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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Liang Fish Ball Noodle 리앙 피시볼 누들, 방콕
- 2014.05.02 Pantaree 판트리, 방콕
- 2014.05.01 부부의 식탁
- 2014.04.30 이달엔 2014년 04월
- 2014.04.29 [Taste] 곰국시집,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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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na phra lan raod, 태국음식
방콕의 왕궁 근처에 있는 국수 전문점. 직관적인 가게이름과 같이 오뎅을 넣은
국수로 유명한 가게. 다른집이랑도 고민을 했는데 우리의 동선과 가까운 위치의
가게라서 이곳을 선택했고 내부는 아주 아담한 편인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주문은 피시볼 완탕과 피시볼 누들에 아이스티를 곁들였고 주문하자마자 금새
음료와 더불어서 음식이 착착 나온다. 누들과 완탕의 경우 국물이나 피시볼 등
다른 재료들은 동일한 편. 육수는 맑은 빛깔에 비해 맛이 꽤 묵직한 편이었는데
생선의 맛이 강하지만 비리지 않았고 고수를 기본적으로 넣어주니 고수가 입에
맞지 않은 분은 참고하시면 되겠다. 국수와 완탕은 부드럽고 아주 잘 넘어갔다.
아이스티의 경우 달달하면서도 아주 진했는데 역시나 이곳의 음료가격도 아주
착한 편이라 태국에선 무조건 음료를 곁들여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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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Soi 12-14 Sukhumvit, 태국음식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허기진배를 채우러 방문한 태국음식점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채 안걸리는 위치고 다행히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서
사전에 가이드북으로 태국여행코스를 결정하는동안 이곳은 고민없이 포함했다.
건물의 형태를 띠곤 있지만 노천자리가 많아서인지 꼭 마치 한국의 포장마차와
같은 분위기였고 여행객들이 많은지 우리를 포함해서 손님이 거의 외국인이다.
여행기간동안 두번을 들렀는데 들를때마다 기본적으로 주스나 맥주를 시켰고
식사메뉴로는 익숙한 태국메뉴인 팟타이와 카오팟을 비롯해서 리티가 좋아하는
공심채와 돼지고기를 볶은 요리인 팟까파우를 주문했다. 메뉴판을 미처 찍질
못했는데 가격은 한국의 태국음식점에 비해선 약 1/3정도로 꽤 저렴한 편이다.
음식의 경우 현지라서 한국에 비해 향신료가 굉장히 강할거라고 예상을 했으나
오히려 담백하고 꽤 삼삼한 맛. 반면에 볶음요리의 경우 물기없이 잘 볶아져서
식감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먹었던 같은 요리와 차이가 있었다. 다행히 입맛에는
맞았고 곁들인 주스가 굉장히 맛있어서 마시자마자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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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함없는 부부의 요리세계
리티의 스페셜 떡볶이 및 오뎅국과 동네 분식집 튀김의 조합. 맛있당.
얼마남지 않은 딸기철을 보내며 연유 가득.
리티의 생일 미역국. 망친 것 같은데 정작 주인공은 맛있다고 함. 읭.
바싹 구운 냉동삼겹과 야채가득 비빔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시장에서 구입한 찐옥수수가 남아서 같이 밥을 했는데 맛이 대박
코코넛버터로 야채를 볶은 카레를 끼얹었더니 동남아스멜 후욱.
여느 휴일. 있는재료 대충 섞어서 만든 떡국. 근데 맛남.
닭가슴살과 치킨스톡으로 닭계장을 끓였으나 독특한 국이.. 제리는 잘먹었다.
간좀 보라면서 한입내어주는 서비스. 왠지 아뮤즈부시 같아.
제리네 회사에서 받아온 냉동곰탕의 마지막. 이것저것 다 넣고 떡국을 끓였다.
올리브쇼를 보고 삘받아서 끓여본 권우중 셰프의 토마토라면. 오 이거 맛있다.
둘다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이번편은 좀 짧음. 그래도 잘 먹고 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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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4월의 이야기
제리네 회사 탕비실에서 발견한 락앤락. 오 이거 좀 좋아보이는데.
한정판(?)코카콜라. 응 그래 나도 보고싶어.
구디역에서 구입한 빅이슈. 무한도전이므로 특별히 두권.
날 풀린김에 간만에 걸어본 도림천. 길가의 벚꽃이 아주 좋았다.
간만에 와서 그런가 못보던 기구들도 생긴것 같고..
분노에 가득찬 상태로 방문한 여의도 산업은행. 납득은 하는데 번잡스럽다.
옥스프으리잉!
집근처 아파트 단지의 벚꽃. 멀리 안나가도 되겠고마.
간만의 커피어때. 항상 좋은 곳.
리티네 학교 셔틀버스 시간이 남아 동네 한바퀴 둘러보다 발견한 벚꽃.
리티는 1년에 한두번 꼭 크게 아프다. 올해는 봄앓이.
요사이 제리가 너무 바빠서 라면으로 대충 저녁을 때우고 새벽에 퇴근일이 빈번.
리티의 과제를 위해 관악도서관을 방문하는 길. 길가의 개나리가 아름답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친다고, 그새 델리만쥬를 잽싸게 산 제리씨
코업. 서로를 찍어주는 다정한 부부.
결혼기념일 점심식사를 마치고 전쟁기념관으로 가는 길.
전쟁기념관에서 멍때리고 앉아있는데 다가온 두가지 색깔의 새.
선거철이군 하고 무심결에 넘기려다가 발견한 이름. 엄청난 이름인데;
바쁜 제리는 결혼기념일 당일에도 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철야를 했다.
퇴근이 늦은 남편을 위한 부인의 깜짝 이벤트. 미안함 반 고마움 반.
집앞에서 개깜놀. 몹인지 아랏네.
리티가 회사에서 얻어온 비싸보이는 치약. 맛도 물론 짜고 비싼맛이다.
새벽에 제리가 철야를 마치고 택시를 내리니 집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분들에 비하면 행복한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피곤한건 피곤하다.
조금 탐났던 던킨의 프로모션 상품. 정작 던킨을 요즘 잘 안가는건 함정.
제리네 회사 근처에 생긴 요상한 박스. 호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아니 이 매연쩌는곳에 무슨;; 갖다붙이면 다 올레길인가..
간만에 들른 DDP에서 이런이벤트를. 팀이름이 웃겨서 보다보니 경기도 꿀잼.
동네에서 발견한 마주보는 두집. 나중에 이런집에서 살아도 정겹겠더라.
초파일을 앞둔 청계천. 시청을 들른 다음이라 눈에 썩 들어오질 않았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할줄 알았는데 절반넘게 쉬었던 청진상점가. 제대로 헛걸음.
그리고 마침내 내일..
내내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이번달. 여행을 기점으로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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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 12-1, 한국음식
원래 가고자했던 집이 휴일이라 급하게 선회한 곳. 물론 이전에도 이름을 들은
적이 있고 입구의 포스하며 나이지긋한 손님분들이 많은걸 보고 안심을 했다.
주문은 곰국시 2인분.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인데 가장 기본메뉴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고민없이 골랐고 거의 주문하자마자 김치와 국수가 나왔다.
호박과 버섯 소고기편육이 얌전하게도 올라간 국수는 일단 국물이 마치 곰탕과
같이 진하게 우러난 맛이었고 면발이 꽤 부드러워서 먹기에 굉장히 편안했고
김치는 양념이 진하게 버무러져있고 제법 얼큰해서 국수와의 조화가 꽤 좋은 편
면을 다 먹고 공기밥을 주문해서 말아먹으니 진한 국물덕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급작스럽게 찾았었지만 둘다 든든하고 기분좋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일단 가격에 한번 놀라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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