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8월의 이야기

 

평온하길 바랬던 8월이었다.
간만의 주재커피에서 사진혼을 불태우는 제리
볼록거울사랑은 여전하다.
모아이에서. 시계가 이뻐서 가격을 찾아보니 놀랄노자네
이달의 펭수
집에있던 마사지건이 사망해서 과감히 새로 구입
진해역앞에서 행사를 다하더라. 초대가수는 박구윤
전기세고 나발이고 미터기를 박살내자는 각오로 열심히 가동중
설거지. 이날따라 유독 잘되서 기념으로 남기고 싶었다.
부부의 새 커플아이템
몽제매트리스.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샀는데 시원하고 너무 좋다.
절반으로 나뉜하늘, 미친듯한 비. 이게 뭔 날씨야
태풍을 예고하는듯, 노을이 붉었던 어느날
거리두기 2단계 이후 집콕을 하는덕분에 주말에 배달음식 용기가 가득
거리 한가한거 보소...

나아지는듯 했다가 다시 망해버린 이달. 제발 트롤링 없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7월의 이야기

 

달이 참 밝더라.
감사하게도 1층에서 지원해주셔서 모기장을 새로 했다.
간만에 시장 나들이
이 병원 환자 이렇게 많은거 첨봤다.
월초부터 비가 지겹게도...
진-짜 오랜만에 큰맘먹고 부산행
일단 볼일을 보고
강알리
왜 왔겠니
생각보단 사람이 안많아서 맘껏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달의 펭수(빌드업 무엇)
기껏 선정한 모토가 플러스 창원이라니 끔찍해라
리티의 예술적인 방수시공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부부
참 정겨운 동네 카페다.
버스 바닥 뭐지
수박도둑꾼(이라고 리티가 작명한 사진)
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정비된 진해역 앞 도로. 제리의 출근길
세상에 언제적 맨홀뚜껑이지
이달의 나비보벳따우?
맑은하늘. 진짜 오랜만이었다.
와 개구리 진짜 오랜만이네
진짜 하늘에 구멍뚫린줄...
불편하기 짝이 없었던 버스파업. 진해노선은 임시시간표도 찾기 힘들었다.
오만권권

맑은날이 드물었던 이번달. 날씨가 말썽부리지 않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6월의 이야기

 

역대급 더위라더니 올 6월은 꽤 시원하다.
낯선동네에 와서
원하던 템을 지른 리티. 과연 효과는 굉장했다(군것질들&부부의 식탁 참고)
..? 여기 상남동 아니잖아여
작품활동중
참으로 진해답다
왠 미친X이 자꾸 우리집으로 택배를 보낸다. 꼬박꼬박 반품중
모처럼 미용실에 온 리티
생각보다 많이 잘린(?) 머리카락은 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 
한껏 가벼워진 헤어로 쇼핑중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포충기. 지긋지긋한 모기덕분에 리티가 질렀다.
야구를 하네?
주말마다 사람 없는 길로 요리조리 잘도 다니는 부부
너는 또 왜 거기서 나와?
의자 귀엽다.
하수도를 어쩐다구요?
ㅋㅋㅋㅋㅋ아 귀엽닼ㅋㅋㅋㅋㅋㅋ
현관문에 느닷없이 걸린 살구
이달의 펭수
마스크끈. 덕분에 훨씬 편해졌다.
추억의 길
마지막주에 야구장 근처를 지나다보니 고교야구를 하고있더라.
수국. 생각보다 빨리 시드네
뭔 비가 ㅡㅡ
그래도 말일은 날이 확 개었다.

마스크 안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다는 이번달. 조금 더 안전한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5월의 이야기

 

생활속 거리두기 해제 후 모처럼 카페까지 온 부부
부처님 코로나좀 어떻게 해주세요 ㅠㅠ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다행히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다.
밤늦에 부엉이공원으로 산책을 간 모녀
재난지원금. 아주 유용하게 잘 쓰는 중이다.
배송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한. 제리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모처럼 가족티셔츠를 맞춰서
모처럼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행히 만족하신 눈치
마우스. 바꿀때가 되긴 했지
경기장에 직접 갈순 없어서 착불로 받은 FC서울 이벤트 상품
10원짜리 동전이 있길래 옆에 두개 더 보태고 놀았다
에어컨이랑 건조기 멀티탭이 불안해서 튼튼한걸로 교체
양가에 드릴 면마스크. 아직은 단단히 하고다닐 시기
지난달에 이은 이달의 펭수(?)
감흥없이 지나쳤지만 장미의 계절
그으래?
누비자 터미널. 철수하기도 하는구나
귀찮음 최고조의 날이라 혹시나 그냥 뻗을까 설거지부터 한 날
하하부부카페의 예뻤던 꽃
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제리의 새 자전거
집에서 꽤 먼곳에서 산터라 (처음으로)누비자를 빌려서 집까지 타고왔다.

그나마 덜 답답했던 이번달. 꾸준히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4월의 이야기

 

재래시장까지 휴장할정도로 아직 코로나는 기승이다.
아니 이젠 마트까지 펭수가..
그래서 와치 배경화면도 변경
버스에서 마주친 준석군. 폰에 정신팔려서 누나도 못알아보냐 ㅡㅡ
애기들. 나누는 이야기가 귀여웠다.
주차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
어쩔수 없이 부산에는 왔는데 중간에 시간이 너무 남아서 공원으로 피신
선거는 선거다.
이달들어 마스크 줄이 꽤 줄었다.
보름달. 밝네.. 
처음으로 사전투표란걸 해봤다.
초기화중인 노트8. 1층에 드렸다.
제리의 자전거. 수명이 다되었는지 군데군데 말썽이다.
이달의 펭수(?)
리티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제일 필요했던 거다.
간만에 시장나들이. 여기도 한가하긴 마찬가지
결국엔 진해에도 나타난 확진자. 다행히 실 거주는 창원이다.

코로나 종식은 커녕 더 불안해진 이번달.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