없는 타이밍에 잽싸게 찍었지만 사람이 적당히 차면

인원에 비해 소음이 강할뿐더러 우리가 나갈즈음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잔뜩 몰려왔는데 분명 노키즈존으로 적혀있음에도 아이들이 뛰어노는건 뭘까.


음료와 케이크의 경우 객관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은지라

자주와서 부담없이 먹기는 조금 어려운 가격이라 가끔 빵류만 사러 올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