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든 국내든 여행을 가면 항상 숙소에 큰 비중을 두는터라 이번 여행에서도
숙소를 정말 신중하게 골랐다. 일단 우리의 여행동선상 위치는 시먼으로 결정
또 대만에는 창문없는 호텔이 많다길래 그런 숙소들은 철저하게 배제를 했다.

이곳은 시먼역이랑은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리며 실제 체감은 조금 더 멀지만
가격대비 방이 넓었고 룸컨디션이 아주 좋았으며 창문이 넓찍한 것도 좋았고
조식의 경우 숙박을 할 경우 별도 추가요금 없이 무료라는것도 마음에 들었다.

어쨌든 4박을 묵는내내 불편함없이 잘 쉬어서 다음에도 다시 찾을만한 곳이다.

 
















영등포로타리에 최근에 새로 지어진 곳으로 지도로 본것 보다는 영등포역이랑

거리가 제법 되는 편. 택시로 왔는데 기사님께 설명드리기에도 애매한 위치다.


내부는 여느 토요코인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고 창문밖으로 고가도로가 있어서

소음을 걱정했는데 그다지 시끄럽진 않더라. 건조한건 가습기로 해결을 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지만 오픈특가로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던건 큰 장점이다.




















이번 서울여행의 숙소로 선택한 곳. 목적지들을 결정하고 보니 공덕이 가운데
있었고 와중에 이 호텔의 가격이 괜찮았다. 근데 은근 공덕역이랑 먼 편이다.

객실 내부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청소상태는 꽤 좋았고 넓어서 좋았다.
침대 자체는 편한데 희안하게 배게는 미묘하게 불편했고 불을 켜는 스위치가
낯선 방식이긴 했으며 욕실의 샤워기가 살짝 새서 씻는데 조금 거슬리긴 했다.

대신에 직원 응대는 좋았고 비품도 넉넉한 편이라 불만없이 하루 잘 묵었다.
















모처럼 영도에서 하룻밤 묵게되어 찾게된 숙소. 호텔예약사이트에 연휴인데도
저렴하게 풀려서 결정한 곳으로 외부에서도 그렇지만 원래는 모텔이었다는게
전반적인 구조에서 티가 나는 곳으로 일단 방이 넓은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특이한건 가운데에 밑이 뚫린 가벽이 설치되어있고 거기에 티비가 붙어있는데
이게 의외로 꽤 편했었고, 욕조 넓은것도 좋았으며 오션뷰까지는 아니었지만
항구뷰도 나름 괜찮았으며 침대는 꽤 넓찍하고 푹신해서 아주 편안하게 잤다.

























이번에 갔다온 짧은 서울여행의 숙소. 서울에 올때마다 매번 뚜렷한 목적들이

있었고 그 목적에 따라 숙소를 결정했다면 이번은 지인들을 만나는게 메인인

여행이었던 만큼 터미널에서 가까운곳에 묵기로 하고 결정한뒤에 선택한 숙소


남부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가서 11시 쯤에 들렀는데 운좋게도 얼리체크인이

가능한 방이 있다고 하더라. 욕조가 없는 핸디캡룸이었으나 일단 방이 넓었고

룸컨디션도 아주 좋았으며 창밖의 뷰를 제외하곤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이었다.


무엇보다 침대가 꽤 편했고 터미널이랑 가까워서 여행 동선을 짜는데 굉장히

편했다. 큰 변수 없이 가격만 적절하면 서울 여행올때마다 들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