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에버랜드 나들이. 오늘은 준석군도 동행.

동물원 위주로 다녀서 동물 사진이 주로..


에버랜드 안에 이런 폭포가 있는 줄 이날 처음 알았어.








네 뭐 그냥 새 사진






한가로운 녀석들


같이 간 준석군.


T익스프레스. 늘어선 줄이 탈 마음을 싹 달아나게 하더라






어...음 너무 과지출 아닌가..어쨌든 왔으니 잘해라.





목요일 되면 수요일까지 레이드하느라 바쁘고, 인던 다 묶이면 부케 

키우기 바쁘고 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거리가 없는게 사실이라서 =_=; 

언제나처럼 플레이로그로 묶어서 한방에 방출.


플레이로그 6화. 부제 : 2009년 여름즈음의 근황


오 이거슨..


명품중의 명품 붕붕이 이빈다.


호드의 호토바이와는 색깔만 다름.



위대한 기공의 세계1 - 이동 우체통



위대한 기공의 세계2 - 야전 수리로봇


어쩌다 말리고스에서 혼자 살아남아서 이런스샷이;;


또 한번 혼자 생존! 죽지 않아.


가카. 왜 거기 계셨습니까..


칼루아크 리티.


헐킈. 시드 좀 쩌나여.


낙스라마스의 실질적인 보스(진짜일지도 모름). 비글스워스씨.





업적완료를 위해 던 모로(카라노스)를 찾은 제리티.



빠밤~ 한여름 불꽃 이벤트 올 클리어.


간지 호칭 '불꽃감시자'


항상 빠지지 않는 펄볼그 샷.


불꽃감시자 이벤트 동안에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펫. 뭐 별로 이쁘진 않음;


이제 다음 이벤트 까진 두어달 남았으니 쉬엄쉬엄 즐겨봅시다.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진 조금 늦은 선물 이런 계를 다뤄본 적이 없는지라 

마음의 표현을 조금 엉뚱하게 한건 잘못. 왜 애플신도가 생기는지 알거같다.


고마워. 잘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