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당 감정생활/음식 2019.02.17 00:30











해운대에 있는 페이스트리 전문점. 당초 방문계획엔 없었으나 점심식사를 한

레스토랑과 같은 건물에 있길래 온김에 들렀다. 입장시 크게웃은 해프닝은 덤.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반으로 나뉘어 빵의 진열공간과 음료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으며, 위치를 감안하면 커피를 비롯하여 빵들의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고

구비되어 있는 빵은 유럽풍의 빵은 물론이고 일본풍의 빵까지 아주 다양하다.


구매는 크루아상과 뺑오쇼콜라 데니쉬와 아망드크로칸. 빵들은 모두 버터향이

강한 편이며 맛 역시 그러했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풍미가 약한게 조금 아쉽고

식감은 바삭바삭한게 나름 괜찮은 편이었다. 근처라면 간간히 갈만한 곳이다.




바로방 감정생활/음식 2019.02.10 01:30









근래 강릉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 KTX가 개통되면서부터 알려진 집으로

내부가 아담해서 먹고 가는 공간은 없고 바로바로 계산하고 나오는 구조이다.


빵은 야채고로케와 찹쌀고로케 도너츠와 소보로를 샀고, 맛은 익히 알고있는

그 맛인데 객관적으론 준수하긴 했지만, 유명세에 비하면 살짝 아쉽긴 했다.




옵스 감정생활/음식 2019.02.10 00:30










부산에만 여러 본점이 있는 브랜드의 남천동 본점. 생각보다 규모가 아담하고

내부동선이 효율적인것 같진 않은데, 직원들이 줄을 잘 세워서 복잡하진 않다.


지나가는 길에 들른거라 슈크림과 학원전 팡도르 복수초등의 대표메뉴를 구매

일단 전체적으로 계란과 설탕의 맛이 강하고 그러다보니 단맛의 비중이 높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미묘하게 비싼 느낌인데 슈크림은 크림양도 넉넉하다보니

그나마 가격이 적절해 보이고 팡도르랑 학원전은 카스테라다보니 겹치는 느낌

의외로 사면서 큰 기대를 안한 복수초가 물리는 감 없이 가장 맛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