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굉장히 핫한 전포동의 쿠키 전문점. 외부도 그렇고 내부도 미국느낌

가득하게 꾸며져 있는 곳으로. 쿠키 종류가 꽤 다양해서 일단 마음에 들었다.


주문은 뉴욕초콜렛 솔트아몬드 마카다미아 월넛처콜렛 브라우니 피칸코코초코

토핑의 종류들이 다양할수록 가격이 올라가지만, 기본적으로 크기가 큼직하다.


쿠키는 일단 모든쿠키에 재료가 알차게 들어가서 재료들의 맛이 잘 느껴졌고

식감은 적당히 바삭하며 쫀쫀까지는 아니지만 촉촉한 편. 이정도면 꽤 괜찮다.















프랑스 파티셰가 운영하는걸로 유명한 곳으로 가게명부터 장인임을 표방한다.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크루아상이 보여서 기본 초코에 피스타치오까지 세가지 

크루아상과 바게뜨 까눌레 다쿠아즈까지 먹고싶은것들을 이것저것 주문했다.


다쿠아즈는 과자도 맛있지만 쫀쫀한 크림이랑도 굉장히 잘 어울렸고 까눌레는

속은 충분히 촉촉하고 맛있지만 우리입맛엔 겉면이 조금 덜 바삭한 편이었고


바게뜨는 식감이 조금 질깃하고 바싹구운 껍데기에서 나는 풍미가 강한편이며

크루아상들은 달콤하며 버터향이 강한 편이고 결이 살아있어 식감은 좋았지만

피스타치오와 초코의 경우 겉면에 발라진게 전부라 재료의 풍미는 약한편이다.


현지의 맛은 모르지만 이곳은 파티셰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구운듯한 느낌이다.
















[Info]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16-6, 일본음식


남천동 한 상가주택의 1층에 있는 스프카레집으로 입구가 조금 복잡한 구조고

브레이크타임을 모르고 2시50분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받아주셔서 식사를 했다.


이곳은 야채의 구성은 정해진 상태에서 매운맛과 메인고기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고, 주문은 소고기와 닭다리 한그릇씩에 해시브라운을 하나 추가했다.


서빙에 있어 인상적인것은 카메라를 들고있으니 닭다리를 찍게끔 배려 하시고

주방에 들고가셔서 발골을 해서 다시 내어주셔서, 닭임에도 먹는데 꽤 편했다.


카레랑 야채와 고기는 적당히 괜찮았고, 해시브라운이 의외로 카레국물 적셔

먹으니 꽤 맛있더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빗소리 들으며 맛있게 먹었다.


Impact of the Table

꽤 좋은 조합





무슈뱅상 감정생활/음식 2019. 9. 29. 00:30





















빵천동이라고도 불리는 남천동에 비교적 최근에 생겼지만 골목을 캐리중인 집

식사용빵을 파는곳을 블랑제리라고 하는걸로 아는데, 말그대로 식사빵을 판다.


매장은 꽤 아담한 편인데 곳곳에 빵과 관련된 서적과 프랑스 밀가루가 곳곳에

놓여 있어서 100%는 아니겠지만 최대한 프랑스에 가까운 빵을 먹겠구나 싶다.


두번의 방문이고 첫 방문때는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바게뜨 토마토를 주문했고

재방문때는 크루아상과 시나몬롤 올리브와 오트밀에 인기메뉴 바통을 사왔다.


바게뜨를 비롯한 하드롤들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바게뜨는 무미에

가까운 본연의 맛이고 토마토 오트밀 올리브는 재료들의 풍미가 잘 배어있다.


크루아상을 비롯한 페이스트리류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으며 버터의 풍미가

잘 배어있고 뺑오쇼콜라의 초콜릿맛과 롤의 시나몬맛이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바통은 견과류의 고소한맛과 빵의 짭짤한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것이 굉장히

중독성있는 맛이라서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 베스트메뉴인게 납득되는 맛이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좋고 모두 만족스럽게 먹어서 근처라면 자주 갈만 하다.


















[Info]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207-20, 한국음식


부산진역 건너편에 있는 노포횟집으로 좋은 가성비의 백반으로 유명한 곳으로

이날은 VIP까지 셋이서 방문을 해서 회백반 오뎅백반에 생선구이도 주문했다.


각각의 메인들이 나오기에 앞서 밑반찬을 다양하게도 내어 주시는데 하나같이

맛이 괜찮아서 구색맞추기용은 없다고 봐도 되며, 이어 메인이 하나씩 나온다.


오뎅탕은 양도 양이지만 구성도 푸짐한데, 스지도 들어있어 국물이 시원했고

잘 숙성된 회는 식감도 쫄깃하고 맛이 아주 좋은데다, 서더리탕도 훌륭했으며

생선구이 역시 만족스러웠는데, 딱딱하지 않게 잘 구워서 밥이랑 잘 어울렸다.


세가지 다 극강의 맛은 아니지만 가격을 떠나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니가 탑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