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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해당되는 글 128건
- 2019.10.27 카페 경화역
- 2019.10.13 가고파 커피 로스터리
- 2019.09.29 주재커피
- 2019.09.22 소프트커피
- 2019.09.15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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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경화역 근처에 있는 카페. 입구가 자그마해서 내부도 아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법 규모가 넓고, 부부 두분과 개구쟁이 아들들이 있는 곳.
주문은 아쌈 밀크티와 대표메뉴인 멜랑슈. 비엔나에서도 멜랑슈를 마셨던터라
좋은 비교가 될 것 같았고, 서빙 과정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어 결과적으로
핫과 아이스 버전의 멜랑슈를 둘다 마시게 되었으니 엉겁결에 완전 이득이다.
일단 밀크티는 시럽을 넣지 않았음에도 쓰지 않고 적당히 담백하고 고소했고
멜랑슈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조화가 굉장히 잘 어우러졌다. 더불어
두가지 음료에 모두 올려주신 귤칩의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드는점도 좋았다.
사진으로 보기에 맛있어보여 왔는데 카페 모토처럼 정성으로 음료를 만드신게
느껴지는 맛이었고, 의자도 너무 편해서 창밖의 풍경을 보며 정말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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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거의 가지 않는 회성동에 있는 너무나 마산스러운 이름의 로스터리
원래 원두공급을 위주로 운영하던 곳인데, 최근에 이전 후 카페도 운영중이다.
원래 이자리는 새마을금고자리라는 흔적이 곳곳에 깨알같이 숨겨져 있는 내부
입장할때는 의자들이 편해보이진 않았는데 앉아보니 보이는것보단 꽤 편했고
주문은 핸드드립예가체프와 얼그레이임페리얼티에 초코마들렌과 파운드케이크
커피와 과자도 그렇지만 차의 리스트가 다양하다는게 꽤 아주 마음에 들었다.
사진으로 보이지만 일단 양이 아주 호쾌한 편이며, 차는 맛있게 잘 우러났고
커피는 산미와 쓴맛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맛이 튀는데 희안하게 잘 섞여있고
화이트 초코 마들렌은 적당히 달콤하며 파운드케잌은 속이 실하게 꽉 차있다.
자리를 잘 잡아서인지 손님이 제법 있었지만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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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이동 철길 옆 주택가에 자리잡은 카페로 부부인듯한 두분이 운영하는 곳
주택 두곳을 합쳐서 그런가 겉보기보단 넓고 테이블간격이 널널해서 괜찮았다.
주문은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는 우유와 커피가 잘 섞여져있는
모범적인 맛이고 아메리카노는 맛이 꽤 다양한데 산미가 조금 튀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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