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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Taste] 송정삼대국밥, 부산 부산진구
- 2015.07.05 부산 방문 (15.07.03~04)
- 2015.07.01 먹은것들
- 2015.06.30 이달엔 2015년 06월
- 2015.06.28 [Taste] 평래옥,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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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5-15, 한국음식
모처럼 부산을 방문한 김에, 그리웠던 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
서면에 있는 송정삼대국밥.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집이지만,
우리 부부의 입맛에는 항상 1순위로 꼽히는 집이다.
주문은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한그릇씩.
10년전에 비해 1500원이 올랐는데 물가인상율을 감안하면 되려 착한가격이 아닐까 싶다.
돼지하나 순대하나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따로가 아니고 토렴이라며 토렴 설명을 해주시는데,
진짜 우리가 오랜만은 오랜만인듯. 이모 저희 여기 단골이었어요 ㅠㅠ
예전과 변함없는 상차림. 그리고 등장한 두 그릇의 국밥.
지난번엔 고기 부위가 항정과 삼겹 위주인걸로 기억하는데, 부위가 조금 바뀐것 같다.
한숟갈 먹어보니 예전에 비해 지방의 고소한 맛은 조금 줄어든 듯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훌륭하고, 부산에 올때마다 당연히 들를 가치가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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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찾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갑작스럽게 결정된 부산행이라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에 휴게소에서 간단히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부산종합터미널 도착. 여긴 진짜 몇 년 만인지..
기억하고 있는 것보다 엄청 복잡해진 부산 노선도.
열차도 서울에 비하면 아담하다
잠깐 서면 경유.
달라진듯 그대로인듯 한 서면.
버스로 환승.
방문 목적. 다행히 빠르게 회복한 모습이셔서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잠깐 영도에 들러서 반가운 분을 뵙고.
숙소옆에 있는 부산역을 찰칵.
언제나 애용하는 숙소인 토요코인 부산역.
칫솔세트는 돈주고 사야된다.
짐맡기고 나오니 분수쇼가..
금지!
반가운 얼굴을 만나러 모처럼 BIFF 거리로..
족발골목에서 배를 채운 뒤.
밤거리 나들이. 뭔 거리마다 표지판을 만들어놨나 모르겠다.
비록 가게는 다 닫았지만 한산해서 좋았던 남포동.
자갈치시장. 늦은 시간이라 방문은 패스.
처음으로 부산역 뷰에서 자본다.
굿나잇.
다음 날 아침.
부산역 바라보며 호텔 조식으로 간단히 식사.
아침부터 분수가 콸콸콸.
음? 저게 뭐지.
볼일이 있어 영도에 다시 들렀다.
꼬맹이 리티의 추억이 있는 곳. 지금은 바뀌었지만.
아담했던 봉래시장.
오락실이 남아있다.
아직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한 거리.
부산의 기운을 받아!
듸젤이 뭘까..
선착장 근처에서 잠깐 휴식.
멋지게는 만들어놨는데 의자가 짱 불편했다.
시간맞춰 도개하는 영도대교.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타임슬립으로 촬영.
다시 내려오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찍으려 이동.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역시나 타임슬립.
우왕 재밌당.
제리는 처음보는 풍경이라 마냥 신기했다.
다리건너편에 있던 롯데백화점. 서울보다 더 큰거같더라.
버스타고 다시 병문안. 근처에 있던 부산진역.
네이밍센스가 철철.
병문안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로 이동.
굉장히 쓰잘데기 없는 이벤트.
들른 목적은 뭐..
이제 서울로 올라갈 시간.
아쉬움 가득 담고 버스에 몸을 싣는다.
다시 우리들만의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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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먹방 세계. 먹은것들.
제리가 회사에서 잽싸게 챙긴 빵. 뭐 그냥 빵맛이지.
생각보다 괜찮은 이마트 샐러드. 양은 작다.
달인에 나온 안양호떡. 학교 가기전에 잽싸게 들러 남편에게 공수. 존맛이었다.
동네에서 꽤 자주 사먹는 오뎅인데 사진을 한번도 안찍은 것 같다. 그나마 가장 만족하는 집.
버스정류장 근방의 김밥집들 에서 각각 기본김밥 구입. 기본김밥임에도 가게마다의 개성이 있더라.
이거 왜 이렇게 맛있나 모르겠다.
개발욕구가 가득하군.
사촌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리티의 생일 케이크. 당일은 다른 케이크가 있어서 한달 뒤에 바꿔먹었다.
바쁜벌꿀. 렌틸콩 우유 빼곤 다 별로.
신천역 근처에서. 반갑긴 했는데 한개 천원이라니;
요즈음의 편의점 신상들. 오비는 괜찮더라. 빅구르트는 물론 최고.
구로쪽에 간간히 나타나는 츄러스 트럭. 꽤 괜찮다.
지하철역 먹거리들. 괜찮았던 수제오뎅과 제리가 항상 사먹는 델리만쥬.
보라매역 근처에서 사먹었던 통오징어구이. 먹기가 너무 불편했다.
간만에 초코파이가 확 땡기던 찰나 리티가 초코파이 이벤트를 미친듯이 해서 이만큼 받아왔다.
뷰민라에서 사먹었던 먹거리들. 개별가격보다 세트가격이 개념.
CU 빅 모나카. 이거 아주 괜찮다.
아니 이게 뭐여..
GS의 혁명 망고시리즈. 진짜 이거 완전 강추.
회사에서 요즘 자주먹는 음료수들. 응 나두 퇴근하고싶어..
음료수들. 뭐 쏘쏘.
커피들. 역시 커피는 TOP.
오 이거 좀 맛있음
리티어머니가 챙겨주신 마카롱. 가성비가 괜찮은 듯.
제리의 취향. 미스테리하게도 항상 계란과자.
그냥저냥.
맥주들. 그냥 오비가 진리인듯.
퇴근길 천원의 행복.
맛난데 비싸다.
동네 빵집과 프랜차이즈 빵집의 슈크림빵 대결. 결과는 동네빵집의 압도적 승리.
샌드위치도 괜찮았는데,
덤으로 준 계란찜이 참 신박하다.
포인트 몰빵 베스킨.
동네 닭강정, 분식, 피자. 항상 뭐 비슷한 맛.
빈대떡이 싸길래 낼름 구입.
새로생긴 동네 분식집. 정작 오뎅이 더 맛있다.
간만에 양념감자.
두께보소.
죠스. 변함없음.
싸움의 고수. 가격이 살짝 오른듯..?
새로 뚫어본 닭강정집. 그냥 가던데 가야겠다.
불금의 여유. 치맥은 진리.
새로 주문해본 피자알볼로. 아주 괜찮다.
맥도날드 쉑쉑. 맞을래 이쉑??
집근처 바베큐집. 언제나 만족.
모처럼 중국집에서 원하는 메뉴만 주문해봤다. 세트메뉴보다 되려 괜찮은 듯.
제리네 회사 회식. 뭐 그냥 저냥.
제리네 회사 근처에서 팟타이...라고 주문을 했는데.
역시나 또 회식. 빕스가 지겨운데 대안이 없다.
만만할땐 김밥천국.
고기먹고싶을땐 자연생고기.
노릇한 전먹고 싶을땐 콩나물국밥집. 읭..?
양꼬치엔 칭따오. 진리!
양평해장국. 항상 만족.
모처럼 골든타이. 올림픽공원 근방에선 가장 믿고 간다.
마이징거. 시즌메뉴라 다행이다. 먹고 욕할뻔.
구로지밸리 수하동. 기름기가 좀 많은게 불만.
무한리필 냉동삼겹. 적당한 만족.
소년의 레시피. 또띠아 피자가 아닌 진짜 피자로의 발전. 아주 괜찮다.
간만에 이조순대국. 그래도 이집만한데가..
정준하가 추천하는 맛집 순대국.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맛. 정준하 입맛은 안믿는걸로...
냉짬뽕의 계절이 돌아왔다.
돈수백. 그래도 집근처에 있는게 어디야.
마실쌈밥. 가격이 좀 높지만 고기를 안느끼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
잘 먹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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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5년 06월의 이야기
제리네 회사에 새로 입사한 신입이 돌린 선물. 부모님이 대학병원치과에서 일을 하시더라.
여전히 머리식히기 좋은 테라스. 간만에 까치도 발견.
월초에 꼬박꼬박 쓰고 다녔던 마스크. 한동안은 꽤 많이들 쓰고 다니더니 월말이 되니까 별로 안쓰더라.
뭔가를 설치하고 있던 신림역 근처 도림천. 뭔지는 자세히 안봤다.
제리 이어폰이 맛이가서 새로 구입. 모처럼 큰맘먹고 가격대 있는걸 샀다.
이번엔 안살랬는데 남편이 이쁘다해서 결국 또 구입한 뷰포우산
골드레벨 기한 일주일 남기고서 골드카드 발급ㅋㅋㅋ
한동안 잘 안다니던 길이었는데 편의점이 생겼네.
이번달에 유행했던 이벤트. 우리부부도 참석.
다이어트중인 제리네 회사 막내를 위한 선물. 몹시 마음에 들어했다.
칼퇴근 하니까 하늘이 매우 밝구나. 버스도 싱글벙글.
신림역에 새로생긴 빵집. 처음엔 귀익촌인줄..
몇개 구입. 괜찮더라.
New PC 시대. 이전 PC가 너무 느려졌다.
간만에 찾은 삼청동. 플리마켓인듯.
오늘의 목적은 영화.
....?
아-주 괜찮았다. 영화관 마저 마음에 들었다.
뒷블럭에서 단체로 수다떠는 아주머니들은 마음에 안들었다.
수상하지 않았던 마켓들.
....? 우리의 단골집이 또 한군데 없어졌다.
급하게 뚫은 근처의 다른 카페. 몇번 더 가봐야 적응이 될 듯. 아직은 어색하다.
이런 류의 엉덩이 시원한 의자를 갖고싶다...
정말 많이 고생했던 제리의 하루. 고생했어.
월말에 기운이 다 빠졌단 이번달. 충분히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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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2가 18-1, 한국음식
을지로 근처에 있는 유명한 초계탕집. 문이 열려있으면 늘 어지간한 줄이 서있는 곳.
몇년 전에 이곳에서 처음 먹어본 초계탕 맛이 생각이 나서 간만에 들러봤다.
주문은 대표메뉴인 초계탕과 제육반접시. 주문하자마자 반찬이 착착 놓여진다.
기본반찬에 또 다른 대표메뉴인 닭무침이 포함되어있는게 특징인데,
차게먹는 닭임에도 비릿함 없이 매콤한게 아주 맛있다.
곧이어 나온 초계탕과 제육, 일단 제육이 너무 훌륭했다.
어지간한 보쌈집에 뒤지지않게 촉촉하니 잡내없이 잘 삶아졌더라.
반접시의 가격이 정확하게 1/2인것도 마음에 든다. 보통 살짝 비싸게 받으시던데..
초계탕은 말그대로 겨자 풍미가 가득한 닭육수 맛이다.
쫄깃한 닭고기와 야채와 면발 한젓가락 가득 들이킨 뒤 육수한모금 들이키는 맛.
부부의 취향이 나뉘는 몇 안되는 음식이긴 한데, 한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유니크하다. 마땅히 다른 대안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Impact of the Table
초계보단 닭무침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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