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캔 해놓고 씨디 확인을 안했던가..그리운 추억의 사진들이 우르르.


악 이런 그립기 짝이없는 풍경.


이 무료화분 받아와서 이틀만에 죽였다... 집까지 오는길이 힘들었나봐.


우리과 사람들. ㅋ


우장춘 박사 기념관을 보러 갔었더랬지.


골목길이 예뻤다.


찰칵


놀이터에서 노는 두분은


동심으로 돌아간 선배들. 지강선배, 벽이 멋져요!


저기 있는 나.


초록색이 좋아.


오소여신님과 아지양


교수님, 그리고 사람들


어쨌든 내 모습


흐릿한 나, 더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왠지 그리운 부산 지하철 역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동심으로 돌아간 수영이와 나.


신나신나


아 다닥다닥 정겨워


우린 단짝


그리운 내 하숙방. 그리고 어여쁜 여신님.


우리학교 강아지 두마리. 예뻐 어쩔줄 모르는 수영이.


으악 ㅋㅋㅋ 110-1번이 지나가고있어 ㅋㅋㅋ 타고싶어 ㅋㅋㅋㅋ


핫도그 맛있었어요.