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결혼생활 2017.10.06 23:59


어쩌다보니 하루 늦게 기념한 1000일에 이어

2000일도 이틀 늦게 기념하게 되었다.


비록 기분 내려고 갔던 식당이 별로였고

케이크는 가져오다 넘어져서 찌그러졌지만


앞으로도 항상 사이좋게. 우리는 무적의 부부.








매년 우리만의 행사에 근사한 저녁으로 결혼기념을 보냈으나,

올해는 체력도 방전되었고 또 5주년이라 과감히 제주행을 결정.


작년의 다짐처럼 일찍 준비는 못했으나 다행히 알찬 여행이었다.


무적의 부부는 여전히 행복합니다.















창원에서의 첫 발렌타인 & 화이트 데이 초콜릿.


서울에서는 믿고 가는 곳이 있었으나 여기선 처음인지라,

각자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골랐고 결과적으론 둘 다 만족.


더불어 결혼 전에 샀던 커플우산이 거의 망가져서

새로운 커플우산을 선물삼아 서로 교환했다.

사고보니 너무 예쁘잖아! 우산이 이렇게 예뻐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