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02-37, 중국음식


제리의 31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선택한 음식은 입맛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선택하게 된  음식으로, 다름아닌 리티는 처음으로 먹어보는 양꼬치가 그것.


어떤 음식이던 처음 먹을때의 맛이 그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결정하는 만큼

맛있는 곳에서 먹는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행히 근처에 유명한 집이 있었다.


주문은 자리를 함께한 중국경험 풍부한 부부의 도움을 빌어서 인원수 만큼의

양꼬치와 지삼선 그리고 건두부무침과 꿔바로우 경장육슬에 곁들일 맥주까지


일단 양꼬치는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무색할만큼 잡내없이 손질이 잘되었고

노릇노릇한 풍미가 그동안 먹어왔던 다른고기에 뒤지지 않을만큼 맛이있었고

음식들도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가지와 건두부의 맛과 식감이 기억에 남는다.


가게의 구조상 테이블간격이 좁고 서비스가 매끄럽지 못한 점이 아쉽긴하지만

훌륭한 맛과 넉넉한 양에, 아주 저렴한 가격등의 장점이 아쉬운점을 덮어준다.


Impact of the Table

oh 두부의 뉴월드 oh














[Inf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963-9, 한국음식


대림쪽에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순대국집이 있어 방문을 하게 되었다.


외관은 노포의 느낌이 별로 안들었지만, 내부는 장터국밥집의 느낌이 확 나고

메뉴는 순대국과 모듬으로 추정되는 안주가 전부. 순대국 두그릇을 주문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는데 오픈되어 있는 주방을 보니

주문을 받으신 다음 고기와 순대를 썰어서 토렴을 하시느라 시간이 걸리는 듯


잠시 뒤 받은 국밥. 일단 근래 서울에서 먹은 순대국 중에서는 국물의 빛깔이

가장 맑은 편이고 맛 역시 다른 국밥집에 비해 꽤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반면에 고기는 돼지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나는 편인데, 우리야 크게 거슬리지

않았지만 이 음식을 처음 접하는 분이 먹기에는 거부감이 조금 있을법 하고,

전반적으로 다른 순대국밥 혹은 부산의 돼지국밥과도 꽤 다른 독특한 맛이다.


Impact of the Table

초심자는 쉬이 덤비지 마시오






연말을 맞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를 가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사실 서울에서만 가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하니까, 서울 산지도 몇년 되었고.


이때가 11시즈음, 보신각으로 향하는 수 많은 사람들.


20대가 한시간도 안남은 리티.


화장실이 급해서 찾은 인근의 건물. 열려있는 건물을 한참 뱅글뱅글 찾았다.

 

일찌감치 자리잡은 언론 기자들과.


흥을 돋구는 분들, 기다리는 내내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계속 소리가 이어졌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잡은 자리.


20대 리티의 마지막 셀카. 


시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다.


초대가수. 죄송한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우리도 그렇지만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사실 줌을 당겨서 사진을 찍어 그렇지, 무대와는 꽤 먼 자리.


타종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제 30대' 부부.


2014년에도 더욱 사랑하고 행복하게 보냅시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14. 1. 1. 00:30


지가다가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초코라떼. 과연 리얼한 초코맛.


요거트. 요즘 나오는 것들은 이렇게 뚜껑이 깨끗하게 따져서, 핥는 재미가 없다.




경복궁 앞 솜사탕. 이날 좀 많이 걸었더니 당분이 생각났다.


맥스 한정판. 일반 맥스보다는 물론 나음. 


제리의 회사에서 나눠 준 에너지드링크. 아니 이거말고 업무를 좀 줄여주심이


그냥 과자들. 신기해보여서 샀는데 다 별로


파닭맛스낵. 전혀 파닭맛이 안났다.


편의점 커피. 새로 나온것들인데 괜찮았다.


잠실역 호도과자. 봉투가 다 떨어져서 델리만주의 탈을 쓰고 있다.


CJ 푸딩들. 셋다 아주 괜찮다.


제리 동료분 결혼기념일 먹거리. 결혼기념일도 이런걸 돌리시네..


토실토실 알밤. 맛나맛나.


올해에도 돌아온 빼빼로데이






방배 나폴레옹. 맛있어 보여서 들렀는데 가격이 아주 후덜덜.


CU 버블티. 블랙펄이 아니어서 불만족.


빙그레 내콩. 아주 고소하다.


인사동 양념옥수수. 이게 뭐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삼청동 밀크. 알고보니 빨리 매진되는 집이라 우린 운좋게 구매한것이더라.


이마트 충동구매 과자. 생각보다 맛이 없다.


이것저것 잘 사먹었당.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4. 1.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당곡사거리 맥스칸 버거. 초등학교시절에 먹었던 학교앞 분식의 맛 그대로. 


부서장 워크샵. 대외비적인 이유로 말하긴 어렵지만 어쨌든 분노의 육개장.



돈참집. 언제나 꾸준하다.


동네호프. 처음 시켜본 메뉴였는데 괜찮았던것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당곡사거리 생각보다 맛있는집. 진짜 생각보다 맛있었다.


롯데리아. 호밀빵버거를 없앤 이후로 우리부부에겐 매력이 급 감소중.


오야코야. 언제나 믿고간다.



우짜자하우스. 야밤에 출출할때 가장 우선시 되는 선택지.


한솥. 참 바쁜 어느날.



동네 분식집. 위의 모든게 4천원이 안되는 가격!


동네 순대국집. 맛이 괜찮다.


동네 콩나물국밥집. 김치전을 옆테이블에서 맛있게 드시길래 시켰는데 괜찮았다.


동네 새로생긴기사식당. 오뎅우동이 괜찮았다.


신대방역 닭곰탕집. 제리는 꽤 괜찮았고 리티는 soso.


제리네 회사근처 샌드위치. 꽤 맛있지만 내돈주고는 안사먹을 가격.


처갓집 양념치킨. 간만에 처갓집이 먹고싶어서 시킨거였는데 팜플렛에 왠;;


신대방역 새로생긴돈까스집. 함박이 그리운데 찾을수가 없어 대체메뉴로...





신원시장 탕수육과 마약튀김. 언제나 항상 만족스럽다.


삼겹살 꼬치. 천원에 삼겹살이라니 오오.




포마토김밥. 새로나온 매운김밥은 확실히 맵다. 


BHC. 요레요레 치킨, 기대안했는데 괜찮았다.


제리 동료분 결혼식 피로연. 너무 별로였다.






리티 친구네 돌잔치.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맥도날드. 키티를 얻기위한 해피밀, 너는 이딴거 먹고 해피하냐??


이마트 시카고 피자. 아~주 만족스럽다.



동지절식. 팥죽은 물론이고 칼국수도 아주 맛있었다.


리티 회사근처 삼계탕. 모처럼 다같이.





동해반점. 덴뿌라를 먹어보란 글을 읽고 주문해봤는데 이건 맛의 뉴월드.


구로 어딘가 육개장. 간만에 만난 리티의 지인과 함께.


돼지국밥. 변호인 보고.. 정구지 마이느라.







제리 지인 결혼식 피로연. 메인이 아쉬웠다.


동네 또다른 분식집. 매운오뎅은 그럭저럭, 떡볶이&튀김은 베리굿.


화목순대국. 2013년의 마지막 식사로 더없이 괜찮았다. 


언제나 잘 먹고 산다. 올해도 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