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104-8, 프랑스음식


맛있는 영화를 보는 어느날,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어서 영화관 근처의 프렌치를 찾았다.

삼청동에서 꽤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아따블르. 간판을 보니 테이블의 프랑스 식 발음인 듯.

한옥을 개조한 건물인데, 흰색이 강조된 인테리어다보니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


점심과 디너 각각 한가지의 코스로 운영이 되며, 메인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안심과 부야베스를 주문했다. 부야베스를 접하는건 진짜 처음인 것 같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총 5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음식에서 얌전하다는 인상을 공통적으로 받았는데, 향이 강하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의 맛만 보여주는 듯한 인상. 대체적으로 안정적이다.

심지어 서비스 마저 안정적이다. 부족함이 없었고 능숙하셨으며, 식사 내내 적절히 배려를 해주셨다.


낯선 음식이지만 낯설지 않은듯한 음식들이다보니 꽤 편하게 식사를 했다.

옆자리 대가족 손님들로 인한 소음이 꽤 신경쓰였지만, 그건 가게의 문제가 아니니까..


Impact of the Table

이건 또 전혀 새로운 세계





워크샵 사회생활 2015. 6. 21. 12:07


이 회사에서 네번째 워크샵. 회사 전체가 아니라 실 단위로는 첫번째 워크샵.

사실 횟수를 따지면 다섯번째인데 네번째는 내가 아파서 못갔다.



집결장소. 목동 이마트.



후다닥 장을 보고 출발. 날씨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첫 목적지 남이섬 도착.






일단 배부터 채우고.. 장난끼가 발동해서 닭갈비랑 볶음밥으로 하트를 시전.




부른 배 두드리며 배타고 남이섬으로 이동.




이게 몇년만이냐.



간만에 와서 그런가 몇년전이랑은 다르게 뭐가 많이 늘어난 느낌이다.


아래서부터는 그냥 남이섬 사진 나열.


















































한바퀴 다 둘러보는데 넉넉잡고 2시간이면 된다.


뭔가를 한참 설치중이길래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다음날부터 락페스티벌이 열리더라.



근데 내일부터 비 많이 온다던데...




서로 마주보고 있는 스테이지. 동선이 썩 좋은 편은 아니겠더라.


나갈시간이 되어서 남이섬 퇴장.



숙소까지 타고 이동한 고급차(!)와 오늘의 우리 숙소.



밖에 전용 수영장도 있고.




이정도면 가격대비 꽤 괜찮은 숙소다.


바로앞에 버스가 지나가는 풍경.


잠깐 광란의 물놀이 타임을 보낸 뒤. (당연히 사진은 없음, 아이폰을 빠트리면 X되는 상황)


우리 실 워킹맘께서 뚝딱 만들어주신 새우찜으로 배를 일단 채우고.



일용할 양식을 열심히 굽기 시작. 화력이 미칠듯이 강해서 호일마저 녹이더라. 결국엔 그릴위에 후라이팬을 -_-;




먹거리는 아주 넉넉. 진짜 꽤 남을 만큼 아주 넉넉했다.


야심한 밤.


워크샵와서도 때맞춰 일을 해야하는 우리실 사람들. 서글프다.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역시나 워킹맘께서 뚝딱 만들어주신 부대찌개로 식사. 맛있었어요!



이제는 집에 돌아갈 시간.


출발할때는 그래도 날씨가 나쁘지 않았는데,


서울 다 와서 비가 와서 오후일정을 망함.


잘 갔다 왔음.




봉이만두 감정생활/음식 2015. 6. 16. 11:58










갔다온지 사실 꽤 지났는데 까먹었던 포스팅. 왜 까먹은거지; 회기역 근방에 

있는 만두집인데, 원래 가려고했던 집이 하필 쉬는 날이라 대신 방문을 했고

메뉴는 찐만두와 군만두이지만, 바쁠땐 군만두는 안된다. 시크함이 넘치는 곳.


2인분 주문하니 바로 내어주신다. 참고로 가게가 좁은편이라 우리도 기다렸다

.

간장 적당히 찍어서 먹으니 부추향이 입안에 화악 퍼지는데 향이 과하지 않고 

다른 재료랑 적당히 어우러지는게 아주 훌륭하고 피도 쫄깃한게 아주 맛있다.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차만 있었어도 우리도 많이 포장 했을 것 같다.





제리가 구디에서 일하면서 먹은 음식들. 원래 이 회사에서 이렇게 오래 다닐

생각은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이사를 두번이나 하는동안 다니고 있는중이라

일단 현재까지 먹었던 음식 사진들을 정리해서 1편으로 먼저 올리게 되었다.


구디 외식 열전 1편. 두번째 건물에서의 외식들. (첫번째 건물은 안찍었다;;)





삼성IT밸리-설렁탕집. 보쌈정식이 괜찮았는데 식당이 곧 없어짐;


대륭포스트타워7차-국수집. 초계국수가 메뉴에 있길래 시켰는데 그냥저냥.



우림E비즈타워2차-일식돈까스집. 딱 가격만큼의 맛과 만족도.




대륭포스트타워7차-돼지국밥집. 고기인심 박하지 않고 밥이 무제한이라 좋다.




대륭포스트타워7차-일본풍가정식집. 미안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우림E비즈타워1차-봉태민. 다른지점보다 반찬 가짓수가 좀 줄어든 느낌이다.



에이스테크노타워8차-김치찌개집. 가격대는 높은데 그만큼 고기가 푸짐하다.




에이스트윈타워1차-소고기음식점. 왕갈비탕이 개념, 나머진 그냥저냥.


에이스테크노타워8차-순대국밥집. 맛은 그냥저냥인데, 안주로 먹긴(?) 좋다.


태평양물산타워-경양식집. 근처에선 가장 괜찮은 돈까스.


삼성IT밸리-동태집. 으 동태싫어.. 


대륭포스트타워2차-고기집. 원래 고기집지만 회사 시무식메뉴로 떡국을...




에이스테크노타워2차-쌀국수집.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맛.



대륭포스트타워7차-쇠고기음식점. 가격대비 괜찮다. 불고기가 개념.



태평양물산타워-쌀국수집. 그냥 저냥 무미건조.


에이스테크노타워1차-감자탕집. 뼈를 조금 더 삶으면 좋을 것 같다.



에이스테크노타워3차-매운짬뽕집. 점심메뉴인 저렴이 스테이크가 괜찮다.






삼성IT밸리-국수전문점. 이상하게 항상 느끼하다. 담백한 메뉴도 느끼하다.


대륭포스트타워1차-파스타집. 근처 여직원들이 좋아할 집. 양이 푸짐하다. 



이엔씨벤처드림타워6차-뚝배기집. 적절한 만족.


이엔씨벤처드림타워6차-굴국밥집. 도전에 의의를. (나랑 안맞다)



이엔씨벤처드림타워2차-만두집. 만두집에선 만두를 드세요.


태평양물산타워-찜닭집. 다들 아시는 그 맛, 그 브랜드.


우림E비즈타워1차-삼계탕집. 미묘하게 양이 작다.


대륭포스트타워1차-부대찌개집. 부대볶음 이란 음식인데 찌개보다 괜찮다.


태평양물산타워-국밥집. 뼈와 만두의 조화는 별로인걸로.



대륭포스트타워1차-일본음식점. 그냥 가격만큼의 맛.



이엔씨벤처드림타워6차-김치찌개집. 괜찮다. 고기인심도 후하고.


참 많이도 사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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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찾은 인천. 올때마다 뭔가 바뀌는것 같더니 이젠 이름이 바껴버렸네.

초반에 꼴빠아재가 심하게 흔들렸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1점까지 쫓아는갔으나

결국엔 1점차로 패배한 경기. 그래도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았다는거에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