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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4 사직동, 그 가게
- 2014.10.01 먹은것들 & 군것질들
- 2014.09.30 이달엔 2014년 09월
- 2014.09.30 창립기념일
- 2014.09.28 39회 토요문화마당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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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들
리티의 점심회식. 배고파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이고 뭐고...
리티네 회사 근처에 파는 바삭한 전. 제법 괜찮다.
을지면옥. 언제나 옳다.
상록수. 복날 삼계탕전문점은 미어터질까봐 차선책으로.. 훌륭한 선택이었다.
케이엔씨. 최근에서야 알게되서 간간히 가는 곳.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으면 최고.
맥도날드.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 제리가 퇴근 후 근처에서 부부가 우걱우걱
상록수. 언제와도 굳굳.
동네호프집의 소금구이. 금요일 저녁의 완벽한 메뉴.
송파구 부산밀면. 여전한 맛. 서울에선 그나마 가장 괜찮은 밀면인 듯.
포마토였나 김밥천국이었나. 그냥 그럭저럭.
돈뼈락. 처음시켜본 떡사리가 괜찮았다.
선릉역 길거리 분식. 더 괜찮은 집이있는데 휴일이라 차선책. 쏘쏘인걸로..
오야코야. 항상 꾸준하지요.
어딘가의 냉면집.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큰 임팩트가 없었나봄.
신림 성민양꼬치. 본점보다 더 나은듯, 양꼬치도 양꼬치인데 볶음밥 진짜 굳.
신기루 곱창. 여전한 퀄리티.
동네에 새로시켜본 중국집. 괜찮은 듯.
포마토. 새로나온 돈까스김밥은 아주 괜찮았다.
KFC. 추석전날 사람이 워낙 미어터져서 벽쪽 1인석에 나란히 앉아 허겁지겁.
어느 무한리필 고깃집. 이벤트라 왔는데 제가격이면 조금 아까울 듯.
보노보노. 비싼만큼 초코와 라씨가 흘러내리고 먹을거 많고 괜찮았다.
애슐리. 법인카드로 왔는데 낮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 저녁에 와야되나
네네. 진리라는 스노윙치즈 쇼킹핫 순살 반반. 맛은 있더라.
일마지오 파스타. 리티의 옛동료들과 먹었는데 리티의 파스타가 젤 나았음ㅋ
더 돌구이. 이날따라 유독 고기가 굉장히 별로였다.
이마트 김밥. 제법 실하다.
동네 닭강정들. 맛은 여전한데 새로바뀐 포장그릇은 별로.
애슐리투고 도시락. 비싼듯한데 백화점표고 야구장근처니까.. 납득.
김혜자도시락. 밥 하는걸 깜빡해서 구입했는데 역시 마더혜레사.
군것질들
편의점 전용 아이스크림. 괜찮은 편.
부활한 815콜라. 입맛이 변한건지 옛날이랑은 조금 다른 맛.
조지아 신제품. 별로.
캡슐커피라고 해야되나. 괜찮았다.
남양커피. 돈아까운맛.
딸기빙수. 밍밍하다.
꿀호떡. 비싼듯한데 다른빵과 비교하면 저렴한 것 같은 착각효과.
슈퍼100. 야쿠르트 아줌마한테만 구입할 수 있다보니..
남대문시장 군것질. 언제나 부담없이 저렴하게 맛난 군것질.
이마트PB컵라면. 짜장보단 짬뽕이 괜찮았다.
씨리얼. 우유만 부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괜찮은데 양이 작아...
허쉬아이스크림. 생각보단 soso.
처음보는 커피들. 그럭저럭.
하겐다즈. 맛은 있는데 여전히 내돈주고 사먹기엔 비싼가격.
호가든.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생맥을 마셔야하나.. 맛이 그닥.
얘네들은 기억이 안난다.
더치커피. 묘하게 비싼느낌이라 한번 사먹고 안사먹는다.
빵굼터. 콩빵이 아주 맛있었다.
감동란. 진짜 감동스러울까 라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꽤 괜찮았다.
편의점 음료들. 뭐 그럭저럭.
드립커피백. 리티가 회사에서 공구했는데 괜찮았다.
골든드랍. 너는... 별로.
신림역안 빵집. 역에 진동하는 빵냄새에 홀린듯이 지른 빵들. 맛있었다.
쉐이킹. 들어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배가 불렀다.
스텔라아르투아. 꽤 괜찮네.
인간사료. 다이어트따위 뭐.
가든파이브 젤라또. 별 기대 안했는데 꽤 괜찮았다.
아침에 커피. 저녁에도 괜찮은 맛.
리티의 동료들에게 받은 선물. 맛있었다.
카톡빵. 씰을 갖고 싶어서..
어딘가의 마카롱. 그럭저럭.
소셜커머스에서 지른 간식. 묘하게 자꾸 집어먹게 되는 맛.
제리네 회사에서 나눠준 간식들. 다양하기도 해라.
편의점김밥. 갓혜자느님의 은총
그레인즈쿠키. 그냥 건강한 맛.
아틀라스. 양이 좀 더 작아진것 같고.
씨유 요구르트. 이런 개발의욕 없는 요구르트는 빨리 사 마셔서 없애줘야지!
뷰핏. 급하게 살게 없어 대충 보이는걸 샀는데 맛없어
탱크보이. 아이스크림도 창ㄹ..
블루베리. 제리네 회사에 새로 들어왔는데 미묘하게 맛있다.
신사시장 송편. 아주 맛있다.
위대한 떡볶이. 호평이길래 사봤는데 기대보다 만족스러웠던 퀄리티.
서서울호수공원 앞 문방구 슬러시. 초딩된 기분ㅋㅋ
신기해서 사본 아이스크림들. 물론 양은 하나같이 별로.
빠뜨릭스와플. 제리네 회사에서 나눠주더라ㅋㅋㅋㅋ
중랑역앞에서 사먹은 깐밤. 아저씨가 칼로 깐거라 잔껍질도 없고 맛있었다.
편의점 버거. 별 생각없이 사먹었는데 이건 괜찮더라.
GS초코케이크. 대창렬시대에 착한 가격 편의점 아이스크림.
쌍쌍빠삐코바. 개발의욕들 쩔어주시네...
지중해햇살. 오렌지100%라길래 사본 주스. 진짜 오렌지 주스중에 제일 맛있음.
레드소다. 미묘하게 수박맛이 난다. 리티는 괜찮았고 제리는 별로.
씨유블루레몬에이드. 레몬 씻은 물 넣었니?
홈런볼 다섯알. 배고팠는데 리티네 회사에서 마침 나눠준..감사하게 잘먹음.
잘먹는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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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9월의 이야기
요즘 점점 비를 부르는 리티.
제리네 회사에서 나온 추석 선물. 이번에도 희석해서 먹어야되는 원액.
리티네 회사에서 나온 추석 선물. 맛있다.
예정에 없던 충동구매. 하지만 이건 옳다.
처가에서 주신 추석 선물 꾸러미. 매번 더 많은걸 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다.
제리네 회사에서 발견한 음식점 메뉴판. 겁나 돌직구 가게이름일세.
양천구에 있던 음식점. 메뉴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유사한 이름이었다.
서서울호수공원 앞에서 뽑기. 진짜 오랜만에 해본다.
제리네 회사 동료가 해외여행을 갔다온 후 준 선물.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리티가 회사에서 선물로 받아온 화장품. 아직 미개봉.
셔틀 기다리며 무도보다 고개를 들어보니 성화봉송주자가 지나가고 있었다.
무한도전 이후 부쩍 자주 듣는 라디오. 이 좋은걸 왜 그동안 안들었을까 싶다.
간만에 제리네 회사 옥상. 흡연장소로 지정되고부턴 북적북적대서 좀 별로.
볼일이 있어 급하게 독산으로 갔으나, 정작 가게주인이 문을 일찍닫아 극대노.
리티가 고른 카톡빵은 제이지만 나와서 제리에게 뽑으라 했더니 프로도만 둘
처음으로 학교 대지각해본 날...피로도가 극에 달해있었다.
이번학기는 한문이 많아......
고로 수업시간 낙서가 늘어난다 -_-ㅋ...
제리네 회사 앞에 생긴 지밸리몰. 정작 관심있는 식당은 오픈이 연기됐다.
제리 핸드폰의 액정이 배터리불량으로 부풀어서 서비스센터 방문.
리퍼교환 승인까지 일주일동안 아이폰4 임대. 아이폰5 케이스로 임시조치.
중랑구에서 발견한 툭툭 -_-).
지각하는 와중에 하늘이 예뻐서 찍어봄
토요문화공연 관람하고 집에가는길. 출발역이라 그런가 이러고 멈춰있더라..
대림역에서 환승. 여긴 언제나 사람이 장난 아니구나.
일진이 드러운날은 사탕을 골라도 이런 찌끄레기같은걸 고르네.
대놓고 CEO..????
주스가게 인테리어가 좋다
교황님이 오셨을땐가.. 조용하던 동네 성당이 이런걸 나눠줄만큼 활기찼었다.
어느날부터 집앞에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살펴보다가 발견한 새끼길냥이들.
도라에몽 그리기 노래를 부르며 그려본 우리부부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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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지급된 회사 단체복을 입고 이동을 한 곳은.
회사에서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구로호텔.
뭐. 이런 행사를 한다. 이젠 알사람은 다 아는 회사이름 -_-.
게임을 통해 오늘 지급될 상품들. 약 200만원 어치라고..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다 먹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제자리에서 양식코스.
테이블 마다 있던 와인.
음식들. 맛은 노 코멘트.
느즈막히 합류하신 분이 흥에 겨워서 -_- 추가한 와인.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쨌든, 디저트와 커피를 끝으로 식사를 마무으리.
으리으리한 크기의 케이크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진행.
광란의 게임타임이 있었으나 그런걸 찍을리가. 사실 계속 뭘 하기에 바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품. 정작 집까지 들고갈일이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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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나가본적도 없는 원인재역에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
오늘의 목적인 39회 토요문화마당.
인천 연수구에서 하는 문화행사인데 피터팬컴플렉스가 공연한다고 해서 왔다.
트랙리스트. 좋아하는 노래들이 잔뜩.
오프닝 무대였던 인천대학교와 가천대학교 밴드동아리. 그리고 엠씨 박현준.
본 공연 첫번째인 위아더나잇.
마지막 곡이었던 멜랑콜리.
너는 나에게.
노란샤스를 입은 사나이.
모닝콜.
자꾸만 눈이 마주쳐.
첫사랑.
공연 끝. 피컴 팬들이 많이와서 호응도 좋았고 다같이 막 신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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