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은평구 역촌동 44-13, 이탈리아음식


갑자기 페퍼로니피자가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부랴부랴 찾은 곳

이날 우리의 동선이 서울외곽이라 찾는데 애먹었지만 찾다보니 여기가 있더라.


사장님 한분이 운영하는 동네 양식당이고 내부가 제법 넓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찍해서 좋고 내부는 사장님 취향으로 보이는 센스있는 물건이 곳곳에 있다.


주문은 페퍼로니피자와 꾸덕꾸덕까르보나라. 음식에 앞서 서비스로 샐러드를

내어주시는데 양도 넉넉하고 드레싱도 과하지 않고 야채도 다양해서 좋았다.


잘 구워진 피자는 재료랑 도우 모두 맛있었고, 위쪽에 페페론치노가 뿌려진게

독특한데 맛에 큰 영향은 없지만 덜 느끼하긴 했고, 파스타는 꽤 맛있었는데

오일이 살짝 많은듯했지만 적당히 꾸덕했으며 양이랑 맛 모두 만족스러웠다.


동네 양식당 치곤 너무 만족스럽게 먹은 곳. 왜 우리 동네엔 이런곳이 없는가


Impact of the Table

페페론치노의 힘













SPC에서 런칭한 샐러드 전문점으로 여의도공원 옆에 본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템플릿형태의 조합도 있지만 직접 원하는 재료들만 조합해서 먹을 수 있지만

조합 가능한 재료들의 범위는 좁은 느낌. 샐러드와 로스트치킨으로 주문했다. 


일단 닭은 맛있게 잘 구워졌고, 샐러드의 재료들은 신선한 편이며 몇몇재료는

접해보지 못했던터라 특이했는데 말린호박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서 꽤 놀랬다.


문제는 테이블 간격이 좁다는 점. 최소한 셀프바 앞은 비워놔야 하지 않을까.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96-1, 이탈리아음식


마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피제리아. 부부께서 운영중인 가게라서 부부

SNS나 블로그에서 본 피자사진이 너무 우리취향이라 전부터 궁금했던 곳인데

합성동에서 밥먹을일이 잘 없다보니, 모처럼 할일없는날 맘먹고 방문을 했다.


주문은 시저샐러드 알리오올리오 및 피자집에서 항상 시키는 마르게리따피자

방문했을땐 우리들 뿐이었던터라 음료 마시다보니 음식들은 바로바로 나왔다.


일단 샐러드는 맛도 괜찮았고 옆에 있는 깔조네처럼 생긴 빵과도 어울렸으나

드레싱이 살짝 과한게 흠이다. 다음에 들를땐 드레싱을 따로 부탁드려야겠고


깜빡하고 알덴테로 주문하지 못한 파스타는 나쁘지 않았지만 간이 살짝 짰고


메인인 피자. 단언하는데 창원에서 먹은 피자중에선 가장 베스트에 가까웠다.

가장자리 살짝 그을린듯한 도우의 굽기도 좋았고 바질도 넉넉했으며 무엇보다

토마토 소스가 제대로 상큼해서 진짜 먹고싶었던 마르게리따의 딱 그맛이었다.


어쨌든 이 집은 피제리아니까 피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게 다행스러운 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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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해




써브웨이 감정생활/음식 2019. 8. 26. 02:00

 

아마도(?) 국내에서 매장이 가장 많은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서브 샌드위치를 
대중화 시킨 일등공신. 논현역 근처에 본사 건물이 있고 1층에 본점이 있다. 

 

메뉴를 정한 뒤 빵의 종류부터 재료나 소스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보통 우리는 카테고리별 베스트메뉴들을 주로 먹는 편이고 소스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베스트 추천 조합대로 주문을 하며, 야채 종류만 원하는대로 바꾸는 편

 

쿠키는 매번 먹고 가끔 수프나 웨지감자, 샌드위치를 샐러드로 바꿔서 먹는다.


프랜차이즈 버거에 비해 야채의 양이 푸짐한만큼 씹을때 아삭한 식감이 좋고
소스나 햄도 기본적으로 넉넉히 들어있어 풍미도 심심하지 않은점이 괜찮다.

사이드 쿠키도 어지간한 전문점 못지않게 쫀득하고 맛있으며 재료 넉넉하게
들어간 수프도 훌륭하긴 마찬가지. 단, 웨지감자는 가격에 비해서 조금 아쉽다.











[Info]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1가 2-1, 서양음식


이름 그대로 광복로에 있는 경양식집으로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조금있다고

들었지만 애매한시간에 가서 입구쪽 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고르곤졸라

치즈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해서 주문. 다른팀도 다 그메뉴더라.


메인에 앞서 내어주시는 수프와 샐러드, 수프는 단호박의 진한 맛이 괜찮았고

샐러드도 보기보다 양이 넉넉해서 입맛을 제대로 돋궈줬다. 잠시 뒤 내어주신

음식들. 함박위에 잘 올려진 계란후라이와 흘러내리는 치즈 비주얼이 좋았다.


비주얼이 클래식한데 비해 음식의 맛은 꽤 모던했는데 일단 함박은 고기 외에

야채도 적잖이 들어가서 마냥 기름지기보다는 떡갈비스러운 건강한 맛이었고

돈까스는 고기맛은 물론이고 넉넉한 치즈맛도 좋았으며 꿀이랑도 잘어울렸다.


밥의 양도 괜찮았었고 오븐감자도 잘 구워져서 괜찮았는데 찍어먹는 소스맛이

우리입맛에는 조금 달았고, 두 음식의 소스가 달랐으면 더 좋았을것 같긴 하다.


Impact of the Table

함박보다 돈까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