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커피 감정생활/음식 2019. 9. 29. 02:00











진해 이동 철길 옆 주택가에 자리잡은 카페로 부부인듯한 두분이 운영하는 곳

주택 두곳을 합쳐서 그런가 겉보기보단 넓고 테이블간격이 널널해서 괜찮았다.


주문은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는 우유와 커피가 잘 섞여져있는

모범적인 맛이고 아메리카노는 맛이 꽤 다양한데 산미가 조금 튀는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