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342건
- 2015.05.29 [Taste] 보천, 서울 용산구
- 2015.05.29 패션파이브
- 2015.05.29 더부스
- 2015.05.29 [Taste] 원보쌈, 서울 용산구
- 2015.05.24 서울 송파구 나들이 (15.05.23)
글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1-160 현대아파트 11동상가, 일본음식
동부이촌동에서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풍 가정식집. 일요일엔
근처 교회에서 찾는 손님이 많다던데 운이 꽤 좋았는지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주문은 돈까스덮밥과 튀김우동 김초밥. 나오기까진 시간이 약간 소요되는 편
김초밥을 먼저 내어주셨고, 이어서 덮밥과 우동이 차례대로 식탁에 놓여진다.
덮밥과 우동은 국물빛깔에서 드러나듯 맛이 진한 편인데 튀김옷의 바삭함이나
면발의 쫄깃함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진한맛의 국물이 그 아쉬움을
좀 가려주는 역할을 한달까. 맛이 얌전한 김초밥과 먹으면 밸런스가 맞아진다.
가게의 모습이나 음식의 맛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었던 옛스러운 일본 느낌이
강한터라, 모처럼 색다른 분위기에서 즐기는 식사가 둘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Impact of the Table
이 간판이 더 오래 유지되길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등을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 계열의 플래그쉽 스토어
꽤높은 빌딩 1층을 쓰는데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빵 모양도 화려하다.
빵의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대표적인 유럽빵인 크루아상과 내부의 돌오븐에서
구웠다고 하는 식빵과 유기농우유 그리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푸딩을 구입했다.
빵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풍미가 담백한 편이고 푸딩이야 뭐 적당히 달달한 맛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가격만큼의 맛의 감흥이 없는건 좀 아쉽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경리단길 초입에 있는 수제맥주펍.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 보급된 피맥의 원조
장사가 꽤 잘되는 곳이다보니, 서로 마주보는 두 건물에 가게가 나뉘어 있다.
바이젠 페일에일 한잔씩에 치즈피자와 페퍼로니피자 하나씩 주문하고 맞은편
나뉘어진 가게에 앉아서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사람들 구경해 가면서 먹었다.
맥주는 바이젠은 부드럽고 페일에일은 씁쓸. 색과 씁쓸함의 정도가 비례했고
피자는 딱 미국스타일의 거대하고 짭짤한 피자. 맥주랑은 아주 잘 어울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독 우리쪽을 구경하면서 지나가길래 우리도 같이 구경을
해줬는데, 노출된 가게에서 사람 구경하면서 먹는 쏠쏠하더라. 매우 즐거웠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 43-12, 한국음식
삼각지 고가도로 근방에 있는 보쌈집.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
점심시간이 지난시간에 가서그런가 한가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주문은 보쌈에 공기밥추가, 보쌈정식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반찬가짓수의
차이로 추정이 되고. 어쨌든 보쌈 역시 적지 않은 반찬과 함께 고기가 나온다.
고기에 앞서 반찬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일단 하나하나 손이 계속 갈 정도로
맛이 있었고 보쌈김치 역시 인상깊었는데 제대로 시원해서 고기랑 먹기 좋고
구수하게 끓여진 된장국 역시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워 밥과 맛있게 먹었다.
다음으로 고기. 먹어본 돼지고기중에선 가장 촉촉하게 삶아진 고기가 아닐까
터프하게 담아져 있으나, 그 맛은 전혀 터프하지 않고 식감이 아주 부드럽다.
맛도 훌륭한게 더운날 지하철역에서부터 걸어온 짜증이 한방에 사라지는 맛
마땅히 그 수고를 감수하면서도 이곳까지 먹으러 올 가치가 충분한 고기였다.
Impact of the Table
근래 먹은 김치 중에 제일 맛있는 김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서울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송파구.
서울의 끝자락에 있는 가든파이브가 오늘의 첫 목적지.
지난번에 왔을땐 꼭 유령도시같았는데, 이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
내부는 뭐 거대한 쇼핑몰. 다양하게 모여있으니 한방에 해결하긴 좋을 듯
다음으로 들른곳은 국내 최대의 농산물 시장인 가락동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경매가 마감된 시간이라 그런지 거대한 시장이 텅텅 비어있는 느낌.
다음 목적지 석촌동 고분군.
원룸촌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근처 주민들에겐 공원의 역할을 하는 듯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석촌호수.
석촌호수 바로옆에 위치한 요즘 아~주 말이 많은 롯데월드.
가장자리로 우레탄 조깅코스가 조성이 되어있어 운동 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밑에서부터 물이 솟아 오르는 듯한 곳인데, 호수 곳곳에 이런데가 있더라.
호수에서 여유롭게 놀고 있는 잉어와 오리.
반대쪽의 석촌호수 동호
길을따라 한참을 이동해야 하는 이곳은.
잠실한강공원.
만남의 광장이 반겨준다.
크게 다를건 없었는데, 다른 한강공원보다는 좀 깔끔하게 정비된 것 같더라.
한가로이 낚시하는 분들도 있고.
수상택시. 몇명이나 타는지는 모르겠다.
은근 자주 들른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 이름 그대로 장미가 가득.
봄이면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들꽃마루.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만 한장.
입구 근처에 있는 곰말다리
다리를 지나면 바로 나오는 몽촌토성.
몽촌토성 밑에 있던 나홀로나무. 진짜 홀로 있더라.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세계 평화의 문
올때마다 바깥쪽 길로 가서 성화를 직접 보기는 처음이다.
순수하게 공원을 보러 온 것이기 때문에 모처럼 자전거를 대여.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열심히 찍은 사진들. 오르막이라 종아리가 터지는줄.
88마당. 이렇게 넓은 곳이었나!?
공연때는 줄이 아주 많이 서있던 다양한 경기장들.
수변무대. 인디밴드의 공연이 있었던것 같은데, 도착즈음엔 이미 공연 종료.
열심히 한바퀴를 돌고 화장실 갔다오니까 적절한 반납시간.
오늘 나들이의 마지막 장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관람외에 오기는 처음이다.
야구장만 와서 그렇지 종합운동장답게 다양한 경기장들이 있다.
주경기장.
멀찍이서 바라보는 야구장. 야구장 간판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구나.
주경기장 근처에 있던 올림픽 스타 스트리트. 2004년 올림픽까지만 있더라.
실내체육관. 조용한 분위기에서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콘서트중 -_-.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수영장.
지붕이 특이했던 학생체육관.
한쪽에 있던 호돌이 동상. 요즘 아이들은 호돌이가 뭔지 알까.
송파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