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85-16, 중국음식


최근에 방송에도 나오면서 갑자기 인파가 몰린 무한리필 중식당. 방송에 나온

직후에는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는데 다행히 방문했을때는 한자리 남아있더라.


가격은 인당 8000원이고 약 열가지 정도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과 탕수육을 비롯해서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고 한번에

대량을 요리하기보단 주방에서 소량씩 쉴새없이 볶는 구조다보니 뷔페임에도

볶음 요리의 불맛이 잘 느껴지는 점이 좋았지만 간이 조금 약한게 아쉬운 점.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음식들의 특성상 기름기가 있다보니 어지간한 대식가가

아닌 이상은 두세그릇이 한계일듯 싶고, 물론 그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Impact of the Table

역시 짜장면이 기본이지






[Info] 하마츠 타카유키 주연,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코미디


혹시나 해서 예고편을 보지않고 영화를 봤는데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한 영화.


영화가 시작된 후 30여분정도 이어지는 원테이크 드라마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느꼈던 몇몇 장면들이 알고보니 연속된 돌발상황이라는 설정이고 결과적으로

보면 이 작품 안에서 철저하게 짜여진 동선이라 기분좋게 뒤통수를 맞은 느낌.


원테이크 엔딩땐 찝찝했지만 진짜 엔딩은 아주 유쾌했다. 올해 최고의 코미디.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134-2, 이탈리아음식


창동 상상길의 중간즈음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 모티는 모퉁이의 사투리다.


내부는 아담한 편인데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한가했던터라 창가에 앉았고

마르게리따 피자와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및 음료수까지 주문. 오래지 않아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들. 일단 피자의 비주얼은 낯익었고 파스타는 낯설었다.


음식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진점은 토마토 페이스트의 풍미가 좀 약했다는

부분인데 피자의 경우 비주얼은 영락없이 이탈리아의 그것이지만 맛은 의외로

약간은 심심한 편이고, 파스타는 물기가 있는 편이라 자박한 국수를 먹는 느낌


아마 위치와 주 손님층을 고려한듯 한데 아쉽게 우리 입맛과는 거리가 있었고

의외로 우리 입맛에 괜찮았던건 마늘쫑으로 만든 피클과 무화과 콤포트였다.


Impact of the Table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