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호 감정생활/음식 2019.06.02 01:00












남포동에 새로생긴 대만샌드위치 전문점. 식사하러 근처에 들른김에 넉넉하게

사서 우리도 먹고 양가에도 조금씩 돌렸다. 음식의 특성상 이전에 먹어봤었던

대만샌드위치랑 큰 차이는 모르겠고, 라즈베리 샌드위치가 있던데 생각보다는

라즈베리의 존재감이 강렬하더라. 사이즈가 미묘하지만 가볍게 먹기엔 좋다.




쩐주단 감정생활/음식 2019.06.02 00:30














부산에도 드디어 생긴 흑당버블티 전문점. 이곳 역시 대만의 브랜드를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 두번을 들렀는데 첫방문시엔 브라운슈가 밀크티만, 두번째

방문에는 브라운슈가 밀크티에 치즈폼을 추가했고 얼그레이아이스티를 먹었고

참고로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는 락토프리로 교체가 가능하다길래 교체를 했다.


일단 맛은 흑당이 들어간것치고는 굉장히 부드럽고 순한 맛인데, 우유 교체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덜 자극적이어서 먹기엔 좋았고 더불어 치즈폼이

맛에 영향이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잘 어울리더라. 추가할만한 옵션이다.













[Info]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21-3, 한국음식


부평깡통시장 근처에 있는 밀면 전문점.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한쪽에 앉아서

만두도 수육도 없는 패기 가득한 메뉴중 밀면과 비빔면을 한그릇씩 주문했다. 


잠시뒤에 나온 두그릇, 일단 육수의 빛깔이 그동안 봐왔던 밀면들과는 다르게

맑은게 눈에 띈다. 한모금 먹어보니 마치 닭육수처럼 맛이 굉장히 깔끔한 편.

말그대로 밀국수가 들어간 냉면 느낌이라 가게의 이름과 잘어울린다고 느꼈고

갖다주시면서 식초를 한바퀴 두르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맛이 확 살아나더라.


비빔의 경우 과하지않으면서 딱 적당히 매콤하며 쫄깃한 면과 적당히 올라간

꾸미와의 조합이 괜찮아서 물밀면과 비빔밀면 두그릇 모두 맛있게 싹비웠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맛이지만 우리입장에선 메뉴판의 패기를 납득했다.


Impact of the Table

시키는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