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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1 카페들
- 2015.05.31 이달엔 2015년 05월
- 2015.05.31 레미콘
- 2015.05.31 [Taste]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서울 서초구
- 2015.05.31 커피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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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카페인 섭취히스토리.
스타벅스 시즌음료들. 딸기시럽 잔뜩 들어간 음료는 괜찮았다. 이름이 뭐였지
길상사 안에 있던 카페. 음료 인심이 넉넉했다.
마리오네. 가격대는 좀 높지만 마끼아또의 호쾌한 양을 보라.
커피어때. 언제나 믿고 찾는다.
사진은 있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문카페.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날은 2층에 우리뿐이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진해 날마다 좋은 날. 벚꽃메뉴가 있길래 냉큼.
이촌동 스트릿 츄러스. 가격도 저렴하고 츄러스도 훌륭했다.
공차. 요즘 이상하게 잘 안찾게 된다.
제리가 회사에서 먹은 커피들. 건물 1층 카페보다 걸어야되는 곳을 찾는다.
어디더라. 필름 찾으러 갔다가 아저씨가 안계셔서 기다리며 마신 홍차라떼.
여전히 잘 마시는 우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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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5년 05월의 이야기
깨끗한 하늘에 오선지 같은 전깃줄
어쩐지 오랜만인것 같은 전화부스. 왜 한칸에 두대나..
준석군이 부탁한 게임 심부름.
기나긴 지하철여행끝에 도착한 빵집이 빨리 문을 닫아 허탈했던 날
이놈의 버스는 왜 타야하는것만 항상 늦게 오는지 모르겠다.
비오는 날.
그리고 맑은 날.
비행기 타고 떠나고 싶다.
처가 어머니께서 주신 약초로 달인 감두탕. 리티입엔 맛있는데 제리입엔 쓰다.
화면 눈아파.
12번째 로즈데이 카드도 아직 걸려있는데 벌써 13번째.
제리는 리티옷만 이렇게 막 건다.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합시다?
감사하게 나눔받은 노란 리본. 열심히 달고 다닌다.
수원에 야구보러갔다가 근처라서 들른 방화수류정에서 찰칵.
나이먹은거 체감 안하고 있었는데, 예비군이 아닌 민방위훈련을 받는 제리.
대륙의 실수 구입. 과연 만족스럽더라.
골목에 아깽이가 웅크리고 있길래 걱정하면서 봤는데 엄마도 있는 발랄한녀석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는데 자꾸 쫓아와서 다리에 매달리고 난리라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물거가려고 오면 쫓아와서 결국엔 셀프감금 당했다.
설득력 없는 설득.
보라매공원 호수의 친구들. 수질이 별로라 생명체가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다.
다시 재미붙인 필름카메라. 필름스캔 해주는곳도 드물어서 꽤 먼곳으로 왔다.
모처럼의 결혼식장 나들이. 잘살아라.
결혼식 마치고 근처 잠실한강공원에서 휴식. 여기 진짜 좋더라.
최근에 버스도 생겨서 가기도 편할 듯.
근처가는김에 들렀던 잠원한강지구 편의점에서의 고양이.
압구정에서 본 깔끔한 간판. 인상적이었다.
고메위크. 강남역 GT타워. 짓느라 고생들 하셨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잠원한강공원에서 본 BMW I8. 이게 벌써 돌아다니는구나..
어느새 벌써..
무난하게 시간 흘려 보낸 이번달. 역시나 별 일 없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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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중간즈음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오픈한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가게 내부에 빈자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더라. 게다가 절반은 외국인.
배가 어느정도 부른 상태라 대표 메뉴인 썬더밤 하나를 주문했다. 안내된대로
먹구름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을 섞어서 먹는 메뉴 꽤 달줄 알았는데 깔끔하고
우유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은 물론이고 솜사탕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달콤하다.
섞으면 맛있을까 싶은데 제법 어울리더라. 이게 왜 인기메뉴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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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17-23, 미국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고메위크 두번째 식사로 선택한 강남역 근처 레스토랑으로 큰 빌딩의 한층을
통째로 쓰는 곳이다. 손님이 몰려서인지 제시간에 갔지만 10분정도 대기했다.
구성은 식전빵과 샐러드 메인메뉴 팝오버 후식으로 되어있고, 립의 사이즈만
선택하는 방식. 둘다 기본적인 중간정도 사이즈인 로리스컷으로 주문을 했다.
식전빵이랑 샐러드는 평범한 편. 양이 굉장히 호쾌한건 일단 마음에 들었으며
샐러드 드레싱은 조금 독특한 맛이었다. 다양한 소스와 팝오버브레드에 이어
크림시금치&콘&매쉬포테이토와 나온 프라임 립. 예상한것보다 두배는 거대한
사이즈다. 처음 오셨다면 사이즈를 확인하고 굽기를 주문하셔야 할 듯 하다.
썰때는 약간 질긴감이 있는데 입안에 넣으니 아주 부드럽고 생각보단 풍미가
강한편은 아니라 소스는 필수. 립자체가 기름진 부위다보니, 조금은 물린다.
주문이 꼬였는지 나중에야 서빙된 디저트까지 먹고나니 너무너무 배가 부른게
되려 한단계 작은 사이즈를 주문하는게 아마도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다.
Impact of the Table
고기보다 니가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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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근처에 있는 유기묘카페. 빠듯한 일정을 쪼개서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고양이들이 아-주 많았다. 모두 38마리였나. 입구쪽에 짐을 보관하고 한쪽에
자리잡아서 음료와 함께 고양이랑 놀아주거나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보니 아쉽게도 음료맛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아마 나쁘진 않았던듯
다음 일정이 빠듯해 일어나니 스탭분이 아쉬워하시더라. 한가할때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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