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5. 6. 1. 04:00


부부의 카페인 섭취히스토리.





스타벅스 시즌음료들. 딸기시럽 잔뜩 들어간 음료는 괜찮았다. 이름이 뭐였지




길상사 안에 있던 카페. 음료 인심이 넉넉했다.


마리오네. 가격대는 좀 높지만 마끼아또의 호쾌한 양을 보라.



커피어때. 언제나 믿고 찾는다.


사진은 있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문카페.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날은 2층에 우리뿐이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진해 날마다 좋은 날. 벚꽃메뉴가 있길래 냉큼.




이촌동 스트릿 츄러스. 가격도 저렴하고 츄러스도 훌륭했다.


공차. 요즘 이상하게 잘 안찾게 된다.





제리가 회사에서 먹은 커피들. 건물 1층 카페보다 걸어야되는 곳을 찾는다.


어디더라. 필름 찾으러 갔다가 아저씨가 안계셔서 기다리며 마신 홍차라떼.


여전히 잘 마시는 우리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