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8-2, 이탈리아음식


오픈한지 한달이 채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 레스토랑.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되었고 꽤 흥미를 느꼈었는데, 다름아닌 셰프가 이탈리아분이라는게 이유

어쨌든, 제리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식사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창가쪽 자리로 안내 받고 시저샐러드와 까르보나라 미트볼스파게티와 숏립

티라미수와 탄산음료와 라떼까지 한번에 주문. 메뉴판 하단에 코스의 형태로

서빙이 된다고 적혀 있어 안심하고 주문했고 역시나 순서대로 음식이 나왔다.


식전빵과 샐러드는 입맛을 돋궈주기에 적당히 괜찮았고 까르보나라와 미트볼

스파게티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자가제조 생면이라 그런가 완전한 알덴테는

아니었지만 면의 식감이 적당히 살아있었고 소스들 역시 눅진한 소스의 맛과

상큼한 토마토의 맛이 잘 느껴졌으며 고기식감이 느껴지는 미트볼은 최고였다.


숏립은 굳이 나이프 없이 포크로도 결이 갈라질정도로 부드럽게 잘 익었으며

소스가 진하게 녹아든 고기의 맛이 만족스러웠고 특이하게 코코아파우더가

아닌 초콜릿이 갈아진 티라미수도 초코 치즈 커피맛이 고루 느껴져서 좋았다.


높은 기대치가 모두 충족이 된 식사. 창원에 생겨줘서 아주 감사한 매장이다.


Impact of the Table

고기고기















[Info] RU3059 Terminal3 Heathrow Airport Camborne Cl Longford, 서양음식


환승을 위해 도착한 히드로 공항에서 시간이 제법 남았던터라 아침식사 장소를

물색하다가 그냥 사람이 많길래 들어간곳. 일단 음식의 종류가 아주 다양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류도 신선해보이더라. 마침 바테이블에 비어있길래 냉큼착석.


브리오슈는 좀 짭짤한게 마치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한입에 먹는 느낌이었고

플렛브레드는 맵싹한 맛이고 먹어보니 고수가 들어있었다. 물이랑 과일은 패스 

쥬스는 밍밍한 맛. 근데 공항에서 게다가 영국에서 둘이 15000원이면 감지덕지.














[Info] Dlážděná 1003/7, 110 00 Nové Město, 체코음식


프라하에서 방문한 두번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프라하내에서 지점이 많은데

우리가 방문한 지점은 리퍼블리카 광장과 중앙역 사이의 히베른스카 지점이다.


내부는 꽤나 캐주얼한 분위기인데, 아시아인은 우리들을 제외하고 한두명밖에 

안보였고 대부분이 현지인으로 보이는 분위기임이 일단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주문은 꼴레뇨 까르보나라 스비치코바(안심) 시저샐러드에 음료를 곁들였는데

에이드야 익숙한 음료지만 벨벳이라고 하는 무탄산 맥주에 한번 도전을해봤다.


음식들은 대체로 간이 심심한 편이었으며 양은 꽤 넉넉한 편, 인상에 남았던건

스비치코바가 안심임에도 사태살스러웠고 파스타에서 느껴진 강한 마늘 풍미와

그리고 맥주이건만 마치 쉐이크와도 같았던 벨벳맥주의 목넘김이 이색적이었고

음식맛도 괜찮고 양도 넉넉하고 음료도 맛있었지만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