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취미생활/사진 2014. 4. 28. 00:00



안산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서울시청에도 설치가 되었다고 해서 서울로 갔다.

안산으로 갔다면, 사진을 봤다면.. 얼마나 더 마음이 아팠을지 짐작도 안된다.

사람들은 모두 한숨을 쉬거나 울었다. 미안해요.. 너무나도 많이 미안합니다.

















[Info]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 298-2, 한국음식


이 집의 경우 일반적인 식당들과는 달리 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그마저도 문을 여시면 약 1~2시간안에 음식이 다 팔려서 금방 닫는 집이라서

지금까지 가본 음식점 중 방문 난이도가 가장 높아서 운좋게 들를 수 있었다.


메뉴는 해장국 단일메뉴고 몇 안되는 자리(합석은 당연히)에 앉자마자 접시를

일단 내어주시는데 이 접시는 나중에 고기를 찍어먹는 용도니 당황하지 말고

받고나서 멍하니 앉아있으면 다른 단골분들이 꾹꾹 누르라는 조언을 주신다.


파의 숨이 적당히 죽었다 싶으면 해장국이 나오는데 한눈에 봐도 고기의 양이

엄청나서 흔한말로 물반 고기반을 뛰어넘는 고기가 2/3정도 되는 해장국이다.


열심히 고기를 먹다보면 간장을 베이스로 한 짭짤한 국물과 역시나 수북하게

담겨진 우거지가 등장하는데 우거지 역시 고기와 마찬가지로 간이 잘 배었고

부들부들해서 맛있고 먹기에도 아주 편하다. 국물을 조금 더 요청을 드린다음

남은 밥 말아 한그릇 먹다보면 이마에 땀이 맺히는게 보양식을 먹는 기분이다.


첫 문단에도 썼지만 방문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보니 절반이상은 실패함에도

자꾸만 오는 이유는 맛의 임팩트가 강렬하기 때문. 그만큼 완벽한 한그릇이다.


Impact of the Table

시도는 계속된다





R = VD 취미생활/사진 2014. 4. 23. 00:00



Realization = Vivid Dream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명복과, 

아직까지도 미처 발견되지 않은 많은 분들의 무사생환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발이 4월의 송승준일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결국엔 3실책이라는 결과가;

9회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결국엔 끝내기 패. 질거면 곱게져라 이 꼴데놈들아


P.S : 세월호 사고로 인해서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와중에도 끈질기게 호루라기 부는사람들 있더라. 진심 꼴볼견이었다.






































열 두번째 함께하는 4월에 두번째 결혼기념일, 무적의 커플은 여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