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하고 있길래 나도 함.

나는 추가된 인원수가 오빠에 비하면 깝ㄴㄴ 네염.


내남자

토끼머리띠

잘 지내고 있으려나

네가 꼭 잘 됐으면 좋겠어

조금 알기 힘든 사람

연락했던게 까마득하네

김종국

엘리트 오라버니

연애질 못하는 놈

오빠..뭐하세요?

으응?

pc통신

너 머리 이쁘다 ㄲㄲ

누나한테 연락을 안해...

이쁜 동생

왠지 부러워

보고싶어요

그놈의 부족전쟁..

완전 좋아했었지.

최근 연락 복구

더러운 호드 녀석! ㅋㅋ

군인

나도 날씬해지겠어

네가 쫌 부럽당?

야 우리 너무 오래 못봤다으

단짝

연락 안하는구만;

아가씨 이뻐~

롯데 롯데 ㅋㅋ

잘 모르겠음

싫었어

매우 좋아했다

순진한 21세ㅋ귀여워

쫌... 그르타?

연애사업 잘 되세요?

귀여워 귀여워

ㅁㅇ 싫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

...?

땡땡이의 추억

난 네가 좀 그래.

골드코스트

뚜비

대학친구임

날 반장으로 밀었던 녀석

오토바이 부럽당

...?(2)

지하철역에 놀러갈까나

동아리 선배언니

헐...기억이 안나


누가 누구인지 알라나...ㅋ

쫌 티나는사람도 있긴 하다. 근데 워낙에 연락들을 안하니 -_-




심심해서 해보는 네이트온 놀이.

몇년전에 하던짓을 다시 -_-


My Love

개그끼가 다분한 메인탱커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누나

걸쳐 아는 친구지만 재밌음

서먹서먹

밥은먹고다니냐능

걸쳐 아는 동생이지만 재밌음

운영실 순딩이

아 일좀 그만 줘

촤일드

여보세현

앞자리 앉은 그분

천진난만누나

갈구지마

알고보니 동네 형

누나 그리울거에요 ㅠㅠ

멀어 ㅠㅠ

자칭 박지성 부인

교수님 제가 프로그래밍은 도저히...

림상병

후배1

풋풋하였으나 군대갔다오니 어르신

식사마

밥은먹고다니냐능2

미누오니쨩

상처가 많으나 철도 덜든 친구

프라이드 강한 동네엉아

우리복이

서먹서먹2

햄요...

이유를 모르지만 나를 존경한다(왜;?)

구슬UI는 언제쯤..

동년배였으면 제일 최악

밥은먹고다니냐능3

근처 있으면서 정작 못보네

비키니 시즌2 가셔야죠

말좀 놓으라니깐요

똘똘한것 같으나 표현력이 약함

애매하네요

애매하네요2

같은조에 편성한건 2007년 최대 실수였다.

제대할때 다되가지?

형은 너무 허세가 쩔어요.

하슨생...

동부산이장

스승님2 렉사르는 못하겠더이다 ㅠㅠ

형님 건강하시죠?

아는 사람중 제일 잘생긴 우리 과대

두고두고 놀린거 미안함.

내 사회생활 첫 상관님

언제나 불쑥 등장하는 그분

형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한창 바쁠 고3사촌동생

한창 바쁠(응?) 신입생

결혼 후 많이 부드러워 지신 우리 셋째이모

넌 왜 날 어려워 하니.

여전히 소녀같으신 막내이모

누나랑 엄마 말좀 잘 들어야지.

잘사냐능

인도로리변태

성인이 된 후 너무 예뻐져서 깜놀

반은 싸우고 반은 낄낄댄다

촉수엄금

서먹서먹3

밀양의 배천미

면접 동기

찌마마

전철이

충고는 많이 해주나 얼마나 들어먹는지 궁금하다

경례 <(-_-

한국 올때 다됬겠네

애매허네..

니놈이 제일 엘리트다 -_-)=b

쓰레빠 질질 끌던놈이 어느새 자기꿈을 향해 전진 

애매허네..2

누나 요즘 뭐하냐능

친추는 하였으나 들어오질 않는 형

어느날 애아빠

피아니스트

만화같으며 만화를좋아하고 만화를사랑하는 

왜 니가 모르는거 있을때만 말을 거냐

너무 건방지게 군게 아닌가 가끔 궁금해

누나 요즘 뭐하냐능2

군대동기

군대동기2

군대동기3

군대선임

군대동기4

군대상관

군대동기5

군대상관2

군대동기6

군대동기7 (이 무슨;;)

어쩌면 같이 일할뻔

새신랑

형 밥은 언제사줄건데요.

요즘은 아이돌도 셀프

가끔은 이형이 너무 고지식한건지 천재인지 궁금

깜찍한 누나(알고보니 고향이 같구만!)

형 와우 하자니까요

어처구니 없이 싸웠다가 화해함

형님 어디계세요 ㅠ

넌 왜 내가 오후타임일때만 만나재냐

나랑 친해지고 싶다매 -_-

예술의 혼!

내 친구중 가잘 철이 없음

ac밀란

장씨 요즘 뭐해

멋진 누나

친누나 처럼 쿨해서 좋은 누나

형 프로그래머였어요?;

미안; 내가 진짜 바쁜거야

멋있다! 잘생겼다!


뭐 어차피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중간에 군대가 좀 압박이네연. ㅈㅅㅈㅅ

간만에 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사람을 지운다고 지웠지만 채 10명이 안되는구나.

그러나 아직. 메신저를 몰라서 추가하지 않은 분이 더 많다는 사실..


뭐 이래




카카!! 탐구생활/제리의 2009. 6. 10. 00:00



결국엔 레알에 오는구나!




시야 사회생활 2009. 6. 1. 00:00

군대든 어디든, 신입과 경력을 구분하는 말중에 그런말이 있다

이게 다 '짬' 이지.요즘 그걸 좀 절실히 느낀다.


나름 이것저것 해보고 이정도면 좋아! 하고 보고를 한 뒤 

그 내용을 가지고 나보다 이미 대여섯 단계는 앞에서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 맞다.. 왜 저걸 생각 못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 숲을 보려면 한참 더 배워야 될 것 같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당신이 원하시던 그런 세상은 오지 않았습니다.

곧 그런 세상이 오겠지요? 당신을 그리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