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71-2, 프랑스음식


연지동 부산시민공원근처에 올초 오픈한 레스토랑. 일본과 프랑스에서 수학한

셰프가 운영하는 1인레스토랑으로. 계절마다 내놓은 메뉴들이 호평 일색이라

짝수해마다 크리스마스식사가 아쉬웠던 징크스를 깰 레스토랑으로 선택한 곳


1인레스토랑이다보니 내부는 총 8석의 바테이블이 있는 아담한 구조, 식사를

하면서 느낀건데 조리나 음식을 서빙함에 있어 꽤 효율적인 구조라고 보였다.


메뉴는 점심과 저녁 단일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류메뉴만 고르는 방식으로

각각 살치살과 양갈비를 선택했으며, 레몬에이드와 주스를 곁들이기로 했으며

사진에서도 나오지만 코스와 음료 및 주류의 가격들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일단 두가지의 음료 모두 맛이 상큼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를 적당히 올려줬고

앙트레로 나온 쌀요리의 경우 진한 육수의 맛과 계란노른자의 눅진함은 물론

식감도 완벽해서 시작부터 강렬하다는 인상을 받게끔 했다. 스프 역시 농축된

양송이의 맛이 아주 제대로인데다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생선은 전혀 비리지 않았고 부드러운데다 간이 적당했으며 은은하게 느껴지는

시금치의 풍미도 잘 어울렸고 식감은 촉촉한 편인데 취향에 따라 덜익었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우린 만족스러웠다. 육류는 전형적인 프랑스식 스테이크로

일단 풍미가 끝내줬고 가니쉬들도 잘어울렸으나 소스의 존재감이 조금 약했다.


디저트와 함께 고르는 차는 셰프의 권유에 따라 제리도 모처럼 따뜻한 홍차를

선택했는데 디저트가 과하게 달지않고 적당히 상큼해서 차랑 아주 잘어울렸다.


많은분들이 이곳을 소개하면서 가성비를 주로 언급하는데 우리의 생각은 조금

다른게 가격을 떠나 음식자체가 너무나도 훌륭해서 계절마다 오고싶은 곳이다.


Impact of the Table

먹어본 삶은계란 중에 니가 최고야














[Info]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21-3, 한국음식


부평깡통시장 근처에 있는 밀면 전문점.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한쪽에 앉아서

만두도 수육도 없는 패기 가득한 메뉴중 밀면과 비빔면을 한그릇씩 주문했다. 


잠시뒤에 나온 두그릇, 일단 육수의 빛깔이 그동안 봐왔던 밀면들과는 다르게

맑은게 눈에 띈다. 한모금 먹어보니 마치 닭육수처럼 맛이 굉장히 깔끔한 편.

말그대로 밀국수가 들어간 냉면 느낌이라 가게의 이름과 잘어울린다고 느꼈고

갖다주시면서 식초를 한바퀴 두르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맛이 확 살아나더라.


비빔의 경우 과하지않으면서 딱 적당히 매콤하며 쫄깃한 면과 적당히 올라간

꾸미와의 조합이 괜찮아서 물밀면과 비빔밀면 두그릇 모두 맛있게 싹비웠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맛이지만 우리입장에선 메뉴판의 패기를 납득했다.


Impact of the Table

시키는대로 해






Day1

탁 트인 해운대가 보이는


이비스 버젯이 오늘의 호캉스 룸.


짐 풀고 일단 동백섬 산책.











요래조래 사진도 찍고.


유람선 타러 가기 전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차 한잔 사고


오늘 탈 티파니 21호


추위 걱정 없는 내부객실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일단 인증샷 찍고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는 야외 객실이 나온다.



탔으니까 셀카.

















배를 타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좋았는데 너무 추웠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 먹고.



해운대 백사장 거닐며 사진 사진


선착장 근처 옵스에서 사온 빵 먹으며 마침 하는 특선영화 보고 마무리.



Day2


전망이 진짜 좋은 방이다.


조식도 제법 맛있었다.


이제 안녕.


둘째날의 첫 일정. 해동용궁사


어우 차 왜이렇게 많지.


예전엔 안이랬던것 같은데 입구쪽에 노점이 엄청 많아졌다.






다들 찍는 기념사진. 역시나 우리도



입장






나란히 한컷








사람이 많아서 겨우 찍었다.





이걸 찍으려고 리티는 안올라갔다.


다정한 세식구





약수




비나이다








동전던지기. 딱 한개 남겨놓고 제리가 성공






사람보소


다같이 모여서 셀카











찰칵찰칵








나가기전에 잠깐 휴식



서로를 찍어주는 부부






안녕히 가십시요



다음 일정. 송정 해수욕장






아담하고 사람도 안붐비고 아주 좋았다.


바로 옆에 있던 죽도공원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아주 괜찮았다.




한쪽에 있던 정자








여기서 보는 풍경도 좋구나.









잘 보고 길을 나선다.





버스를 타고 건너는 광안대교


저 멀리 켄트호텔이 보이네



영도에 하차




맛있게 고기를 먹었구요.



오뎅도 샀구요.



이제 집으로 갈 시간.


모처럼 가족끼리 나선 여행. 주인공께서 좋아하셔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