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No. 21, Section 2, Jinshan South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누가크래커가 사실 이렇게나 유명한지는 잘 몰랐는데 타이베이 쇼핑리스트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이더라. 그중에서 미미가 가장 유명한 곳이라길래
아침을 먹고 11시쯤에 들렀고, 오전이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수량이 넉넉했다.

크래커는 반죽에 파가 들어가서 맛이 향긋했고 누가는 예전에는 넉넉했다는데
우리껀 그정도까진 아니었고, 맛이 짭짤한 편이라 술안주로도 괜찮을만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