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었다.

 

위드코로나가 잠시나마
포장을 개시했다. 생각보다 잘나감

여기서부터는 상차림사진

내려온지 5년. 의견충돌이 있을 시기

 

 

여름이 되었다.

 

어머니가 하나 사자고 해서 샀는데 효과는 으음...
입간판. 이거 생각보다 효과가 있네!
거리두기 4단계
효과는 굉장했다.
체온체크계 도입
정기휴일 도입

여기서부터는 상차림사진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우울하기 그지없는 가운데 그래도 힘내야지.

 

 

봄이 되었다.

 

시에서 나눠준 명부는 택도없이 얇아서 아예 주문제작
카스 바꼈네.
중국산 김치땜에 불안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직접 담급니다!
가림막 정식으로 교체!

여기서부터는 상차림사진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조금은 나아진 기분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겨울이 되었다.

 

일요일 낮인데 주차장 텅텅 빈거 보소
전주출입명부를 도입했다.
거리두기 빈자리 도입
정말 쥐똥만큼 ㅎㅎㅎ
찍어먹는 장류는 요즘 제리가 담당
네온조명. 어머니가 꽤 맘에 들어 하심

여기서부터는 상차림사진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여전히 힘들지만 재밌게 일하고 있다.

 

 

가을이 되었다.

 

태풍때문에 포스기가 고장나서 새로 교체
마스크착용 의무화
리티가 얘네도 마스크 씌워줌ㅎ
씽크대도 직원전용으로
앞치마 교체
거리두기 대비 배치변경
단체예약 얼마만인지
그래도 바쁜게 좋다.
코로나때문에 꽁치수급이 어려워져서 당분간 명태포로 대체
은근 포장주문 자주 들어온단 말이지
명부의 의무화
가림판도 의무화라 급하게 임시조치

여기서부터는 상차림사진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여전히 힘들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