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에 달라란에서 불타는 군단으로 이주를 했으니까, 날짜로만 따져도
6000일이 넘는 기간동안 머물렀던 불타는 군단에서 아즈샤라로 전격 이주했다.

당시에 가입했던 길드는 이미 몇년전에 없어졌고 소소한 인맥이 있을뻔 했으나
좋지못한 해프닝으로 결국 흐지부지 된데다 용군단 레이드 루팅 방식 변경으로
사실상 아즈샤라의 이주가 강요된 상황이라 정책에 대한 불만은 굉장히 많다.

오랜 고민을 하고 옮겼는데 옮기고 보니 그동안 왜 오래 버텼나 싶고. 뭐 그렇다.

 

 

3년만에 직관인가, 어쨌든 간만에 찾은 실내체육관. 야구나 축구만큼 프랜차이즈
스타가 많지 않은 종목이라서 예전 세이커스 농구를 볼때의 선수는 거의 없더라.

한경기지만 올시즌에 세이커스가 어떤 농구를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이 됬는데
과거에 김시래 혼자 원장농구 할때보다는 퀄리티 있는 농구를 하는거 같긴 하다.

 

 

가을이 되었다.

 

여전한 도시락 장인의 삶
취지는 이해하지만 방침은 이해못하는 제도. 자기네들도 종이컵 쓸거면서?

 

여기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여전히 즐겁게, 그리고 책임감을 느낄 시기.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2. 12.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집근처 블루샥. 처가 식구들이랑 카페에서 담소나누긴 처음인듯
라보니. 어니스트가 없어진 속천에서 그나마 괜찮다.
진주성의 카페. 굉장히 별로였다.
안국 랜디스. 음~ 이런맛이구나
부안시장 길커피. 쪼-끔 밍밍했어요.
사상 할리스. 진짜 젖과 꿀이었다.
여좌동 투썸. 두번이나 갔었나?!
부민동 번아웃. 불편하게 생긴 의자가 의외로 편했다.

 

다양하게도 다녔구만.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11월의 이야기

 

리티의 병원삶. 고되기 짝이없다.
월식이었나. 우리의 G22U로는 이게 한계
14분에 기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이미 정류장을 몇개나 지나친 마법
부산타워 무슨 던전처럼 나왔냐.;;
부부는 굳이 왜 롯데마트에 롯데빼빼로를 사러 온 것인가
내...다시마 어딨는데.. 두개라며. 오뚜기 보고있니?
꽤나 망충한 로실이
씽씽한(!) 드라이브
장수암. 창원 최고의 뷰였다.
제리의 새 자전거
이전 자전거의 허술한 바구니에 비해
튼튼하게 바구니를 설치해주셔서 진짜 감동이었다. 이제 여기만 가야지.
간만에 부산 구도심 나들이. 아주 즐거웠다.
좋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덕분에 아주 기분좋은 나들이 마무리였다. 사랑해요 롯데.
이제사. 그것도 교회에서 설치한 중원로타리 트리.
포수 샀다 이것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빼빼로 판 돈이 조금 남았다 이것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페선생님 재계약... ...3년??????????? 보고있냐 이것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가 부모님이랑 식사. 굳이 모시고 오길 백번 잘했다고 생각했다.
카페 사진을 찍는 제리를 찍는 리티
잠깐 핸드폰을 보는 리티를 찍는 제리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