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58-1, 일본음식


양덕동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한동안 무한리필 샤브샤브집만 가다

조금은 다른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방문한 집이며 미경은 사장님 성함이다.


같이 나오는 식사가 국수냐 쌈밥이냐로 나뉘며 하나씩 주문했고, 잠시 뒤에

1인용 육수냄비와 소스 야채와 고기가 순서대로 나온다. 일단 가격에 비해서

야채와 고기의 양이 꽤 푸짐했으며 야채의 구성역시 굉장히 다양한 편이었다.


익는동안 소스를 먹어보니 맛있었는데 특히 간장소스와 겨자가 꽤 잘어울렸고

국물은 건생선의 풍미가 강했지만 비리지 않고 구수했으며 고기는 한우급까진

아니지만 바로 썰어서 그런가 확실히 무한리필의 고기보다는 아주 맛있었다.


쌈밥은 계란죽을 대신한 것 같은데 이게 아주 괜찮았고 분명 일본음식이지만

쌈밥덕분에 마치 한국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칼국수는 면의 양이 모자란듯

싶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적당했고 국물이 조금 뻑뻑해졌지만 면발은 쫄깃했다.


먹다보니 살짝 모자란듯해서 고기에 면발까지 추가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착한편이라 부담이 없고, 전용냄비라 마음대로 넣고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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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베이스















[Info]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2가 14-11, 일본음식


뭔가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찾기위해 SNS서칭을 하다가 발견한 곳으로 결과만

말하자면 근래 먹은 음식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음식이긴 했다. 위치가 약간은

까다롭지만 남포동 서울깍두기와 할매집의 사이라 부산분은 짐작이 가능할듯


스프카레라는 베이스를 기본으로 여러가지 취향에 맞춰서 주문하는 방식인데

고기의 여부, 야채의 가짓수, 토핑 추가, 맵기, 밥의 양으로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주문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주문은 닭고기&돼지고기에 18가지야채


음식이 흥미로웠던 점은 일단 카레인듯 하면서 카레가 아닌듯한 국물이었으며

받자마자 양이 적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아주 적절했었고

구성에 비해 가격이 적당해서 적당한 금액에 적당히 고급지게 먹을 수 있어서

SNS서칭만 믿고 온곳이라 살짝 불안했지만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한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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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질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 25-16, 한국음식


신나게 공연을 보고 저녁을 든든하게 먹기 위해 들른곳으로 서울식 해장국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한쪽에 자리를 잡고 해장국 2인분을 주문. 후라이라는

메뉴가 궁금했지만 패스했는데 다른테이블에서 주문한걸 보니 계란후라이더라.


어쨌단 잠시뒤에 나온 해장국은 한눈에 보기에도 선지가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선지가 비리지않고 쫄깃해서 선지를 좋아하지않는 리티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국물은 간장베이스의 진한 느낌인데 뼈다귀 역시 선지만큼 푸짐하게 들어있고

토렴이 아니긴 하지만 밥이 꼬들꼬들한편이라 국에 말아서 한그릇 잘 먹었다.


밑지방에 이런해장국이 없는게 아쉬울만큼 집근처라면 자주 들렀을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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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잖아?










[Info]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85-6, 한국음식


작년한해 서울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핫하디 핫했었던 돼지곰탕을 먹으러 온곳

가게의 이름이 특이한데 사장님 이름과 동일하다고 한다. 물론 한자는 다르고


돼지곰탕 단일메뉴라 메뉴판이 따로 없지만 보통과 특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8000원 14000원이다. 주문을 받으면 토렴이 되어있는 곰탕그릇과

별도 접시에 고추지를 내어주신다. 고추지는 국물에 넣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일단 국물 한숟갈 먹자마자 드는 생각은 메뉴이름을 아주 잘 지었다는 점인데

말그대로 돼지로 만든 곰탕의 느낌이 드는 아주 독특한 국물이다. 담백하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데 풍미는 약해서 고추지를 넣으면 풍미가 죽을 것 같다.


버크셔K 품종만 쓰는 고기는 자체로도 꽤 맛있었고 양념이랑도 잘 어울렸으며

밥은 제대로 꼬들꼬들해서 오랜만에 토렴국밥에 딱 어울리는 국밥의 밥이었다.


입장할때 두자리를 제외하곤 비어있어서 어느정도 유행이 잠잠해졌나 했는데

먹는동안 만석이더니 다 먹고나오니 20명정도 줄이 있더라. 정말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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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피쳐링












[Info]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49-2, 중국음식


모처럼 대구에 온 김에 대구경북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바로 중화비빔밥 혹은 비빔짬뽕밥이라고 불리는 음식이 그것인데 이름 그대로 

짬뽕에 들어가는 재료를 중화요리스럽게 볶은 뒤 밥에 얹어 비비는 음식이다.


방문한곳은 동성로 근처 유명한 중국집으로 운좋게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입장하자마자 바로 대기줄이 길게 생기더라. 어쨌든 한쪽에 자리잡고

중화비빔밥과 짬뽕에 군만두를 주문했다. 10분정도 기다린뒤에 나온 음식들.


만두의 경우 야끼교자스럽게 튀겨졌는데 그 튀김의 상태가 굉장히 바삭했고

짬뽕은 즉석에서 볶은 비주얼은 아니었으나 국물이 꽤 묵직해서 마치 매콤한

곰탕을 먹는 느낌이었다. 비빔밥은 볶음짬뽕의 느낌이며 맛있게 매운맛이다.


기본적으로 음식의 양이 꽤 많은데다 가격도 착해서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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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또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