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 완료를 위해 아이언포지 국왕 마그니 옆에 나란히.

사실 꽤 많은 항목을 작년에 이미 완료해놔서 올핸 뭐 어렵지가 않네요.


빠밤~ 흥겨운 축제꾼 GET


나란히 나란히


펄볼그 샷도 찰칵.


겨울 축제기간에만 가능한 탈것 변신 놀이. 순록.




이벤트를 즐기면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 펫. 소환하려면 눈뭉치 필요.


이렇게 캐릭터를 작게 만들수도 있고 ㅎㅎ..




 

아마도, 스캔 해놓고 씨디 확인을 안했던가..그리운 추억의 사진들이 우르르.


악 이런 그립기 짝이없는 풍경.


이 무료화분 받아와서 이틀만에 죽였다... 집까지 오는길이 힘들었나봐.


우리과 사람들. ㅋ


우장춘 박사 기념관을 보러 갔었더랬지.


골목길이 예뻤다.


찰칵


놀이터에서 노는 두분은


동심으로 돌아간 선배들. 지강선배, 벽이 멋져요!


저기 있는 나.


초록색이 좋아.


오소여신님과 아지양


교수님, 그리고 사람들


어쨌든 내 모습


흐릿한 나, 더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왠지 그리운 부산 지하철 역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동심으로 돌아간 수영이와 나.


신나신나


아 다닥다닥 정겨워


우린 단짝


그리운 내 하숙방. 그리고 어여쁜 여신님.


우리학교 강아지 두마리. 예뻐 어쩔줄 모르는 수영이.


으악 ㅋㅋㅋ 110-1번이 지나가고있어 ㅋㅋㅋ 타고싶어 ㅋㅋㅋㅋ


핫도그 맛있었어요. 




역시 해적의 날 및 망자의 날 처럼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칠면조. 


난이도가 아오 그냥!!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완료는 함.


이벤트를 기념하야 스톰정문앞에 세워진 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왜냐면 이것도 완료조건이거든.


다른 진영의 도시도 방문을 해야 하므로 간만에 호드도시 방문 감사.



업적을 위한 모든 과정 완료 시 주는 칠면조. 

요리 불꽃을 피우면 알아서 바베큐가 되버림 ㅋㅋ


물론 마무리는 펄볼그. 찰칵.




새벽에 파티창에 소풍가자는 메세지가 뜨길래 가벼운 마음에 

아무생각없이 고고 사실 오리지날땐 가본적도 없는 곳이고 -_-a


확실히 레벨이 깡패긴 깡패. 몬스터가 그냥 녹네 녹아.


예나 지금이나 안퀴라즈 방문 목적은 하나입니다. 

페라리!!!!!!!(왜 빨간색은 안나오냐고!!)



최종 보스 쑨. 아무생각없이 패턴모르고 입장하려다가 전멸이ㅋㅋ 으앜ㅋㅋ

쨌든 다시 진열을 가다듬고 후드려 패서 잡음.





해적의 날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스톰윈드 앞 공동묘지에 생긴 이벤트 NPC를 통해 역시 간단히 완료가능


따로 호칭을 주는건 없지만 해골로 변신을. YEAH!!





다양한 연출이 가능!



대신 이날만 구입이 가능한 펫이 존재. 나름 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