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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서울 구로구 나들이 (15.04.05)
- 2015.04.07 [Taste] 동흥관, 서울 금천구
- 2015.04.07 서울 금천구 나들이 (15.04.05)
- 2015.04.07 [Taste] 등촌칼국수, 서울 강서구
- 2015.04.06 [Taste] 고성막국수, 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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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구로구.
겉모습이 매우 화려한 디큐브시티. 한동안은 가장 자주가던 백화점.
내부는 뭐 그냥저냥인데, 에스컬레이터가 꽤 불편하게 되어있다.
건물 앞 공터는 물론 입구도 꽤 화려한게, 짓느라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건너편에 있는 신도림테크노마트.
예상과는 달리 건물 1층의 구성은 일반적인 쇼핑몰과 다를 바 없었는데.
그래도 역시 테크노마트 하면 전자상점이 아니겠는가.
3층에 있는 e스포츠 스타디움은 행사때문인지 일반인의 입장이 불가했다.
계절이 바뀌고, 이곳은 온수역 앞.
엄청나게 터프한 승차감의 마을버스를 타고 내린곳은.
항동에 위치한 푸른수목원.
볼록거울 사진인데 줌을 너무 당긴게 함정.
입장.
출입문에서 볼때는 작아보였는데, 막상 돌아보니엄청 넓었던 수목원.
큰길 맞은편에 있는 쓰레기처리장의 냄새가 유입되는것이 흠이다.
수목원 옆 시골스러운 정류장에서 시작되는 항동 철길
제법 거리가 길었다. 덕분에 헉헉..
중간즈음에 있던 항동철길역.
중간중간 메세지도 있고
동네를 가로질러 꽤 길게 이어진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 다음장소는 서남권야구장(일명 고척돔).
계속 완공일정이 미뤄져왔는데 내년초까지는 다 지어질것 같다.
문제는 교통. 대중교통은 몰라도 운전해서 오는 분들은 진심 헬일듯.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구로올레길, 길도 그냥 보도블럭.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내리고 보니 마침 구로구청.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했다는 썰이 있는 거리공원.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여가시설이 존재하는 알찬 공원.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더 많이 보이는 가리봉 차이나타운.
길거리의 사람도 왠지 한국인보단 교포나 중국인이 많은 느낌.
구로구의 마지막 탐방 장소인 구로디지털단지. 제리의 직장도 이곳에 있다.
이시간에도 이런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것은, 아마도 야근이 원인이겠지..
구로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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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1동 115-10, 중국음식
금천구청 근처의 중국음식점, 서울 외곽의 중식당치고는 규모가 꽤 큰편인데
입구에 딤선전용 주방이 있고 여러개의 룸이 있으며 근처에 2호점이 따로있다.
주문은 이 집의 인기메뉴인 짜장면, 삼선짬뽕, 산동빠오즈. 휴일이라 그런가
손님이 꽤 많았던터라 음식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 주방근처의
자리라서 그런가 음식들이 나오는 소리랑 서빙하는 소리들이 생생하게 들렸다.
짜장면은 만족스러운 맛, 강렬한 인상은 없었지만 기대치는 충족을 시켜줬고
짬뽕은 푸짐한 해물에 비해 국물은 가벼운 편인데, 생각보다 칼칼한 맛이었다.
빠오즈. 면메뉴를 다 먹어갈때쯤에서야 서빙이 되서, 여쭤보니 원래 그렇다고
하시는데, 서빙 타이밍이 꽤 안맞는 느낌. 큰 특색없는 맛이라 좀 아쉬웠었다.
결과적으로 짜장면만 기대치를 충족시켜줬고 나머지는 조금씩 아쉬운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독특한데 실용적인 자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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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금천구.
금천구 나들이의 첫 코스는 호압사.
절 내부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가파른 언덕길의 연속이라 죽을 맛.
지친터라 약수가 그야말로 꿀맛.
아담한 호압사의 내부.
절 내부에 있던 불상들.
날이 맑으면 아랫동네가 보일만도 한데, 약간은 흐린날씨라 보이지가 않는다.
단풍이 너무 예뻐서 찰칵찰칵.
대명시장. 아담하면서 깔끔했던 시장.
독산동 우시장. 마장동에 비하면 작지만, 그래도 쉴새없이 손님이 들락날락.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7-80년대 수출역군이었던 구로공단 노동자에 대한 공간
단순 전시외에 그당시 열악한 생활공간이 재현되어 더욱 뜻깊은 곳이다.
한쪽엔 매점 재현공간도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금천구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곳 아닐까.
휴일이라 그런지 불 켜진 사무실이 얼마 안되었다.
IT미래타워. 제리의 첫 회사가 입주했던 건물.
지금은 제리도 새 직장에 근무중이고, 회사도 다른건물로 이전했다.
가산패션타운. 불황이고 뭐고 1년 365일 사람이 가득찬 곳.
계절이 바뀌고, 이동하던 도중에 만난 특이한 계단. 폭포를 그려놨더라.
엄청나게 화려한 금천구청이 오늘의 출발지점.
상대적으로 소박한 금천구청역.
일직선으로 쭈욱 이어진 벚꽃십리길.
기상청 예상일자보단 조금 이른 시기라 만개는 아니지만, 제법 벚꽃이 폈다.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떨어진 꽃잎도 제법.
고이 가져다가 잘 보관해야지.
담장 바로옆이 철길이라 조금 시끄럽긴 해도 분위기는 괜찮은 편.
독산역까지 길이 쭈욱 이어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브이브이.
옆골목으로 살짝 빠져서 도착한 금천예술공장.
상시 전시프로그램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없더라.
방문한 김에 여기저기 찰칵찰칵.
마을버스를 타고 도착한 감로천생태공원. 버스경로가 아주 환상적이었다.
아담하면서도 아주 분위기 있는 공원이다.
그다지 높지 않은 정상으로 이동. 뜬금없는 간판과, 통합 기준점.
정상에 있는 정자에 오르면 금천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래쪽 이동톨로로 가면 나오는 금천체육공원.
잘 둘러보고 갑니다.
금천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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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654-95, 한국음식
[Refer] 칼국수와 볶음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명과 동일한 이름의 등촌칼국수, 프랜차이즈가 아닌 진짜 원조집이라 하고
밖에서 보기엔 작아보이는데 사실 2층의 규모고, 회전이 빨라서 금방 앉았다.
단일메뉴이다 보니 고민할 필요없이 입장하면서 2인분이요 라고만 말하면 끝
일단은 버섯매운탕만 서빙이 된다. 반찬은 김치하나, 굉장히 심플한 구성이다.
팔팔 끓여서 버섯과 미나리와 함께 국물 한숟갈 먹으니 아주 깔끔한게 동명의
프랜차이즈에서 느껴졌던 인스턴트맛이 전혀 안나고 국물은 텁텁하지 않은 맛
적당히 먹어가니 아주머니들이 타이밍 맞게 칼국수와 볶음밥을 가져다 주신다.
칼국수라기보단 우동에 가까울정도의 면발인데, 끓여놓으니 이게 되려 낫더라
면발이 두껍다보니 쉽게 불지 않고 다 먹을때까지 쫄깃함이 유지 되는 편이다
계란 넣어 볶은 밥은 맛없으면 반칙. 누룽지 적당히 만들어 박박 긁어 먹었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했는데 잘못생각했다. 등촌칼국수는 등촌에서 먹어야한다.
Impact of the Table
여는 순간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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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 323-6, 한국음식
서울 서쪽 끝의 막국수 전문점. 다른 면음식과 달리 막국수전문점은 처음이다
주문은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에 사리하나 추가. 사리는 미리주문을 해야되고
국수에 앞서 반찬이 놓여지는데 배추김치인이라고 생각을 했던건 회무침이다.
동치미국물과 함께 나오는 막국수. 국물 적당히 넣고 먹어보니 메밀향이 후욱
올라와서 확 느껴지고, 메밀면 특유의 툭툭 끊어지는 식감역시 아주 훌륭하다.
생각보단 동치미 국물의 시큼함은 덜한데, 되려 면발과는 잘 어울리는 편이고
비빔막국수는 적당히 매워서 좋으며 회무침 얹어서 같이 먹어도 아주 맛있다.
확실히 다른면음식과는 다른 맛. 현지의 맛은 안먹어봤지만 맛있게 잘 비웠다.
Impact of the Table
난 분명히 회를 못먹는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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