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에서 몇년째 성업중인 베이커리카페였는데 얼마전 집근처로 이전했다는

정보를 우연히 접한 뒤 시간이 남는김에 한번 방문해봤다. 기대를 잔뜩한채로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1층은 베이커리고

2층은 카페인 구조, 3층은 스튜디오로 사용 하는듯하며 루프탑은 준비중이다.


어쨌든 1층에서 카페라떼, 레몬오렌지착즙주스 및 얼그레이타르트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일단 솔직하게 맨 처음 든 생각은 굉장히 시끄럽다 였다.


사진은 잠시 사람이 별로 없는 타이밍에 잽싸게 찍었지만 사람이 적당히 차면

인원에 비해 소음이 강할뿐더러 우리가 나갈즈음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잔뜩 몰려왔는데 분명 노키즈존으로 적혀있음에도 아이들이 뛰어노는건 뭘까.


음료와 케이크의 경우 객관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은지라

자주와서 부담없이 먹기는 조금 어려운 가격이라 가끔 빵류만 사러 올듯하다.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완전 시끄러운

이 동네에서도 이렇게 한 골목만 안으로 들어오니 이리 조용한 카페가 있더라

주문은 플랫화이트와 스티키허니차이 라는 이름의 홍차. 가격대는 평범한 편


음료는 나쁘지 않은 정도, 대체로 농도가 진한편이라 플랫화이트는 커피맛이

강한 편이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고 홍차는 감기환자에겐 좋을듯한 맛이었다.


아쉬운건 의자랑 조명인데 조명이야 가게 컨셉이라해도 의자는 너무 불편했다.





























[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1-7, 한국음식


부산이랑 김해에만 있던 코너식 곱창집이 창원에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양곱창센터임에도 내부는 굉장히 쾌적하고 특히

자리간격이 넓은것도 마음에 든다. 네군데중 고민하다 입구 근처집으로 결정


일단 양곱창구이로 주문. 가격은 부산에 비하면 꽤 착한편이고 양곱창센터다

보니 당연히 이모님께서 구워주시는 방식. 곱창이 구워지는동안 양념장비법을

알려주시는데 마늘을 뻑뻑할만큼 넣는점이 포인트였고 실제로 맛도 더 좋았다.


노릇하게 구워진 곱창을 양념장찍어서 먹으니 기름진 맛이 아주 기가막힌다.

대창도 실했고 곱창보다 먼저 구워주시는 서비스 염통도 역시나 만족스러웠고

내어주시는 국물과 반찬도 모두 맛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맥주도 주문.


적당히 배를 채우고 식사를 위해 곱창전골도 주문. 구이와 달리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만큼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이 얼큰해서 느끼한감이 싹 사라졌다.


집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축구센터와 실내체육관이랑은 가까운 위치라서

아마도 앞으로는 축구나 농구를 보고나서 자연스레 들르는 코스가 될 것 같다.


Impact of the Table

마늘은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