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탄것처럼 사진을 찍었지만 사실 시간맞춰서 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어쨌든 그 유명한 타요버스를 드디어 타고 신난 부부. 손잡이도 알록달록하고

창문도 알록달록 출입문도 알록달록, 안에 귀여운 아기들도 많아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