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잔류팀을 가르는 단두대매치, 누가 일정을 짠건지 어쨌든 이렇게 됬다


많이는 아니어도 간간히 창축에 왔는데 지금까지 직관중 오늘 관중수가 가장

많은듯, 더군다나 원정석에 원정팬이 꽉 찬건 첨봤다. 서포팅도 장난아니더라.


경기는 80분까지 루즈했지만, 막판 난전이 이어졌으나 아쉽게 골은 안터졌고

이로써 인천은 잔류, 경남은 승강PO를 거쳐야 한다. 상대팀은 부산으로 결정.


P.S : 인천 유상철 감독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부디 기적이 꼭 일어나기를











[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81-11, 한국음식


창원역 근처 주택가에 있는 돼지국밥집. 창원에서 단골로 삼을 토렴국밥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으로, 이날 제리의 이동경로에 맞아 떨어져서 방문을 했다.


내부는 아담한편으로 테이블과 좌식이 나뉘어져 있는데 아쉽게 테이블은 모두

꽉 찬 상태라서 좌식 한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에 없는 섞어국밥을 주문했다.


넉넉하게 담아주시는 반찬이 나오고 이어서 나오는 국밥. 일단 파채가 있는게

특이했고 국물을 한숟갈 먹어보니 기본적으로 후추가 꽤 뿌려져 나온듯 했다.


골고루 젓다보니 놀랜건데 언뜻보기에도 고기의 양이 밥보다 더 많이 보였고

먹어보니 실제로도 그러했다. 고기는 얇은편이지만 씹는 식감이 좋은 편이다.


맛 자체는 엄청날정도는 아니지만 반찬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무난했으며 일단

잡내가 크게 없어서 골고루 좋아할 맛이고 후식으로 식혜를 주셔서 참 좋았다.


Impact of the Table

진짜 고기가 반





봉브레 감정생활/음식 2019. 12. 1. 01:00











현동에 있는 프랑스풍 빵집. 사실 창원에서도 구석진곳에 있는터라 한번오기

꽤 힘든 곳인데, 리티가 서울에 방문하는동안 시간남는 제리가 방문을 했다.


생각보다 내부가 넓었고 주방의 규모도 꽤 컸다. 빵은 한쪽에 마련되어 있고

주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롤 계열은 다양한데

비해 페이스트리 계열 빵이 잘 안보이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 특히 크루아상

기본 식사빵인 바게뜨와 치아바타에 리티취향을 고려 무화과깜빠뉴를 골랐다.


빵은 일단 공통적으로 식감이 굉장히 쫄깃한 편이고, 치아바타는 담백했으며

바게뜨는 풍미가 구수하고, 깜빠뉴는 적당히 달고 맛이 고급스러워서 좋았다.





가을이 되었다.


은근슬쩍 물컵을 가져가는 손님이 있다. 한명은 내가 직접 목격했고.



올해의 추석선물


가을시즌이 피크인게, 이른 마감이 잦았다.


숭늉. 큰 고민끝에 이제 그만 제공하기로..


리티 화백의 후속작


리티 작가가 찍어준 나


이것들이 쌀 한줌 던져주니까 매일 오네 ㅡㅡ


화장실을 자꾸들 헷갈려 하셔서 결국 문패


명함v2


막걸리를 바꿨다. 다행히 손님 반응이 괜찮다.



부모님 예쁨을 듬뿍받는 옆집 고양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인다.


홀 시계가 오래되서 교체. 그러나 아무도 모르지


예약손님. 한동안 비중이 줄었다가 요즘 다시 늘어나는 추세



간판이 저녁에 어둡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등을 달았는데 글자가....하..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이번시즌 구성이 좀 단조롭긴 했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이제 만 4년. 슬슬 고민이 생길 시기. 그래도 즐겁게 일하고 있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9. 12.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부산역 투썸. 간단히 아침삼아


어른들께 간단히 대접하기엔 투썸 케이크가 만만하긴 하다.



봉래시장 길커피. 맛있다.


진해 설빙. 메론설빙 궁금하긴 했다.



진해역 이디야. 흑당은 그저 그랬다.



GS슈퍼 커피. 이벤트 덕분에 한잔 잘 마셨다.



리베라 스벅. 토요일이라 그런가 웨딩홀 손님 개쩔어서 맛도 기억안난다



자은동 스벅. 맛은 그저 그랬고 남는시간 참 잘 보냈다.






상남동 스타벅스 리저브. 별 기대없었는데 리저브음료 꽤 괜찮더라.



여좌동 카페502. 마감이 일러서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용호동 팔공티. 괜찮았는데 우유때문에 제리의 속이 부글부글





어니스트. 가깝고 맛있고 늦게까지하고 여러모로 아지트에 최적


이번 시즌엔 서울에 살때랑 꽤 근접한(?) 수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