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놀러온 곳인데 꽤 괜찮았다. 밤에 오면 더 예쁠듯.

 

 

차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간만의 가족 나들이. 아주 즐거웠다.

 

길냥이들 취미생활/사진 2021. 5. 1. 00:30

 

겨울에서 봄 사이의 기간동안 길에서 만난 고양이 친구들.

 

모쪼록 다음 계절에도 별일 없이 잘들 지내기를.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설마 올해도 군항제가 취소될까 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이 빌어먹을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강력했다. 올해도 사진만.. 코멘트는 생략.

 

부디 내년에는 원래의 군항제 모습을 되찾기를..

 

 

집 근처 속천항 입구에 얼마전 오픈한 제과점. 길 앞이라 가게사진 찍기 어렵다.
1층은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2층은 카페인 구조인데 코시국이라 빵만 사오는 중

빵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며 일반적인 식사빵 외에도 우리가 좋아하는 유럽빵도
있으며 케이크나 디저트류들도 있는데 바게뜨가 없는건 조금 희안했고, 아티장
베이커리라 그런가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한데 다행히 빵들의 양이 넉넉한 편이다.

빵맛은 꽤 만족스럽다. 담백한 빵은 아주 담백하고 버터가 들어가는 빵은 버터의
풍미가 가득 느껴져서 좋고 케이크류는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예외적으로 아쉬운게 있지만 빵과는 연관이 없는 내용이라 굳이 적지는 않았고
집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생겼다는 점에 만족하며 근래 자주 들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