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8월의 이야기
강주 피부치료하러 온김에 찍었는데 색감이 맘에드네. 몇년만에 머리를 한 리티 공사중인 여좌동 육교. 왜케 대공사인데;; 지붕누수가 점점 심해지는데 들은체만체 안하는 아파트관리인 ^^ 피부치료 대 성공! 우리 내려오고 6년반인가? 그새 아이들 통학로를 3번이나 갈아엎는.. 또엔엔 무겐 갔다가 야구 취소하고 바로 집에가는길. 현명한 선택이었다. 다음날 거짓말같이 맑아진 하늘 엔팍에서 승리를 거둔 대롯데자이언츠의 팬 랜덤으로 오는 싸인인데 섭섭한데요.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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