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6월의 이야기

 

역대급 더위라더니 올 6월은 꽤 시원하다.
낯선동네에 와서
원하던 템을 지른 리티. 과연 효과는 굉장했다(군것질들 참고)
..? 여기 상남동 아니잖아여
작품활동중
참으로 진해답다
왠 미친X이 자꾸 우리집으로 택배를 보낸다. 꼬박꼬박 반품중
모처럼 미용실에 온 리티
생각보다 많이 잘린(?) 머리카락은 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 
한껏 가벼워진 헤어로 쇼핑중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포충기. 지긋지긋한 모기덕분에 리티가 질렀다.
야구를 하네?
주말마다 사람 없는 길로 요리조리 잘도 다니는 부부
너는 또 왜 거기서 나와?
의자 귀엽다.
하수도를 어쩐다구요?
ㅋㅋㅋㅋㅋ아 귀엽닼ㅋㅋㅋㅋㅋㅋ
현관문에 느닷없이 걸린 살구
이달의 펭수
마스크끈. 덕분에 훨씬 편해졌다.
추억의 길
마지막주에 야구장 근처를 지나다보니 고교야구를 하고있더라.
수국. 생각보다 빨리 시드네
뭔 비가 ㅡㅡ

마스크 안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다는 이번달. 조금 더 안전한 다음달이 되길.

 

 

진해여고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 카페로 원래는 평일 10시부터 17시라는 빡센 
영업시간때문에 가질 못했는데 어느샌가 은근슬쩍 휴일도 영업을 하시더라. 

스탠드 라는 가게이름처럼 앉아서 먹고갈수 있는 자리도 있지만 테이크아웃에 
맞춰진구조이고 그 덕분인지 다른카페에 비해 음료값은 대체로 저렴한 편이다. 

두번의 방문인데 첫 방문시엔 우유아이스크림과 꿀레몬에이드. 재방문시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꿀자몽에이드를 주문했다. 일단 아이스크림은 우유맛이
진짜 진한데다 적당히 달아서 어지간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 
에이드는 약간 덜 달지만 꽤 상큼했고, 커피는 청량하고 산미가 도드라지는편.

대체로 모든 메뉴의 가격이 착하지만 맛만큼은 절대 저렴하지 않아서 좋았고
이후에도 휴일에 계속 영업을 하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 들를 것 같다.

 

봄이 되었다.

 

여전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다.
포장 요청을 사정사정해서 큰맘먹고 해줬다.
군항제의 시기
되려 손님이 더 줄어드는 역효과. 최악의 4월이었다.
한가한 틈을 타서 가게일을 많이 배우는 중
이런게 생겼더라. 시장까지 와서 -_- 해달라는 통에 받기로 결정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내려온지 4년. 이제 모자간의 의견 충돌이 생길 시기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0.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충전 히스토리

 

공차. 리티의 직장 근처라 자주 포장해오는 편
이디야. 킬링타임에 아주 유용했다.
어니스트. 코로나때문에 진-짜 오랜만에 찾았던 날
며칠 뒤 낮에 다시.. 근데 이날 사람 너무 많아서 금방 나왔다.
파리바게뜨. 펭수 시리즈 생각보다 괜찮다.
스타벅스. 코코넛콜드브루&자몽허니블랙티, 간만에 괜찮은 시즌메뉴
맥도날드. 반면에 얘네 시즌 칠러는 최악

코로나때문에 몸을 사리다보니 간만에 양이 소박하다.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5월의 이야기

 

생활속 거리두기 해제 후 모처럼 카페까지 온 부부
부처님 코로나좀 어떻게 해주세요 ㅠㅠ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다행히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다.
밤늦에 부엉이공원으로 산책을 간 모녀
재난지원금. 아주 유용하게 잘 쓰는 중이다.
배송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한. 제리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모처럼 가족티셔츠를 맞춰서
모처럼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행히 만족하신 눈치
마우스. 바꿀때가 되긴 했지
경기장에 직접 갈순 없어서 착불로 받은 FC서울 이벤트 상품
10원짜리 동전이 있길래 옆에 두개 더 보태고 놀았다
에어컨이랑 건조기 멀티탭이 불안해서 튼튼한걸로 교체
양가에 드릴 면마스크. 아직은 단단히 하고다닐 시기
지난달에 이은 이달의 펭수(?)
감흥없이 지나쳤지만 장미의 계절
그으래?
누비자 터미널. 철수하기도 하는구나
귀찮음 최고조의 날이라 혹시나 그냥 뻗을까 설거지부터 한 날
하하부부카페의 예뻤던 꽃
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제리의 새 자전거
집에서 꽤 먼곳에서 산터라 (처음으로)누비자를 빌려서 집까지 타고왔다.

그나마 덜 답답했던 이번달. 꾸준히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