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한 10여년만에 와우를 복귀한것 같은데, 원래 복귀계획은 없었지만

15주년으로 나온 탈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모처럼 큰마음먹고 복귀를 했다.


막상 복귀를 하려니 레벨이 낮아서 아이템세팅은 둘째치고 렙업이 막막했는데 

다행히 110레벨 부스팅을 이벤트로 뿌려서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고 부랴부랴

레벨업을 한다음에 전역퀘스트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세팅이 되더라.


이벤트 레이드는 갈사람은 얼추 간 분위기라 매칭에 애를 먹었지만 주말에는

평일보다는 그나마 수월하게 갔고, 알터랙은 옛생각도 나는게 비교적 가볍게

갈수 있어서 며칠동안 재미있게 즐겼다. 어쨌든 둘다 무사히 획득을 완료했다.



현자를 달성하고 나서 하드디스크의 스크린샷 목록을 쭈욱 보니

재미있는 스크린샷이 많이 찍혔더라. 이것저것 간추려 플레이로그 ㄱㄱ


플레이로그 10화. 부제:현자업적 에피소드


요그사론의 수호자 토림


우리편이 되어 전투 진행 ^ㅅ^


형제의 상봉, 그닥 눈물겹진 않음a


왕의 눈. 누가봐도 반지의 제왕 패러디


일리단 커플.


아제로스에도 추가된 이상한 탈것. 으아아아.


혈투의 전장 초갈.. 원래 있던 퀘스트인지 대격변 추가퀘스트인지는..


퀘스트를 통해 구해준 새끼와이번떼. 나름 귀찮음


감시자 나블리아. 많이 써먹은 모델링 같은데?;


얄궂은 가면.


얼음왕관 지역에서의 조우. 포격젼을 펼치더라.


아서스 빙의.


얼음왕관 연계 퀘스트의 마지막. 이렇게 많은 나루는 처음 보네.


마지막은 데스윙 통구이. 끼야아아아악.






와우를 플레이하면서 인상깊은 무언가의 스크린샷을 찍는 속도를 감안할때..

스크린샷을 찍은 후 포스팅을 하기까지 가장 작은 시간이 걸린 포스팅일듯... 


어쨌든 현자 업적 완료!!!!!!!!!!!!!!!!!!!!!!!!!!!!!!!!!!


호칭부터 바꾼다음 스톰을 배경으로 하고 자축 세레머니!!


Viva!!






대격변 확장팩의 영향으로 어린이 주간 이벤트의 내용이 꽤 많이 바뀐듯..

매년 다른 게임 펫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안놓치고 해야되는 이벤트 중 하나




원래는 오리지날이랑 불성 지역만 이벤트 NPC를 데리고 가면 됬는데

리치왕의 분노 지역에도 데리고 가야되고


대격변에서 현신한 말퓨리온이랑도 조우해야함.. 어렵진 않은데 살짝 귀찮


게다가 놀아주기까지 해야됨..어쨌든 올해도 새로운 펫 무난하게 획득!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 경우 신규지역의 퀘스트는 보통 하다 말았는데

이번엔 모든 퀘스트를 다 하는 걸 보니 확실히 '현자' 호칭이 매력있는듯.


플레이로그 9화. 부제 : 85레벨 달성 과정



하이잘 퀘스트 곰던지기. 미니게임의 형태인데 이거 왠지 재밌어 ㅎㅎ


자연과 하나되는...은 아니고 걍 퀘스트 중간의 이벤트


하이잘 지역에서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펫




세나리우스와 라그나로스와의 전투, 급하게 찍은건데 꽤 맘에 들게 찍혔네


대족장의 지위를 내려놓고 대지의 고리회의 수장이 된 쓰랄


심연의 영지(줄이면 심영..? 고자라니?) 퀘스트 과정. 특이한 퀘스트가 많다.


누구맘대로?



심연의 영지 막바지 과정, 꽤 독특한 퀘스트


울둠의 퀘스트. 역시 미니게임의 형식인데 한번밖에 못하는 점이 아쉬움.


울둠의 정의를 수호한다!


새로운 전문기술 고고학 도중 85레벨 달성. 지루하지만 경험치가 쏠쏠함.


황혼의 고원 초반 퀘스트. 듬직하게 잘 자란 스톰윈드의 왕자 안두인 린


위상끼리의 싸움. 결국 데스윙이 이긴다.


대격변의 마지막 퀘스트. 대미를 장식하는 퀘스트이다보니 스케일도 큰 편. 


보너스로 죽음의 폐광에 출연하게된 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