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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9 ALS 아이스버킷챌린지
- 2014.07.31 이달엔 2014년 07월
- 2014.06.30 이달엔 2014년 06월
- 2014.06.20 모니터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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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8월의 이야기
응 그래 이런거 안보내도 더운거 알고 있어..
태풍오기 전날이었나.. 하여튼 노을을 보는건 꽤 오랜만이었다.
커피 더 쏠. 넉넉한 양에 만족해하는 제리.
지나는 길에 있던 잠깐 들렀던 응봉산. 야경이 꽤 마음에 들었다.
와 타요다~
옆 비서에게 3천원대 선풍기를 구입한 리티. 티내려고 코리락을 붙였다.
양재 코스트코는 처음 가 봄. 갖고싶다 파스타소스 ㅠㅠ
휴가시작. 다다음주(!)에 만나요~
송파구에서.. 가판점이 닫혀있는건 처음 봤다. 생각보다 닫힌 디자인이 좋군.
가든파이브.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괜찮았던 쉼터.
문카페. 다들 자기팀 선수들의 물품 없는지 찾는다던데, 우린 쉬느라 바빴지.
비. 주룩주룩주룩.
비가 사방으로 내리치던 날 우체국 가는 길..
휴가 시작하자마자 미러리스 렌즈사망.
덕분에 예정에 없던 A/S센터 방문. 하.. 지출이 ㅠㅠ.
작년부터 잘 써왔던 부채도 사망. 왜이러니 진짜.
스벅에서. 간만에 셀카놀이.
평범한 사진만 찍으면 우리부부가 아니지. 이 어플 왜이리 웃김ㅋ
항동순두부집. '둘이서 이런데는 또 처음이네'
구로구였나. '이 동네는 타요가 안다니나?' 하는 순간에 등장한 타요.
역시나 구로구. 보자마자 심장이 쿵 ㅠㅠ. 이런차는 어떻게 들여오는걸까.
또다시 문카페. 오늘은 처남도 함께.
잠실야구장으로 향하는 타요. 간만에 사람이 꽉찬 버스라 힘들었다.
손만 봐도 확 티나는 동생과 나의 느낌..
늦게까지 연다고는 안했다
눈에 넣는 비타민이 유행이라 샀는데 넣을때마다 눈에 파스 바르는 고통이..
휴가 끝나고 복귀하는 날. 기분만큼이나 꿀꿀한 날씨.
동네 마트에 리락쿠마들. 지갑을 지키기엔 너무 위험한 곳이야..
별게 다 나오네.. 요리를 못해서 못먹는 다는 말도 다 옛말이 되버림.
간만에 리티 마음에 불을 지른 짭(?) 레고. 시리즈 다 모아야징.
뜬금없이 제리의 어깨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행. 오오 한의학은 위대하다 오오.
마포구 골목에서 발견한 길냥이들. 혼자 끈가지고 격하게도 논다.
보자마자 너무 갖고싶은 작업실. 나도 저런 작업실..ㅠㅠ
쿠킹메이트에서 주문하기 전. 이때까진 참 좋았는데.
글라스 바닥을 셀카로 하면 글씨가 바로 보이나 하고 찍었는데 아니더랑.
사회 초년생에겐 너무나 서글프고 하루하루가 악몽 같았던 그 거리.
버스에서 본 특이한 이름의 주유소. 무슨의미일까..
평소엔 신경쓰지 않았는데 문득 눈에 띈 버스카드기. D체크가 무슨 뜻일까.
입사 1년 반만에 처음 만난 제리네 회사 법인차량 -_-. 살짝 사고 난 상태다.
갑작스러운 문상으로 우울한 진해 가는 길
하루만에 서울 올라오는 길. 밝은 금강 휴게소는 오랜만이네.
뭔 먹구름이...
8월 마지막날. 산책겸 주스한잔씩 사들고 보라매에서 음악분수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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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7월의 이야기
네네치킨을 사먹으니 주는 쿠폰. 리니지를 끊은지가 몇년인데 -_-.
몇 년 고생해준 선풍기와 작별 후 새 선풍기 구입. 역시 선풍기는 신일이죠.
알렉스 플레이스. 새 게임을 플레이하는 리티와 카메라를 피해 엎드린 제리
낯선 영수증에서 황신의 기운이..
제리네 회사 옥상에서 비행기. 저거 타고 훅 떠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제리가 새로 재미붙인 맛있다 놀이. 멀쩡한 음식사진은 그리내에만 업로드
명동의 어느 매장에서 위용을 내뿜고 있던 드라이아이스 덩어리
.. 이건 툭툭?
시청 근처에서 마주친 새끼고양이. 지나가다 부부의 심장이 쿵
문구점에 갔다가 이런걸 발견하면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동네시장에서 거봉 한박스를 사니 복숭아를 덤으로 주시네.
건설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롯데시티호텔 구로. 드디어 완공이구나.
부부의 새로운 폰케이스. 들고다니면서 야구를 봐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다.
때마침 커피가 다 떨어져서 구입하니 딸려온 콜드컵.
간만이라 그런가 싫지 않은 비.
먹다 남은 커피 따위 치우러 일하러 오는게 아니야..
홍대하늘. 제대로 담지 못하는 사진실력이 원망스러울만큼 너무나도 예뻤었다.
역시나 홍대거리를 걷다 애완동물샵에서 발견한 새끼고양이. 심장이 쿵 ㅠㅠ
이동네 볼록거울엔 뭘 이리도 많이 붙여놨는지.
펜타포트 포스터. 부부의 지인과 동명의 아티스트가 있어서 지나가다 움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마냥 당연한건 아닌 것 같다.
K리그 올스타전 관람 후 집에 오는 길
제리네 회사 냉장고의 클라우드. 콜드컵에 따라 마시면 감쪽같겠는데?
백년만의 네일을 한 리티. 세가지를 섞었는데 왜 하나도 안어울리는거 같은지.
올레로 바뀐 단골집.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리의 새로운 퇴근루트. 좀 더 걸어야하지만 집근처까지 한번에 오는 노선
예정에 없던 짜증이 많은 이번달. 휴가를 통해 리프레쉬 되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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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4년 06월의 이야기
택시에서 보는 한강 야경. 즐거운 모임 후 귀가길이라 그런지 아주 행복했다.
흔한 선거철의 풍경. 왜인지는 몰라도 제리는 선거 팜플렛을 한장도 못받았다
한달동안 약봉지만 무려 네번. 충분한 안정을 취하라고 하셨지만 그게 될리가
비가 추적추적.. 이날은 별로 싫지가 않았다.
자두값이 ㄷㄷㄷㄷ..
동네 교회에서 나눠준 수박주스. 참 다양한걸 나눠주네.
하.. 왜 또 시험이야...
시험보는 와이프를 위해 마중가는 길. 간만의 마중이라 아주 즐거웠다.
경복궁역에 볼록거울이 무더기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조심조심해.
대오서점. 지난번에 사람이 있었던 안쪽방을 차지. 역시 이곳이 명당이야.
마당 안쪽이 조용해서 신이남.
서촌에서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다들 대피하고 난리
리티 출근길에 역밖으로 비가 우두두두. 10분도 안걸리는 회사 건물 반도못가
온몸이 쫄딱. 신발에 물이 출렁출렁할 정도로 비를 쫄딱 맞은건 오랜만일세
제리의 퇴근길과 출근길 버스정류장의 새로운 간판. 출근길이 나은듯.
아껴쓰던 볼펜인데 어처구니 없이 부러졌다. 액땜이려니 ㅠㅠ.
리티는 출근 준비 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는 물건을 안챙기면
꼭 그날 그게 필요한 징크스가 있는데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코끼리 장바구니를 들고 나갔다가 매우 잘 썼다. 좀 쩌는듯.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이번달. 하반기를 잘 보내기 위한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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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찍 마치고 집에서 편하게 디아블로를 하던 중에 갑자기 모니터 사망
던전 입장후 화면이 까매져서 시네마틱인줄; 수리견적만 6만원이라 구입 결정
이것이 새 모니터. 회사에서 거래하는곳에서 구매한덕에 인터넷보다 싸게샀다.
교체 완료. 22인치라 이전모니터보단 가로사이즈가 길다. 쨌든 오래 버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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