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10월의 이야기

 

월초. 리티 어머니와 밀양 나들이.
사위의 전망대 취향을 알고 매우 재밌어 하셨다.
속천 밤나들이.
타이어도 갈고, 목욕도 하고
이달의 서울
세상에 신림선이라니..
보라매, 오랜만이다.
띠용?
라인프렌즈샵 들렀다가
공연보러 홍대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뒤 다시 집으로 갈 시간
그러고보니 이날 BTS 콘서트였다. 어째 역안에 아미들이 많던..
새식구. 로실이
한달도 안되서 찢어진 타이어. 리티의 눙물..
부산 야경도 괜찮은 편
로마(뻥)
가끔 멍충미를 보이는 로실이
키캡 갈았다.
이 한의원 짱이다. 친절하고 실력도 좋으심.
가볍게 함안행
무기연당. 사람이 많이 없어서 고즈넉하고 좋았다.
뭐 이런걸 한다고 하더라고
그냥 그랬고
닭꼬치가 그나마 먹을만했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