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었다.

 

30명예약. 이정도는 껌이다.
반찬 만드는법을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중이다.
밥이 바꼈다. 손님들 반응도 괜찮은 편
점점 접근범위가 좁아지고 있다.
명절은 명절이다.
진짜 어느날 갑자기 맞은편에 생긴 집.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별일 없으면 매일 가게일을 도와주는 리티. 항상 고맙다.
아버지.. 고양이 싫다면서요..
코로나. 거짓말처럼 손님이 쭉 빠졌다. 
어쩔 수 없이..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여전히 즐겁지만, 내려온 뒤 가장 힘든 겨울을 지나고 있다.

 


가을이 되었다.


은근슬쩍 물컵을 가져가는 손님이 있다. 한명은 내가 직접 목격했고.



올해의 추석선물


가을시즌이 피크인게, 이른 마감이 잦았다.


숭늉. 큰 고민끝에 이제 그만 제공하기로..


리티 화백의 후속작


리티 작가가 찍어준 나


이것들이 쌀 한줌 던져주니까 매일 오네 ㅡㅡ


화장실을 자꾸들 헷갈려 하셔서 결국 문패


명함v2


막걸리를 바꿨다. 다행히 손님 반응이 괜찮다.



부모님 예쁨을 듬뿍받는 옆집 고양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인다.


홀 시계가 오래되서 교체. 그러나 아무도 모르지


예약손님. 한동안 비중이 줄었다가 요즘 다시 늘어나는 추세



간판이 저녁에 어둡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등을 달았는데 글자가....하..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이번시즌 구성이 좀 단조롭긴 했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이제 만 4년. 슬슬 고민이 생길 시기. 그래도 즐겁게 일하고 있다.






여름이 되었다.

정기적 냉장고 청소. 요즘들어 부쩍 배우는게 늘어간다.


간만에 식사 풀세팅 사진.


리티 화백의 작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손님의 변동폭이 점점 심해진다. 이즈음의 마감이 익숙해질정도


불과 10분전까지 만석이었던 식당의 풍경. 아무도 안믿을듯.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여전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



봄이 되었다.



연례행사. 매년 같은 강사님에 매년 비슷한 내용.


좋은데이 패키지는 또 바뀜. 근데 이번게 반응이 제일 좋다.


먹이 며칠 던져줬더니 이젠 시간만 되면 알아서 오는 녀석


봄이다. 벚꽃의 계절이다.


올해의 준비물1. 별 반응 없었고



올해의 준비물 2&3(feat.리티) 반응이 아주 좋았다.


군항제는 너무 바쁘다보니 마감시간엔 항상 현실감이 없다.


비. 다행히도 군항제 막바지가 되어서야 와줬고


방수테이블...은 아니고 누가 붙인겨 저거 ㅡㅡ


원래 이른마감은 이즈음의 시각인데


초파일엔 재료를 조금 준비했다가 이 시간에 마감을 했다.


쌀. 간간히 와서 흰쌀밥 없냐고 항의하는 분은...솔직히 좀 지친다.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이번시즌엔 부침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





겨울이 되었다.


카드기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속도가 느려서 또 변경.


불안했던 출입문 경첩을 바꿨다.


좋은데이 모델이 또 바뀌었다. 김세정이 더 괜찮은듯?


나은양 그동안 수고했어요.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에피소드가 꽤 줄었지만)여전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