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344건
- 2013.11.04 [Taste] 더 그린테이블, 서울 서초구
- 2013.11.03 [Taste] 한성문고, 서울 마포구
- 2013.11.03 서울월드컵경기장, K리그클래식 서울 vs 수원 (13.11.02)
- 2013.11.02 진저맨 쿠키
- 2013.11.01 부부의 식탁
글
[Info]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797-9, 프랑스음식
모처럼 볼일이 있어 서초구에 온김에 서래마을에서 프랑스음식을 먹기로 했다.
오랫동안 성업중인 레스토랑이 몇군데 있다보니 어느곳으로 갈지 고민했는데
아뮤즈부쉬가 유명하고 음식이 가장 프랑스스럽다고 하는 이곳으로 결정했다.
1층의 경우 부띠끄로 레스토랑 2층은 비스트로로 운영되는데 각 층의 크기가
아담하다보니 오붓한 공간에서 대접받는듯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점이 좋았다.
주문은 비스트로코스로 프랑스음식답게 아뮤즈부쉬도 2단계에 걸쳐 나오는데
텃받이라는 이름의 메뉴는 플레이팅에서부터 텃밭스럽고 접시바닥에 깔려있는
쿠키가루의 질감도 흙의 질감과 꽤나 흡사해서 코스의 시작부터 인상깊었다.
이어서 전채와 수프 메인 디저트의 순서로 이어지는데 전반적으로 음식각각의
풍미가 꽤 강한편이었다. 특히 양파수프와 연어요리의 풍미가 인상 깊었는데
디저트 역시 아주 달콤하다보니 풍미의 강함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느낌이다.
식사를 마치고 든 생각은 거하게 잘먹었다는 생각과 확실히 그동안 먹어왔던
음식들과는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이 꽤나 생소하다는 생각. 아직 우리가
프랑스음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만큼 세밀한 평을 하기엔 어렵지만 수준높은
새로운 방식의 음식을 접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철거 예정 (ㅠㅠ)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nfo]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4-93 2층, 일본음식
마포구에서 오랫동안 성업중인 라멘집 하카다분코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이름이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분코=문고 이고 한성은 서울의 옛지명.
라멘메뉴는 3가지가 있고 서울라면만 멘이 아닌 면이라고 적힌게 눈에띄는데
하카다분코에서 나름대로 재해석하고 전하고자 하는 서울식 라면이라고 한다.
하여 주문은 하카다분코에는 없는 이곳만의 메뉴 한라멘과 서울라면 한그릇씩
어차피 라멘이니까 라는 추측에 부재료가 조금 차이날거고 전체적인 비주얼이
비슷하겠거니 라는 예상을 했는데 비주얼부터 꽤 차이나는걸 보고 조금 놀랐고
각자 라멘 국물 한숟갈씩 떠먹어보니 맛에도 꽤 차이가 있어서 한번 더 놀랐다.
두가지 라멘 모두 고기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메뉴판의
설명에도 적혀있듯 한라멘은 볶은 야채에서 우러나온 육수와 고기의 육수가
서로 어우러져 담백함과 묵직함이 절묘하게 조합된 맛이라면 서울라면의 경우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의 짭쪼롬함과 육수의 풍미가 꽤 묵직하게 조합된 맛이다.
아울러 라멘의 면이 독특하면서도 마음에 들었는데 일반적인 라멘의 면발보다
두껍고 꼬불꼬불해서 한그릇을 다 비울때까지 쫄깃한 식감이 유지가 되더라.
가격이 조금 비싼게 걸리지만 근래 먹은 라멘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럽게 먹었다.
숨어있는 보물 초생강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아침부터 적지 않게 내린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간만에 K리그를 보고 왔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팀의 홈경기는
2004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본 부산아이파크 경기 이후로 무려 9년만이네.
어쨌든 K리그클래식의 최대 빅매치인 슈퍼매치인지라 호기심이 들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치열하고 재밌었다. 날이 추워서 슈퍼매치 치곤 관중이 적었던게 흠.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신혼여행을 갔다온 뒤 업무에 복귀를 하던 날, 각자 회사분들께 이걸 돌렸다.
문득 생각난 사실인데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던 결혼 준비과정은
그렇다쳐도 웨딩사진 결혼식 신혼여행은 올렸는데 이 쿠키는 사진이 없더라.
이 쿠키 역시 우리의 결혼생활에 소중한 일부분인 만큼 뒤늦게 사진을 남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제리가 유독 좋아하는 사태찜. 치즈떡을 넣었더니 양념과 꽤 잘 어울렸다.
남은 사태찜은 이렇게 다음 끼니에 훌륭한 볶음밥으로 변신합니다.
편의점 칵테일과 함께하는 펜네파스타.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다.
체력소모가 많았던 날은 고기. 시래기국에 야채무침까지 곁들이니 진수성찬
양가 부모님께 추석에 대관령황태를 드린김에 우리도 구매. 맛있어서 안심
곰돌이 모양 파스타. 식감도 꽤 재밌다.
간만에 떡국. 간만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게 냠냠.
모처럼 카레를 한김에. 테이스트를 위해 조금 남아있던 라면사리와 비빔비빔.
물론 카레는 밥과 계란후라이와 함께해야 진리.
소셜커머스에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구매한 레토르트 돼지국밥. 그럴듯 하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고기도 제법 넉넉히 들어있다.
돼지국밥에 새우젓이 빠질수야 없지.
라면사리와 함께하면 좋은 고기국수가 됩니다.
돼지국밥을 다 먹자마자 끓인 소고기. 연달아 고깃국이 나와서 행복하다.
진짜 부산오뎅 쇼핑몰을 알게된 김에 주문. 렌지에 살짝 돌리니 안주로 딱.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고 우동에 넣어도 맛있다. 식감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
남아서 싸온 용성통닭 양념통닭. 살만 잘 발라내서 볶음밥으로 샥샥.
해피투게더를 보고 만들어본 짜치계(짜파게티 치즈 계란). 조합 좋더라.
밥 (돼지)고기 찌개 밥 (소)고기 찌개. 고기는 옳다.
동네 편의점이나 마트에 새로운 술이 들어왔다는 핑계로 알콜타임.
남은 재료들을 다 때려넣고 만든 매운볶음우동. 보기엔 괴식이지만 꽤 맛있다.
연달아 터진 이슈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제리네 회사 대표님의 곰탕세트 선물
국물만 먹자니 아쉬워 정육점에서 사태를 조금 산 뒤 면사리를 넣었더니 만족.
잘먹고 산당 'ㅅ'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