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9-4, 한국음식


간판에서 알 수 있듯 강남역 근처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으로 24시간 운영이란

엄청난 장점이 있다. 이른시간에 들러서 양선지해장국과 양지곰탕을 주문했다.


음식 나오기전에 김치를 덜어서 먹어보니 배추랑 무 모두 맛있었고 메뉴판에

안내된것처럼 소스를 조합하니 나름 괜찮더라. 잠시 뒤 밥이랑 나오는 뚝배기


일단 공기밥이 넉넉한건 괜찮았고, 해장국은 기본적으로 삼삼한데 고추기름을

한바퀴 두르니까 칼칼함이 확 살아났다. 이런류의 해장국 치고는 자극적이지

않은맛이며 특이 아닌 보통사이즈임에도 선지와 내장이 굉장히 푸짐한편이다.


곰탕은 약재의 풍미가 조금 약했지만 고기가 아주 맛잇었고 양도 넉넉했으나

다진 고추의 영향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다. 대신 김치랑 잘 어울리는 맛이다.


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니지만 강남역 근방에선 양과 가격 모두 괜찮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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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5가 8, 일본음식


볼일이 있어 댓거리에 온김에 들른집으로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인전문

샤브샤브 전문점이며, 내부는 테이블 없이 전부 바 좌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야채와 쌈밥 새우 등 3가지의 메뉴 있으나 이날은 쌈채소의 상태가 별로라고

말씀해주셔서 야채와 새우샤브샤브를 하나씩 주문했다. 육수는 깔끔한 맛이며

야채는 단조롭긴 했지만 양은 푸짐했고 오뎅 만두 떡 국수도 포함된건 좋았고

고기는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로 내주셨고 새우도 싱싱해서 둘다 맛있었다.


소스는 3가지가 나오는데 사진을 미처못찍었지만 매운칠리소스는 리티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 맛이었으며, 절반즈음에 양념을 넣어서 매운육수로 먹었지만

샤브샤브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는 기본 육수의 맛이 조금 더 적절한 것 같다.


재료를 모두 건져먹고 공기밥과 계란을 주문해서 만든 계란죽. 사실 이조합은

너무 검증이 된 조합이라서 맛이 없으면 이상한 조합. 당연히 아주 맛있었다.


바 좌석이다보니 먹는내내 수시로 체크하시는 서비스가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우린 괜찮았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배추가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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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려고 먹는거지
















[Inf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70-1, 일본음식


전포동 거리에 있는 샤브샤브전문점으로 아마도 등촌이었다가 독립한 곳인듯

2층에 있는데 내부가 아주 넓었지만 방으로 안내되어 나름 오붓하게 먹었다.


주문은 버섯야채샤브샤브로 어떤차이냐는 질문에 정확한 안내는 못받았지만

아마도 다른 샤브샤브들보다는 버섯의 양과 구성이 다양하지 않을까하는 추측


특이하게 고기를 개인마다 별도 접시에 내어주셨는데 무한리필까진 아니지만

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땅콩소스를 내어주시는 점이 좋았다.


국물은 익숙하게 얼큰한 샤브샤브의 맛이었고, 푸짐하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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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초 정도..?

























[Inf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08-5, 유럽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별다른 안내문도 없이 작년 가을시즌을 건너뛰고 돌아온(현대카드 보고있나?)

고메위크 혜택을 누리기 위해 방문한 곳으로, 파라다이스 호텔의 2층에 있다.


일찌감시 예약을 해서인지 창가쪽 자리로 배정되었는데 확실히 창밖의 풍경은

서울의 레스토랑에 비교할때 부산의 레스토랑이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요소다.


주문은 런치코스 2인이며 메인이 한우등심이냐 안심이냐에 따라 구분되어있다.


식전빵은 적당히 맛있었고 샐러드는 드레싱의 상큼함이 괜찮았으며 올리브가

특히 아주 맛있었고 타르트는 에스까르고의 풍미가 진했지만 부담은 없었다.


스프는 감자와 양파맛이 적절히 섞인 묵직한 맛이었으며, 스테이크는 익힘과

풍미가 아주 훌륭했으며 가니쉬와 소스까지 클래식한 스테이크의 정석이었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과 크럼블은 잘 어울렸고 에클레어도 물론 훌륭했고

커피는 쓴맛이 튀어서 아쉬웠지만 로네펠트 얼그레이 티는 당연히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은 훌륭했었으나 미묘하게 양이 조금 작은 느낌. 그래도

부산에서 즐긴 고메위크 식사 중에서는 상위권에 꼽힐만큼 훌륭한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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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서 봐도 고기용















[Info]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403-3, 미국음식


덕천 문화의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집. 영업마감 1시간을 남겨놓고 방문했는데

이날은 튀김기 청소때문에 마감을 당기는터라 촉박하게 주문 후 먹고 나온 곳

오늘 수제버거도 제리 혼자 방문이라 기본메뉴인 치즈버거를 콤보로 주문했다.


일단 버거는 비주얼에 비해 제리의 취향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맛이었는데

객관적으론 괜찮은 버거이지만 수제버거 특유의 죄를 짓는 맛이 없고 굉장히

신선한 맛이다. 마치 버거를 먹는다기보단 고기와 치즈 샌드위치를 먹는 느낌


번의 버터향이 강한걸로 봐선 브리오쉬번으로 추정되는데 먹다보니 흐물했고

볶은 통양파가 들어가다보니 식감은 아쉬운편. 반면에 패티 풍미는 훌륭했다.


의외로 감자튀김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굉장히 바삭하면서 시즈닝맛이 좋아서

지금까지 버거랑 먹었던 감자튀김중에서 가장 손꼽힐만큼 인상적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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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보다 빛나는 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