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No. 125號, Section 2, Jinshan South Roa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58

 

애초에 예정했던곳은 아니었고 지나가다가 리티가 냄새에 끌려 발견한 곳으로
지나가는데 고소한 냄새가 골목어귀부터 솔솔나더라. 자연히 발길이 옮겨졌다.

쇼케이스에 메뉴가 적혀있었지만 한자를 모르다보니 무난하겠다 싶은걸 하나
골랐는데 속이 비어있는 참깨빵이더라. 바삭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Info] No. 20號, Lane 141, Section 2, Jinshan South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최근 1~2년새에 누가크래커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예약하기
어렵고, 예약없이 가면 1박스만 살 수 있는 등의 하드코어함으로도 유명하다.

다행히 우리는 예약대행을 통해서 물량을 넉넉히 확보를해놨고 직접 방문해서
1박스를 추가로 구매를 했다. 위치가 특이한게 진짜 주택 한가운데에 있더라.

겉으로 보기에도 누가의 양이 꽤 넉넉한만큼 맛자체도 누가 맛이 강한편이며
반면에 크래커는 맛이 짜지않고 순한 편이라서 많이먹어도 물리지않을 맛이다.

 

 

[Info] No. 21, Section 2, Jinshan South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누가크래커가 사실 이렇게나 유명한지는 잘 몰랐는데 타이베이 쇼핑리스트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이더라. 그중에서 미미가 가장 유명한 곳이라길래
아침을 먹고 11시쯤에 들렀고, 오전이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수량이 넉넉했다.

크래커는 반죽에 파가 들어가서 맛이 향긋했고 누가는 예전에는 넉넉했다는데
우리껀 그정도까진 아니었고, 맛이 짭짤한 편이라 술안주로도 괜찮을만한 맛이다.

 

 

[Info] No. 186, Section 2, Xinyi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타이베이 곳곳에 있는 펑리수가 유명한 제과점이며 동먼의 플래그쉽스토어에
방문했다. 한국인이 많이오는지 아예 한글로 환영한다는 문구가 붙어있더라.

다른곳처럼 펑리수만 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평범한(?) 제과점이었고 그중에
펑리수가 가장 유명한거더라. 망고 파인애플 우롱차 세가지 펑리수를 골랐다.

일단 다른곳의 펑리수에 비해 맛의 꽤 순하다. 펑리수 특유의 향이 약한지라
초보자들이 먹기엔 적합해보이고, 우롱차의 경우 차의 풍미가 굉장히 강해서
세가지의 펑리수중에선 가장 우리에겐 베스트였다. 우롱차를 좀더 많이 살걸

 

 

[Info] No. 88號, Section 5, Nanjing East Road, S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5

 

대만의 펑리수 브랜드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맛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곳으로 마치 우리나라의 오리온 초코파이 같은 브랜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초코파이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공산품이라면 이 브랜드는 다른 유명 펑리수와
다르게 지점이 없으며 오로지 난징역근처 본점만 운영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펑리수는 과자와 파인애플의 풍미가 둘다 좋았는데 파인애플은 꼭 잼과 같은
식감이고 맛이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우리 입맛엔 가장 맛있는 펑리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