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7월의 이야기

 

우영우.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또울
잠깐 볼일 같이 본다음에
호텔에 짐을 풀고 쿨하게 찢어지는 부부
리티가 공연보는동안 제리의 느긋한 DDP 감상
저흰 아닌데요..
소고기를 먹고 우시장을 둘러보는 부부
야밤의 동대문은 이렇구나
야시장. 존재도 몰랐거니와 완전 신세계였다.
재밌게 잘 놀고 다시 집으로
새로운 군것질 정리. 아주 깔끔하다.
CNN 묵으면서 한밤의 상남동을 처음 걸어봤다.
창원이지만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나들이 가니까 꼭 여행하는 기분.
일붕사. 아주 좋았다.
서울에 공연보러 가는 리티.
프라하 가고싶다.
마카롱 사러 룰루랄라 걸어가는 제리
마카롱 사고 버스타고 집에가는 제리
그시각 서울에 도착한 리티
아 ㅄ 같은 안내는 여전하네. 여기가 미국이냐.
강주의 새 아이템. 차안을 시원하게 만드는데 꽤 도움된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