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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이달엔 2013년 10월
- 2013.10.29 [Movie] 그래비티, 2013
- 2013.10.28 [Taste] 이스트빌리지, 서울 강남구
- 2013.10.28 [Taste] 보나세라, 서울 강남구
- 2013.10.27 서울 강남구 나들이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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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3년 10월의 이야기
여느날의 제리의 퇴근길. 색소폰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 왠 할아버님이 연주중
수원갔다 오는길의 버스. 각도가 이래서 그런가 먹방인데 안먹음식스러워
보라매공원의 가을하늘.
공원에도 곳곳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퇴근 후 제리가 이마트에서 장을 볼땐 메신저로 장 본 내역을 주고받는다.
거대한 카스타드는 리티가 먹고싶다고 한 카스테라를 착각해서 담은 흔적.
동네의 아파트. 아파트 이름이 왠지 정겹다.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이 포토스팟은.
바로 청와대를 찍기 위한 포토스팟.
청와대를 배경으로 찰칵찰칵.
인사동거리. 예전에 왔을땐 큰 감흥이 없었는데 요즘엔 올때마다 새로운 듯.
지나가다 발견한 하회탈 뱃지. 오 이쁘다.
쌈지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엄두는 못냈다.
인사동거리 끝자락에 있던 푸드코트. 길거리에 위치한 푸드코트라니!
동네 감자탕집. 신발정리를 하다가 장난기가 발동.
밤하늘이 낭만적이어서
간만에 들른 오야코야에서. 창밖을 보는 재미가 있는 곳.
버스 안. 비둘기 난입. 구구구구구구구구.
이번달에 구입한 뱃지. 우리의 다음 여행에 함께할 아이템들.
고메위크를 즐기는 부부.
포토이벤트를 위해서. 당첨되면 좋겠다.
신사동의 어느 건물. 간판엔 명품관 이라고만 쓰여 있다.
그래비티. 포토티켓. 그레이드에도 썼지만 이 영화는 경이롭다.
영화감상 후, 맛난 저녁을 먹기 위해 남영역으로 이동.
지상역에서 이렇게 끝자락에 내려본것도 참 오랜만인듯.
원래 이 곳을 방문하는것이 계획이었는데....
허탕(?)을 치고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하숙집. 하숙집 진짜 오랜만이다..
자갈치. 여자였나!?
특별한 행사를 준비중인 모습.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리티의 전입신고. 이제 등본을 떼면 우리 둘이 나란히 나온다.
새로운 고민을 시작하게 된 이번달. 무기력함을 느끼지 않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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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산드라 블록&조지 클루니 조연, 알폰소 쿠아론 감독, SF
워낙에 이 영화에 대한 극찬을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어서 완전 기대를 했다.
특히 리티는 아이맥스 경험이 있지만 제리는 처음으로 아이맥스로 보는 영화
남아있는 자리가 맨 앞자리라 불평을 했는데 영화시작 후 불평은 사라졌다.
익히 알려진대로 영화의 큰 흐름은 우주에서 조난당한 여자가 귀환 과정중의
이야기가 전부이고 등장하는 배우는 단 두명뿐인데다 에피소드 또한 다양하지
않은 편이고 눈을 즐겁게 하는 극강의 화려한 CG 또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며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
초반부의 두명의 대화와 중반 이후부터 이어지는 한명의 독백을 통해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여러 위기를 헤쳐나가는 장면을 통해 충분히 공감이 간다.
무엇보다 흔한 할리우드 영화의 흥행공식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더 위대하다고 느껴지는 영화. 진심으로 경이스럽다. 필히 아이맥스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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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26-70, 퓨전한국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10월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올리브TV의 프로그램 덕분에 근래 더욱 유명해진 권우중 셰프의 한식 다이닝.
최근에 런칭한 한식뷔페의 총괄 셰프도 겸직 중인데 셰프 블로그에 제대로된
본인의 맛을 느끼려면 가급적 이곳을 방문해달라는 멘트가 있어 기대를 했다.
복층구조의 내부 인테리어는 동양적인 요소와 서양적 요소가 적절하 배합된
느낌이었고 앉은자리가 주방이 훤히 보이는 위치였고 마침 셰프도 계시더라.
주문은 고메위크 디너코스로 환영음식부터 후식까지 이어지는 일반적인 구성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갈하면서 맛이있었는데 각각의 플레이팅도 인상적이어서
일단 눈으로 만족을 한 다음 맛을 보았다. 한식을 기반으로 하면서 서양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배합되었다는 점을 모든 음식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졌었는데
회를 안먹는 리티도 맛에서 감탄을 한 참치 타다끼와 어지간한 전문점 보다도
맛과 풍미 식감이 만족스러운 떡갈비. 향긋하면서 쫄깃한 국수가 특히 베스트.
굳이 흠을 잡자면 한식이 기반인만큼 국물음식이 하나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잖아 있지만 현재의 이 구성으로도 충분히 훌륭했던 한식 다이닝 코스였다.
Impact of the Table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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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0-1, 이탈리아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촬영장소 이기도 한 보나세라(드라마에서는 라스페라)
레스토랑만 실제 모델인줄 알았는데 셰프도 이곳의 셰프가 모델이라고 하더라.
드라마에서 봐왔던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것이다보니 먹기전 꽤나 들떠있었다.
주문은 고메위크 런치코스인 로마. 디너코스와 코스의 구성은 차이가 있지만
메인은 동일한 요리였고, 할인가가 아니라도 전반적으로 금액이 나쁘진 않다.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여느 이탈리아 코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구성이었고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이 꽤 묵직하면서도 식재료 자체의 맛이 두드러지는 편
특히 해산물 링귀니의 경우 소스와 재료의 맛과 면의 질감이 오롯이 느껴졌고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역시 심플하면서도 아주 맛있었다.
의외로 메인이 가장 아쉬웠는데, 미디엄웰던을 주문했으나 미디엄레어굽기로
안심이 나왔는데 주방과 홀이 너무 바쁜게 보여서 차마 클레임을 못걸겠더라.
아울러 음식이 나오는 텀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너무 길었던점은 아쉬웠다.
다행히 디저트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줄큼의 맛이어서 앞의 순서때문에
상한 기분이 꽤나 풀렸다. 카트의 여러종류중 하나만 골라야하는게 아쉬울 뿐.
다른 디저트도 먹고싶다면 다시금 오라는 유혹인걸까. 그렇다면 또 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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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강남구.
강남구 나들이를 시작할 압구정역.
압구정 현대 아파트. 여기 살면 유느님과 마주칠 수 있을까.
건너편에 있던 압구정 현대백화점. 그냥 찍어봤다.
지하철 역 안 광고부터 시작해서 근방에 뭔 성형외과들이 이리 많은지 -_-
압구정역 근처의 주택가. 사실 다른동네의 주택가와 다를건 없다.
도산공원. 안창호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
공원의 목적답게 내부엔 다른공원에는 없는 시설이 있다. 묘소에서 잠시 묵념.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공원. 단풍에서 가을이 찾아온것이 느껴진다.
단풍을 배경으로 나란히 찰칵.
근방에 있는 잠원한강공원 입구.
길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나들목이 나온다.
자전거도로도 있고 들판도 있고 모터보트 타는곳도 있고.
다른것보다 강변 쉼터가 너무 지저분했다.
신사동 가로수길. 별다를거 있을까 싶었는데 별다를거 없었다.
신문기사엔 마치 유럽의 거리같다고 실려있던데, 도대체 어디가..
음? 이 골목은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골목이 아니던가.
가로수길에서 신사역쪽으로 한블럭만 가면 나오는 세로수길.
프랜차이즈에 점령당한 가로수길 원조주민들이 이전한 곳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가로수길보다는 덜 상업적인 느낌이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로데오거리라는 이름답지 않게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여기서만 본 벤치. 그다지 실용적인것 같진 않다.
갤러리아 백화점. 건물 하나로도 감당이 안되어 별관이 있는게 참 대단하다.
청담동 명품거리. 사진에서도 보셨겠지만 진짜 말그대로 명품거리.
봉은사. 신라시대부터 이어져온 절. 도심 한가운데 사찰이 있는게 신기하다.
절 내부 모습들.
미륵대불. 압도적인 크기지만 위압적이라는 느낌보다 감싸안는 느낌이 들더라.
절 너머로 보이는 빌딩들. 묘한 조화.
봉은사 건너편에 있는 이 거대한 건물은.
코엑스. 제법 자주 왔던 곳인데 이쪽으로 오기는 또 처음.
익숙하지 않은 코엑스의 모습. 내부에서 보니 생각보단 괜찮은 건물인 듯.
코엑스 메가박스. 한국에서 가장 큰 멀티플렉스 라고 하던데...
익숙한 코엑스를 보러 가려 했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리모델링중.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았지만 부분적으로 영업을 하는곳이 있더라.
무역의 탑과 아셈타워. 코엑스몰 위에 이런게 있었지 참.
테헤란로. 이곳에서 일하는게 한땐 제리의 꿈이었다.
선정릉. 근처를 자주 지나다녔는데 와본적은 처음이다.
선릉. 조선 9대입금인 성종의 무덤이다.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의 무덤.
정릉. 조선 11대임금 중종의 무덤이다. 10대임금은 다들 아시는 연산군..
한쪽에 있던 재실.
버스안에서 본 강남구청. 의외로 오래된.. 잘 지은 건물이면 오래 쓰는게 맞지.
뱅뱅이 있어서 뱅뱅사거리.
근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하철역인 강남역 근처의 모습.
강남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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