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제리가 유독 좋아하는 사태찜. 치즈떡을 넣었더니 양념과 꽤 잘 어울렸다.


남은 사태찜은 이렇게 다음 끼니에 훌륭한 볶음밥으로 변신합니다.


편의점 칵테일과 함께하는 펜네파스타.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다.


체력소모가 많았던 날은 고기. 시래기국에 야채무침까지 곁들이니 진수성찬


양가 부모님께 추석에 대관령황태를 드린김에 우리도 구매. 맛있어서 안심



곰돌이 모양 파스타. 식감도 꽤 재밌다.


간만에 떡국. 간만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게 냠냠.


모처럼 카레를 한김에. 테이스트를 위해 조금 남아있던 라면사리와 비빔비빔.


물론 카레는 밥과 계란후라이와 함께해야 진리.



소셜커머스에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구매한 레토르트 돼지국밥. 그럴듯 하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고기도 제법 넉넉히 들어있다. 


돼지국밥에 새우젓이 빠질수야 없지.


라면사리와 함께하면 좋은 고기국수가 됩니다.


돼지국밥을 다 먹자마자 끓인 소고기. 연달아 고깃국이 나와서 행복하다.


진짜 부산오뎅 쇼핑몰을 알게된 김에 주문. 렌지에 살짝 돌리니 안주로 딱.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고 우동에 넣어도 맛있다. 식감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


남아서 싸온 용성통닭 양념통닭. 살만 잘 발라내서 볶음밥으로 샥샥.


해피투게더를 보고 만들어본 짜치계(짜파게티 치즈 계란). 조합 좋더라.



밥 (돼지)고기 찌개 밥 (소)고기 찌개. 고기는 옳다.




동네 편의점이나 마트에 새로운 술이 들어왔다는 핑계로 알콜타임. 


남은 재료들을 다 때려넣고 만든 매운볶음우동. 보기엔 괴식이지만 꽤 맛있다.



연달아 터진 이슈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제리네 회사 대표님의 곰탕세트 선물

국물만 먹자니 아쉬워 정육점에서 사태를 조금 산 뒤 면사리를 넣었더니 만족.


잘먹고 산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