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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Taste] 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 2014.04.08 브레드피트
- 2014.04.08 제10회 여의도 봄꽃축제
- 2014.04.07 Liti's App Collection
- 2014.04.07 커피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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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B1, 한국음식
리티가 이전에 다니던 직장의 근처에 있던 집으로, 종종 식사를 하러 들른 곳
이 근방에서는 국수 맛집으로도 소문난 집이라서 조금 기대를 하고 방문했다.
주문은 비빔국수와 냉콩국수로 닭칼국수랑 조금 고민을 했지만 날씨가 더웠던
터라 콩국수를 골랐고 만두를 시킬까 고민했지만 국수를 받아보니 양이 제법
많은 편이라서 결과적으론 국수만 시키기를 잘한 것 같다. 아마도 남겼을 듯.
식사시간을 약간 비껴서 방문을 했음에도 음식이 나오기까진 시간이 걸렸는데
평일 점심에 웨이팅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정도 속도라면 조금 불만이 있을 듯
국수에 앞서 김치와 국물이 나오고 푸짐하게 담긴 국수가 두그릇이 등장한다.
콩국수는 기대를 했던 만큼의 딱 그맛, 면도 콩국도 만족스럽고 고명이 전혀
없는것도 마음에 들었다. 꼭 정면승부를 하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만족스러웠고
걸작은 비빔국수인데 면만큼이나 푸짐하게 나오는 야채들덕분에 마치 갓 담근
생김치를 먹는다고 느낄만큼 전체적인 식감이 굉장히 아삭했고 쫄깃한 국수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양념장 역시 과하게 맵지 않아 먹기에 굉장히 편했다.
닭칼국수를 못먹은게 조금 아쉽지만 국물에서 느껴지는 풍미로 추측을 하건데
역시나 만족스러울 것 같다. 시간이 걸리는게 흠이지만 국수는 맛있는 집이다.
Impact of the Table
중독성이 쩌니 셧다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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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방문한 여의도의 빵집. KBS 별관 근처에 있다.
영화인이 운영하는 점과 우유크림빵으로 유명한곳이라서 우리도 우유크림빵과
뺑오쇼콜라 감자치아바타를 골랐고 한정판매인 벚꽃앙금빵은 이미 매진이었다.
빵 주문 후 음료메뉴판의 이름들이 재밌어서 고민을 하다가 코코70이란 이름의
음료도 주문했는데 핫초코에 초코렛바도 주는 음료라 초코맛이 굉장히 진했다.
빵들 역시 전반적으로 재료의 풍미가 꽤나 진한 편이었고 우유크림빵은 확실히
대표메뉴라고 할만큼 꽤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버스로 가기 힘든게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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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봄꽃축제.
축제장소로 가기 위한 국회의사당 지하철역 출구가 꽤나 화려하더라.
거센 바람을 뚫고 축제장소로 이동.
길 좌측에 보이는 KBS연구동. 저기 가면 개그맨들 볼 수 있나.
어쨌든 축제장소에 도착.
연차를 내고 평일에 왔는데도, 사람이 제법 많았다. 주말이었으면 큰일날뻔..
꽤 길게 이어진 벚꽃길 속으로 입장.
아름다운 벚꽃들과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부부. 진해에선 무덤덤했는데 여기선 왜이리 특별한지.
기분이 아주 좋아
다정하게 브이브이.
축제 한가운데에서 마주한 아기. 아 진짜 너무 귀엽다.
활짝 핀 꽃잎들 만큼이나 벌써 진 꽃잎들도 많았다.
잠시 눈을 돌려 다른꽃들도 감상해 주시고.
우리 사랑 듬뿍받는 볼록거울도 지나칠 수 없지.
축제거리 가운데에 마련된 이벤트. 우리도 각자의 소원을 적어본다.
행여나 누가 뜯어갈까봐 꽁꽁.
저 멀리 보이는 국회와 한옥건물. 큰 감흥이 없으므로 그냥 지나침.
중간지점의 포토스팟에서 한장. 꽤 괜찮았다.
영등포구 캐릭터. 별로 안영롱해 보여..
축제의 흥을 돋궈주는 인디밴드의 공연.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다.
이건 아마도 내일즈음의 메인 이벤트무대인듯.
출구쪽에 있었던 마임술사. 꽤 재밌었다.
한참을 걸어 출구쪽으로. 알고보니 이쪽이 입구였던건 Fail.
저 멀리 보이는 순복음 교회. 으리으리 하구만.
또다른 포토스팟. 여긴 그닥..
지나치긴 아까워서 어색한 브이와 다정한 셀카를 남겨본다.
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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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료어플이 풀리면 결국엔 잘 안쓰게 될걸 알면서도 일단
받아보는 슬픈 습성. 그래도 카메라어플은 잘 받으면 건질 것이 많기에.
글씨 넣는 어플. 남들은 잘도 꾸미던데 나는 왜 안되징.
생일날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편집을 해볼까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편집하는 어플을 받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려고 결제까지 했는데
무료 어플의 무료 기능에 똑같은게 있어서 바로 환불조치.
이건 무료어플의 기능 + 글씨넣는 어플 두가지로 써본 것. 환불 되서 다행.
발렌타인 사진들로 편집해본것. 이런류의 편집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러장을 한장에 담으려니 결국 이것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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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들 중 두번째로 오래된 곳, 사실 다들 생긴 시기는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나름 주택가에서 번화가로 이동하는 사거리에 위치하고있고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하면 아담하고 조용한 편이라 공부하는 사람이 많은 듯.
근방에 위치한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양이 넉넉하고
음료맛은 괜찮은 수준인데 라떼를 시키면 올려주는 우유거품이 꽤 맛이 있다.
보통 카푸치노나 아이스카라멜마끼또에 가끔 치즈케이크도 같이 주문하는 편
카페 입구와 반대쪽이라 외부와 완전하게 차단이 되는 야외석은 이곳의 장점
흡연석이지만 야외라 참을 만 하고 사람이 우리 뿐이면 여유를 느끼기 좋아서
더운 여름날 야외석 그늘 한귀퉁이에서 느긋하게 티타임을 즐기러 자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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