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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이달엔 2014년 12월
- 2014.12.12 라디오 선물 당첨
- 2014.11.30 이달엔 2014년 11월
- 2014.10.31 이달엔 2014년 10월
- 2014.09.30 이달엔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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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12월의 이야기
월초부터 눈이 -_-; 12월이라 이건가.
가성비 최강이었던 동네 통닭집이 없어졌다. ㅠㅠ
그래 겨울인거 알고 있으니까 그만뿌려..
리티가 학교 친구에게 받아온 향초. 향이 좋다.
컴퓨터의자를 사러 간만에 이수역 가구거리. 정작 주문은 인터넷으로 했다.
다이소에서 4천원으로 모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
신림역 간만에 들른김에 탕수육을 사러 신원시장에 들렀으나....
집근처 편의점에서 서식(?) 중인 길냥이. 집은 아르바이트생이 만들어준듯.
갑자기 리티의 팔이 너무 아파서 침맞으러.. 너무 아파서 기념촬영.
물주머니 난로인 파쉬. 이게 뭔 효과가 있겠나 싶었는데 의외로 강려크하다.
또 눈. 그만 좀 왔으면 싶은데...
제리의 지인 결혼식 방문 차 간만에 방문한 분당.
결혼식 청첩장. 초대멘트가 참 고마웠다.
결국엔 인터넷으로 주문한 의자. 생각보다 튼튼해서 대만족 중.
제리네 회사 로비의 새 디자인 -_- 체스판도 아니고..정신만 사납다.
웃겨서 찍은 종이봉투. 한번은 꼭 써먹어 봐야지.
출근 직후 리티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쿠퍼스와 장그래의 화이팅.
남편은 자기옷을 매우 깨끗이 걸고 내 옷은 늘 이따위로 건다.
제리가 회사에서 얻어온 NHN 2015다이어리. 리티에게 선물로 줬다.
이마트에서 발견한 허니버터칩스러운 수미칩. 결국 동네에서 사먹었다.
애호박 가격보소. 동네시장에서 3개 천원했었는데..
작년에 이어서 제리네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나눠준 케이크랑 샴페인.
약속때문에 들고 신도림까지 왔다갔다하느라 고역이었다. 그냥 기프티콘 주지
약속때문에 신도림 가는 버스. 꽉!!!!!! 막혔다.
대림미술관 골목. 예전보다 낙서가 좀 진화한 기분인데; 토끼가 너무 젠틀해.
칼질의 재발견에서, 서로 다정하게 찍어주는 부부(는 카메라 피하기 바쁨)
어느날 지하철을 탔더니 이벤트 지하철이라 손난로도 주고, 연주도 하고..
이벤트와 상관없이 지하철에서 보는 한강은 늘 좋다.
나들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도 한강을 배경으로 찰칵.
간만의 영화. 준석군까지 셋이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셋다 얼마나 울었는지.
제리네 팀장님의 엄청 빠른 생일 선물.
서울 왔던 준석군 데려다 주러 나섰더니 때마침 라바열차가..
동네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동장군 대피소. 효과는 잘 모르겠다..
-_-; 난리일세.
맛있는걸 주던가
일때문에 갔던 리티네 회사 본사건물에선 선릉이 보인다. 높으니 좋긴 좋구먼
제리의 2014년 마지막 근무.
다행히 한해 마무리가 잘 된 이번달. 새해를 기분좋게 맞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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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라디오 듣는 재미에 빠져서 (시간이 매우 잘가므로)퇴근시간에
딱 맞춰 끝나는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를 즐겨 듣는데 듣다가 재미삼아
한번 퀴즈에 응모해본 것이 당첨이 되었다!! 그것도 이틀 연속!!!ㅋㅋㅋㅋㅋ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구나^ㅁ^ 치킨 교환권 4장에 크림까지,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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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11월의 이야기
창경궁 야간개장시 설문조사 후 나눠줬던 물티슈.
한동안 안갔더니 병원 시스템이 바뀌어서 아까운 시간을 날렸다 -_-
이사한 제리네 회사건물의 장점인 테라스. 이지만 흡연자들이 몰리는 곳
역시나 제리네 회사에 새로 들어온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출근하던 리티가 마주한 토스트 파는 정과장님
길에서 무한도전을 다 마주쳐보고 마 서울사람 다됐데이
집앞에서 매일 울던 길고양이가 동네 시장으로 이사갔더라. 어떻게 올라갔지
ㅈ같은 제리네 회사 관계사 덕분에 철야를 해서 깊게 분노한 날.
11월 들어서 급 추워진 날씨. 이게 뭔 가을이야.
퇴근길 버스에서 마주한 관악경찰서. 저건 언제 칠한거지...
리티가 원래 회사를 그만두기로 한 날 끝나버린 잉크. 그만두는건 미뤄졌다.
제리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티 인퓨저. 간간히 차 내려먹는데 참 괜찮다.
동작구 나들이 도중 들렀던 정인오락실. 아직 괴수들이 많이 있다는걸 느꼈다.
여러번의 탐험끝에 찾아낸, 제리네 회사 새 건물에서의 최적의 퇴근길.
느닷없는 리티 의자 사망.
덕분에 한동안은 식탁의자로 대체. (사진찍고 며칠있다 제리 의자도 운명..)
도서정가제 덕분에 구매한 미생 전권. 생각만 하다가 구입을 했다.
팝콘과 함께하는 S.T.A.Y! 관람전 큰 헤프닝이 있었으나 액땜이려니.
영화보고 돌아오는길. 그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커피타니? 가을탑니다.. 는 개뿔. 요즘 멘탈이 타고 있는 제리의 상태.
겉옷 빨래는 남편이 정리하는데, 자기 옷은 엄청 잘 걸고 내 옷은 이따위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낙엽이 우수수수 떨어지는게 가을도 다 갔구나 싶어 찰칵
출근길에 스크린도어로 가끔 하늘을 본다
수업은 여전히 어렵고.
서류함에 붙여놨던 리티의 인덱스. 뜯어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봄
리티의 컬렉터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던 개복치.
2만킬로그램 넘도록 성장시키다 사망, 그리고 손을 놨다
2048 성공!!!! 했더니 4096이...
동네편의점a. 맛있긴 한데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
제리네 회사 근처 고장난 신호등. 가라는거야 말라는거야 -_-
둘다 회사에서 감정변화를 크게 한 이번달. 편히 마무리하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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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10월의 이야기
보라매공원앞 새로 포장한 도로. 겸용이라는건지 전용이라는건지.
종로구쪽의 멋진 집들. 지나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
탑골공원 근처의 점집. 좋은 말씀은 많이 해주셨는데 기억에 남은게 왜 없지
광화문광장에서 서명 후 받은 노란리본. 이런거라도 참여를 해야지.
카페 언덕에.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고민없이 다시 가고픈 카페다.
이화마을에 주차되어있던 올드비틀. 역시 차는 올드카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약해빠진 손.
2개니까!! 콩이 광고모델도 하다니. ㅋㄲㅈㅁ.
2개니까!! 콩이 광고모델도 하다니. ㅋㄲㅈㅁ.
저상버스. 자리가 맨앞자리만 비어서 앉았는데 의자가 진짜 너무 편했다.
부담스러울정도로 귀여운 방범대 외벽.
치킨집이 되어버린 우리 단골집자리.
회의 중 발견한 창밖의 까치.
출근길 신대방역. 대기하는곳에 혼자있다보니 좀 묘했다.
누구는 컨닝 못해서 안하는줄 아나...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찍어봄. 가기 싫다.
카페 별뜨락. 여러모로 괜찮았던 카페다. 지금 가기엔 조금 추우려나..
감고당길의 버스커. 생각없이 지나치다 한소절듣고 매혹되어 여러곡 들었다.
노래 잠깐 쉬는사이에 잠깐 돈넣고오니 다른사람들이 우르르르 ㅋㅋㅋㅋ
수업은 지루해
서울대를 파.괘.한.다.
이 건물에서의 마지막 옥상사진.
30분만에 후다닥 이사 짐정리.
1년 조금 더 있었나... 쨌든 정들었던 삼성IT밸리에서의 마지막 퇴근하는 제리.
새 건물로의 출근길. 몇년만에 504번을 타고 출근을 하는구나.
새로 입주한 건물. 바깥으로 보이는 경치는 확실히 끝내준다.
자리세팅은 일찌감시 끝났는데, 배선이 꼬여서 결국 퇴근시간즈음 업무시작.
업무시간 내내 여기저기 서성이다가 머리식히려간 옥상에서 찍은 야경.
무난하게 보낸 이번달. 역시나 무난하게 보낼 수 있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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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9월의 이야기
요즘 점점 비를 부르는 리티.
제리네 회사에서 나온 추석 선물. 이번에도 희석해서 먹어야되는 원액.
리티네 회사에서 나온 추석 선물. 맛있다.
예정에 없던 충동구매. 하지만 이건 옳다.
처가에서 주신 추석 선물 꾸러미. 매번 더 많은걸 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다.
제리네 회사에서 발견한 음식점 메뉴판. 겁나 돌직구 가게이름일세.
양천구에 있던 음식점. 메뉴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유사한 이름이었다.
서서울호수공원 앞에서 뽑기. 진짜 오랜만에 해본다.
제리네 회사 동료가 해외여행을 갔다온 후 준 선물.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리티가 회사에서 선물로 받아온 화장품. 아직 미개봉.
셔틀 기다리며 무도보다 고개를 들어보니 성화봉송주자가 지나가고 있었다.
무한도전 이후 부쩍 자주 듣는 라디오. 이 좋은걸 왜 그동안 안들었을까 싶다.
간만에 제리네 회사 옥상. 흡연장소로 지정되고부턴 북적북적대서 좀 별로.
볼일이 있어 급하게 독산으로 갔으나, 정작 가게주인이 문을 일찍닫아 극대노.
리티가 고른 카톡빵은 제이지만 나와서 제리에게 뽑으라 했더니 프로도만 둘
처음으로 학교 대지각해본 날...피로도가 극에 달해있었다.
이번학기는 한문이 많아......
고로 수업시간 낙서가 늘어난다 -_-ㅋ...
제리네 회사 앞에 생긴 지밸리몰. 정작 관심있는 식당은 오픈이 연기됐다.
제리 핸드폰의 액정이 배터리불량으로 부풀어서 서비스센터 방문.
리퍼교환 승인까지 일주일동안 아이폰4 임대. 아이폰5 케이스로 임시조치.
중랑구에서 발견한 툭툭 -_-).
지각하는 와중에 하늘이 예뻐서 찍어봄
토요문화공연 관람하고 집에가는길. 출발역이라 그런가 이러고 멈춰있더라..
대림역에서 환승. 여긴 언제나 사람이 장난 아니구나.
일진이 드러운날은 사탕을 골라도 이런 찌끄레기같은걸 고르네.
대놓고 CEO..????
주스가게 인테리어가 좋다
교황님이 오셨을땐가.. 조용하던 동네 성당이 이런걸 나눠줄만큼 활기찼었다.
어느날부터 집앞에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살펴보다가 발견한 새끼길냥이들.
도라에몽 그리기 노래를 부르며 그려본 우리부부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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