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81-11, 한국음식


창원역 근처 주택가에 있는 돼지국밥집. 창원에서 단골로 삼을 토렴국밥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으로, 이날 제리의 이동경로에 맞아 떨어져서 방문을 했다.


내부는 아담한편으로 테이블과 좌식이 나뉘어져 있는데 아쉽게 테이블은 모두

꽉 찬 상태라서 좌식 한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에 없는 섞어국밥을 주문했다.


넉넉하게 담아주시는 반찬이 나오고 이어서 나오는 국밥. 일단 파채가 있는게

특이했고 국물을 한숟갈 먹어보니 기본적으로 후추가 꽤 뿌려져 나온듯 했다.


골고루 젓다보니 놀랜건데 언뜻보기에도 고기의 양이 밥보다 더 많이 보였고

먹어보니 실제로도 그러했다. 고기는 얇은편이지만 씹는 식감이 좋은 편이다.


맛 자체는 엄청날정도는 아니지만 반찬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무난했으며 일단

잡내가 크게 없어서 골고루 좋아할 맛이고 후식으로 식혜를 주셔서 참 좋았다.


Impact of the Table

진짜 고기가 반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25-30, 이탈리아음식


일명 육대앞이라고 불리는 진해 중앙삼거리에서 꽤 오랜기간 자리를 지켜왔던

피자집. 홀 한쪽 벽에 상당한 양의 LP판과 빵빵한 스피커가 있는게 특징이다.


창가쪽 자리에 자리를 잡고 콤비네이션 피자 고구마치즈 크러스트와 치즈오븐

스파게티에 콜라를 한잔 주문했다. 음식에 앞서 피클과 함께 내어주신 콜라가

병이나 캔이 아닌 잔 콜라인게 일단 꽤 반가웠는데 참고로 피쳐사이즈도 있다.


일단 스파게티는 치즈가 꽤 넉넉한 반면 소스는 살짝 모자란 느낌인데 그래도

먹는덴 큰 지장은 없었고 어렸을때 먹었던 클래식한 토마토파스타의 맛이었고

피자역시 클래식한 한국식피자인데 고구마 치즈 크러스트의 맛이 꽤 훌륭했다.


전반적으로 가게가 클래식하면서 느긋한 분위기인데 충분히 홀을 둘러보도록

배려를 해주셨고 서빙도 느긋하신게 이곳의 분위기랑 너무 어울리는 곳이었고

먹는동안 스피커로 나오는 LP 특유의 사운드 덕분에 귀가 너무나 호강을 했다.


Impact of the Table

신청곡 되나요
















[Info]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456-21, 한국음식


창원병원 건너편에 있는 탕 전문점으로, 도토리사골탕이라는 메뉴가 유명한곳

평일 점심에는 웨이팅이 제법 있다고 들었는데 주말에 들러서인가 한가했다.


주문은 도토리사골탕과 곰탕. 반찬과 맛있게 익은 김치에 이어 나오는 탕그릇

일단 곰탕은 진한 국물이 마치 집에서 오랜시간 푹 끓인듯한 맛이라 담백하며

고기가 꽤 넉넉하게 들어있는데 두툼하게 썰어있어서 씹는 식감이 꽤 좋았다.


도토리사골탕은 약간 간이된듯한 국물이 취향의 범위를 넘어 확실히 독특했고

곰탕보다 고기는 조금 적긴했지만 도토리면과 만두가 들어있어 양은 충분했다.


둘다 온도감이 적당하게 나와 먹기 편했고, 깍두기 곁들여 맛있게 잘 비웠다.


Impact of the Table

어릴때 먹던 엄마곰국 맛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천동 2-3, 한국음식


어쩌다 평일 저녁에 급하게 외식할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찾은 집. 돼지국밥을

먹기로 하고 어디를 갈까 생각해보니 마침 중원로타리 근처 이집이 생각났고

마감하시려던 차 같았는데 다행히도 받아주셔서 돼지와 모듬국밥을 주문했다. 


일단 국밥은 마치 서울에서 먹었던 국밥처럼 굉장히 맛이 순했는데 이사온 뒤

돼지 특유의 냄새가 강한 국밥을 주로 먹어오다보니 나름 신선한게 별미였고


반찬들도 맛이 순했는데 정구지무침이 그러했고 김치와 깍두기가 꽤 맛있지만

국밥이랑은 잘 안어울리더라. 의외로 양념장이 맛있게 얼큰해져서 괜찮았다.


Impact of the Table

치트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323-3, 한국음식


경남지역 위주로 몇몇곳에 분점이 있는 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의 본점으로써

입구가 조금 찾기가 힘든 위치에 있는데 옛 가야백화점 건물의 뒤쪽에 있다.


주문은 양평해장국 두그릇, 방문할당시 단체손님으로 내부가 꽤 왁자지껄한

분위기라 다양한 메뉴를 먹기보단 얼른 먹고 가자는 생각이 강해서 통일했다.


일단 국물맛은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데, 기본적으로 담백한 맛이라서 사진은

깜빡했지만 한쪽에 있는 고추기름을 두르니 칼칼해지는게 익숙한 맛이 되었고

건더기는 푸짐했지만 선지의 비율이 높고 다른 내장들의 비율은 조금 낮은 편


선지가 쫄깃하지 않아 아쉽기는 했지만, 반찬중에서 열무김치는 꽤 맛잇었다. 


Impact of the Table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